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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피파 Women's World Cup 유럽예선 상황

강정현 2010.07.04 17:43 조회 984
그냥 어쩌다가 보니까 시간이 되었을때 적던것들 정리했습니다. 유럽예선은 독일이 개최국이어서 자동진출했고 나머지 팀들끼리 8조로 조1위들이 플레이오프진출해서 승리한 4팀이 본선에 오르고 패한 4팀이 다시 붙어서 승리한 2팀이 월드컵에 참여하게 됩니다.

피파에 코카콜라우먼스에 유럽랭킹을 보면 순서대로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 잉글랜드, 덴마크, 이탈리아, 러시아, 네덜란드, 핀란드, 아이슬랜드, 우크라이나, 스페인, 체코, 스코틀랜드, 스위스, 폴란드, 아일랜드, 헝가리, 벨기에까지 이렇습니다.



월드컵 본선을 확정지은팀은 개최국 독일을 포함해 아시아에서 호주, 일본, 북한뿐이며 앞으로 경기들을 통해서 본선진출팀이 확정됩니다. 아무튼 부족한글이니까 그냥 보고 잊으시면 되지 않을까 사료되네요.





2011년 피파 여자 월드컵 유럽예선


1조

프랑스       8승           득점 : 42  실점 :  0    24점
아이슬랜드   7승     1패   득점 : 28  실점 :  2    21점
에스토니아   3승     5패   득점 :  6  실점 : 35     9점
세르비아     2승 2무 4패   득점 :  7  실점 : 12     8점
북아일랜드   1승 1무 5패   득점 :  2  실점 : 15     4점
크로아티아       1무 7패   득점 :  2  실점 : 23     1점



1조는 프랑스의 플레이오프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총 7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8월 21일 아이슬랜드가 프랑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루는데 이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플레이오프진출의 꿈은 접어야 되죠. 물론 골득실차이가 크기 때문에 프랑스가 아이슬랜드에 지고 세르비아에 승리를 못거두고 아이슬랜드가 에스토니아와의 마지막경기에서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진출을 바라볼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세르비아원정에서 0:2로 이긴데다 압도적이었던 프랑스가 홈에서 세르비아에 지거나 비길 확률은 적죠. 아이슬랜드역시 원정에서 25:3의 슛팅을 볼때 홈에서의 승리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프랑스는 플레이오프진출을 무실점으로 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되겠네요.


프랑스



마리에 로리 델리


1988년 공격수 델리는 7경기에서 8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팀의 핵심 공격수라고 할수가 있죠.




Gaetane Thiney


1985년생 미드필더 Thiney는 7경기에 출전해 7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소속팀에서도 핵심 미드필더로 대표팀의 중요한 미드필더죠.





2조

노르웨이     5승 1무       득점 : 28  실점 :  2    16점
네덜란드     4승 2무 1패   득점 : 26  실점 :  7    14점
벨로루시     3승 1무 2패   득점 : 15  실점 : 10    10점
슬로바키아   2승     4패   득점 : 15  실점 :  7     6점
마케도니아           7패   득점 :  3  실점 : 61     0점



2조는 노르웨이와 네덜란드의 싸움이었지만 노르웨이가 사실상 확정을 지었다고 봐야 됩니다. 노르웨이는 2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네덜란드는 1경기를 남겨두고 있죠. 네덜란드는 지난 6월 19일 홈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했지만 2:2로 비기면서 승점을 1점 추가했을뿐이고 노르웨이에 다음 상대인 슬로바키아와 마케도니아가 그들을 막는것은 힘들어보입니다.


노르웨이



이사벨 렌 헤르로브센


노르웨이에 22살 특급공격수 헤르로브센은 6경기에 출전 9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팀은 그녀의 득점에 힘입어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죠.





3조

덴마크       6승 1무       득점 : 45  실점 :  0    19점
스코틀랜드   5승     1패   득점 : 20  실점 :  4    15점
그리스       3승     3패   득점 :  9  실점 : 14     9점
불가리아     1승 1무 4패   득점 :  6  실점 : 23     4점
그루지아             7패   득점 :  2  실점 : 41     0점



3조에서는 덴마크와 스코틀랜드가 싸우고 있습니다. 덴마크는 홈에서 스코틀랜드와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스코틀랜드는 그리스와의 홈경기후 4일뒤 덴마크원정을 떠나죠. 스코틀랜드 킬마녹에 루그비 파크에서 두팀이 대결을 펼치기전까지 유리한 팀은 스코틀랜드였습니다. 무패행진을 달리던 스코틀랜드와 달리 덴마크는 불가리아와의 2009년 10월 28일 경기를 0:0무승부로 마쳤고 스코틀랜드는 홈과 원정에서 덴마크에 패하지만 않는다면 플레이오프진출을 할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홈경기에서 스코틀랜드는 최고의 팀중 하나인 덴마크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골을 허용한것으로 인해 패하고 말았습니다. 코치인 안나는 이겨야했지만 운이 나빠서 졌다며 아쉬워했지만 홈에서의 경기력을 볼때 덴마크원정에서 승리를 챙길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와의 경기후 원정을 떠나는만큼 결코 그들이 바라는대로 플레이오프진출을 노리는것은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덴마크



요아나 라스무센


미국 아탈란타 비트에서 뛰고 있는 덴마크 스트라이커 라스무센은 이번 월드컵에서 7경기 9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27살의 공격수는 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죠.




캐서린 파스케 소렌센


32살의 미드필더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발휘하며 팀을 도왔습니다. 5경기에 출전 7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죠.




라이네 로딕 한센


브론비에 22살의 수비수 한센은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7경기에서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줄리 프리팅


29살의 공격수는 아이를 낳고 돌아왔습니다. 뒤늦게 돌아온 그녀는 불가리아와의 홈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8:1승리를 이끌었죠. 그녀는 4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아직도 유럽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이라는걸 보여주었죠.




킴 리틀


아스날의 미드필더 킴 리틀은 6경기에서 4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20살의 어린 이 미드필더는 프리팅에 이어 스코틀랜드대표팀의 핵심 선수가 될 예정이죠.




제니퍼 비티


미드필더겸 풀백인 아스날의 비티는 6경기에서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스원정에서 그녀가 터뜨린 골로 승리할수 있었죠. 19살의 이 어린 선수는 리틀과 함께 대표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입니다.





4조

폴란드       5승 1무 1패   득점 : 17  실점 :  6    16점
헝가리       3승 3무 1패   득점 : 12  실점 :  8    12점
우크라이나   3승 2무 1패   득점 : 18  실점 :  7    11점
루마니아     2승 2무 2패   득점 : 11  실점 :  7     8점
보스니아             8패   득점 :  0  실점 : 30     0점



4조도 폴란드의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도 약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원정경기가 남아 있고 우크라이나는 루마니아, 폴란드와의 홈경기가 남아 있죠. 폴란드보다 한골을 더 넣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2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폴란드를 승점1점차로 제치고 플레이오프진출권을 따내게 됩니다. 루마니아원정에서 0:0무승부를 기록했던 우크라이나였기 때문에 빠르면 두팀의 8월 21일 경기에서 폴란드의 플레이오프진출이 확정날수도 있을것 같네요.


폴란드



아니에스카 빈죠


25살의 공격수 빈죠는 7경기에서 7골을 터뜨렸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홈경기때 해트트릭을 했었고 루마니아원정에서도 해트트릭을 했었죠. 172cm의 이 공격수의 활약에 힘입어 폴란드는 플레이오프진출을 노려보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다리아 아파나스첸코


24살의 아파나스첸코는 러시아 챔피언인 즈베즈다 페름에서 뛰고 있습니다. 2008/2009 UEFA우먼스컵(챔피언스리그로 바뀌기전임) 4강에서 스웨덴 무적인 우메아원정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결승진출을 도왔죠. 결승에서 독일의 뒤스부르크를 만나 홈에서 6골을 허용했지만 원정에서 1:1로 비기며 준우승을 했을때도 아파나스첸코는 골을 터뜨렸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예선에서는 보스니아와의 2연전에서 2골씨 4골, 헝가리전 2골을 터뜨리며 6경기 6골 2어시스트를 기록중이죠. 그녀의 활약에 힘입어 우크라니아가 폴란드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5조

스페인       6승 1무 1패   득점 : 37  실점 :  4    19점
잉글랜드     5승 1무       득점 : 23  실점 :  2    16점
오스트리아   3승     3패   득점 : 12  실점 :  6     9점
터키         2승     4패   득점 :  8  실점 : 18     6점
몰타                 8패   득점 :  1  실점 : 51     0점



5조는 스페인과 잉글랜드중 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하지만 스페인이 경기를 마친것과 달리 잉글랜드가 2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잉글랜드쪽으로 많이 기운 상태인데요.

잉글랜드는 홈에서 스페인에 1:0으로 승리하고 원정에서 파예 와이트의 골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잉글랜드는 홈에서 터키를 원정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하며 1차전때 두팀을 3:0으로 제압했었죠.


스페인



아드리아나 마틴 산타마리나


라요 바예카노 여자팀에 소속되어 있는 23살의 스트라이커는 팀의 간판 공격수로 8경기에서 16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몰타와의 2연전에서 4골씩 터뜨렸고 터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하며 팀의 0:5승리를 이끌었죠. 오스트리아, 잉글랜드상대로도 골을 터뜨리는등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잉글랜드



파라 윌리엄스


잉글랜드에 미드필더 파라 윌리엄스는 6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팀의 공격수들보다도 많은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뛰어난 미드필더는 몰타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했었으며 그 이외 경기는 모두 풀타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죠. 스페인과 비겼을때도 활약했었고요.




파예 화이트


잉글랜드의 32살 수비수 화이트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아스날에서 오랫동안 뛰고 있는 그녀는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아스날 레이디스가 유럽무대에서 우승을 하는데도 그녀의 역할이 컸죠. 그녀는 잉글랜드대표팀 수비수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페인과의 비겼던 경기에서도 88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무승부를 이끌었죠.





6조

스위스       6승     1패   득점 : 20  실점 :  6    18점
러시아       5승     1패   득점 : 21  실점 :  5    15점
아일랜드     3승     3패   득점 :  8  실점 :  9     9점
이스라엘     2승     5패   득점 :  4  실점 : 21     6점
카자흐스탄           6패   득점 :  4  실점 : 16     0점



6조는 러시아가 아닌 스위스의 진출이 유력한 상태입니다. 스위스는 한경기를, 러시아는 2경기를 남겨두고 있죠. 하지만 스위스가 남은 상대인 카자흐스탄에 질 확률이 낮은 만큼 러시아의 추격은 성공하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스위스



라라 딕켄만


24살의 미드필더는 7경기에서 4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09/10시즌 우먼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리옹의 미드필더이기도 한 그녀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6월 23일 있었던 카자흐스탄원정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4승리를 도왔었죠.




Ramona Bachmann


19살의 포워드 Ramona Bachmann는 5경기에서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요했던 러시아원정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죠. 카자흐스탄원정에서도 1골을 터뜨렸고요. 미국 아탈란타 비트에서 뛰고 있는 그녀는 스웨덴명문 우메아에서도 2년간 활약했으며 2009년 스위스 올해의 여자선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7조

이탈리아     7승 1무       득점 : 38  실점 :  3    22점
핀란드       5승 1무 1패   득점 : 21  실점 :  5    16점
포르투갈     3승     4패   득점 : 14  실점 : 10     9점
슬로베니아   2승     5패   득점 :  6  실점 : 23     6점
아르메니아           7패   득점 :  1  실점 : 39     0점



이탈리아는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들은 8경기에서 오직 한번만 비겼고 38골을 터뜨렸죠. 확정은 2위인 핀란드원정에서 정해졌습니다. 콘티가 5분만에 골을 터뜨리며 앞서가던 이탈리아는 동점골을 먹으며 핀란드의 노력에 고생했지만 66분과 70분 골을 터뜨리면서 확정을 지었죠. 핀란드는 이탈리아원정에서 1:1로 비기는등 노력했지만 이탈리아를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이탈리아



패트리자 파니코


로마에서 태어난 35살의 베테랑 스트라이커는 8경기에서 8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녹슬지않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경기였던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등 핀란드와 1:1로 비긴 홈경기를 빼고는 언제나 그녀의 골이나 어시스트가 있었죠.




Melania Gabbiadini


26살의 공격수 Melania Gabbiadini는 7경기에서 7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파니코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해주었습니다. 핀란드와의 마지막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렸으며 핀란드와의 홈경기때 골을 터뜨린것도 그녀였죠.




파멜라 콘티


28살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콘티는 8경기에서 8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핀란드와의 마지막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주인공중 한명이며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하기도 했죠. 스페인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습니다.





8조

스웨덴       5승 1무       득점 : 30  실점 :  2    16점
체코         3승 1무 2패   득점 : 11  실점 :  5    10점
벨기에       3승 1무 4패   득점 : 18  실점 : 13    10점
웨일즈       2승     4패   득점 :  7  실점 : 11     6점
아제르바이잔 1승 1무 4패   득점 :  2  실점 : 37     4점


8조는 스웨덴의 진출이 확정적인데요. 체코와 스웨덴 2경기씩 남겨두고 있지만 스웨덴이 2패를 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한경기는 체코와 스웨덴의 맞대결이지만 스웨덴의 마지막경기는 웨일즈와의 홈경기죠.


스웨덴



제시카 랜드스트룀


스웨덴의 간판 포워드로 6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으며 미드필더도 소화할수가 있죠.




린네아 릴제갸르드


5경기에서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에 17:0으로 이길때 해트트릭과 3어시스트를 했었죠.




캐롤라인 세게르


25살의 미드필더로 미국 필라델피아 인디펜더스에서 활약중입니다. 6경기 6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중 한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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