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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여러 축구싸이트에서 둥가가 너무 까이네요.

범서미 2010.07.03 03:55 조회 1,446

오늘 패배의 원인은 '멜루'아닌가요.

자책골 들어가면 끝판왕이 아니라 끝판왕 증조 할배가 오더라도 멘탈이 흔들릴수 밖에요.

팀이 재정비 들어가고 서서히 역공을 펼칠 무렵에 막장짓하고 퇴장이라니;;

끝판왕 증조할배가 아니라 끝판왕의 시조가 와도 멘탈 무너질수 밖에 없을꺼예요.

거기다 태생이 화끈한 남미선수들이라 더더욱......

오늘 경기는 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고로 재수없던 날인듯요;

자팀선수 한명에 휘둘여서 무너질꺼라곤 브라질 국민들 상상도 못해봤을듯;

 

그나저나 여러곳에서 둥가가 너무 까이던데......

 둥가의 축구를 까기엔 그동안 이룩한 업적이 너무 크죠.

그리고 전반전까지도 네덜란드 압살할 분위기였죠. 온 사이트에서 아름다운 축구라고 찬사했죠.

좀 골운이 안따라서 추가 골이 안 들어갔지, 2-3골은 차이나야 했을 경기 내용이고..

둥가가 잘못한거라면 멜루를 자책골 이후에 못 뺐다는거하고

(페페랑 쌈질할땐 즉각빼더만;)

감독이 너무 여유가 없었다는거.

조별예선부터 봐왔지만 이기고 있을때도 패스 미스 나면 그야말로 난리를 치더군요;;

격려를 해주면서 선수들을 독려해야지 너무 다그치기만 하니 수세에 몰릴때 선수들이 더 흔들린듯.

 

 

 

아....... 멜루 부상으로 나오니 마니 하더니.. 멜루가 안 나오는게 좋을뻔했네요 브라질 입장에선;

 

 

그리고 독일도 내일 알젠 상대하는법 하나 더 터득했을듯.

심판 눈 피해서 실실 약올리거나, 얍실한 반칙하면

알젠애들의 멘탈도 흔들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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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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