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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모저모

쌀허세 2010.07.03 01:48 조회 1,134

1.

브라질이 절대 우승 못한다에 목숨까지 우스갯소리로 친구들한테 걸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질줄을 몰랐네요;;; 브라질 선수들 괜히 전반초반부터 다혈질적인게 눈에 딱 보였다지만.

 

2.

멜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진짜 싫어하는 선수인데 오늘도 휘황찬란한 스멜이 풍기더니 결국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네요 ㅋ 2006년에 북치고 장구치던 마테라치의 조국은 우승이라도 했지 이건머...

 

3.

반페르시도 반페르시지만 훈텔라르도 뭐...

네덜란드 우승은 쉽지 않겠네요. 결승까지야 무난하다고 쳐도... 원톱의 볼키핑능력이나 기타능력들이 진짜 안쓰러울 정도

사실상 독일-아르헨티나전이 우승팀을 가르는 경기일지도. (토레스가 살아난다면 또한번의 폭풍이)

 

4.

제가 심보가 고약해서인지 호랑이가 없는 왕궁에 여우가 왕노릇 하는꼴을 정말 보기싫어하거든요. 파비아누가 그러한데, 뛰어난 공격수가 없고 둥가가 선호하는 원톱이고, 전술에 맞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이란게 한계가 있는 법이죠. 멜루도 그렇구요. ....

 

둥가가 아무리 실리축구다 머다 하지만, 지고 있는 경기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너무 몰랐던거 같네요. 도박에서 가장 중요한게 마음을 다스리는거고, 거기서 더 나아가는것이 질줄 아는건데, 너무 이기기만 했던 둥가의 실리축구가 지고 있을때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던거 같네요.

5.

그러게 딩요를 뽑지 그랬습니까 둥가여...

후보로 데려가서 이럴때 한방을 터뜨릴수 있는 선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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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이래서 국내파 감독은 안됨 arrow_downward 이제 독일 vs 아르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