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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차두리는 장차 축구기자, 칼럼니스트쪽으로 갈것 같습니다.

마인마이콘 2010.07.07 18:12 조회 1,140

http://news.nate.com/view/20100707n12245?mid=c0202


LA갤럭시로 가고싶었다고 밝힌 차두리




원래 차두리 선수를 사적으로는 아니지만, 차두리 선수가 가입해있던 커뮤니티를 통해서 차두리 선수를 월드컵 엔트리 발탁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차두리 선수의 은퇴 이후의 꿈은 감독이나 코치가 아니라 축구 관련된 일을 하되, 비판에서 자유로운 직업.. 이를테면 기자였습니다.



아무래도 차범근이 98때 십자군이라는 욕부터 시작해서 온갖 비판을 다 받으면서 중국으로 몇년간 도피해있던걸 보면서 느낀 무언가때문일수도 있지요.



여튼 2006년 엔트리 탈락 이후 차두리 선수도 몇차례 선수를 그만두고 자신의 친화력과 유창한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축구 언론쪽으로 일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셀틱이나 LA갤럭시를 우선순위에 두었던건 아무래도 영미권에서 영어를 익히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독일어나 영어나 단어 차이일뿐, 문장 구성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고 외국 생활에 익숙한 차두리는 1년이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국내 축구 관련 해설이나 여론의 수준이 바닥을 치다보니 외국에서 많이 배워오면 좀 더 성공하기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문제는 거론하기 애매하지만 축구 유학파 언론인 1세대격인 서모씨가 그렇게 네티즌으로부터 큰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축구 유학파 언론인들이 많이 자라나지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만..(저 또한 아버지께서 경남쪽 축구단체에 인맥이 있으셔서 유학 후 축구 산업쪽 종사를 생각했으나 그리 현실은 녹록치 않더군요... 2006 월드컵전까지 서모씨와 그 이후의 서모씨의 수준은 천지차이.) 여튼 이 문제는 별개의 문제고...




뭐 실상 지금 당장 그만둬도 해설로 인해 다져진 그만의 매력 + 네티즌의 긍정적인 분위기 + 차붐의 배경 덕에 쉽게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보기는 합니다만



여튼 차두리 기사 뜬김에 몇자 언급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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