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스페인, 한국 역대 올스타
브라질은 기억 안 나는데 2008년 말미에 봤던 기사. 브라질 축구 원로 10명이 뭐 대담같은거 하는 형식이였던 거 같은데
----펠레-------호나우도----
---------지코-------------- 여기가 딩요였나? 베베토였나..
--히벨리뉴--------갸린샤---
----------디디------------- 레알로 왔다가 스테파뇨옹이랑 싸우고 2년만에 이적하신 분. 흑인스콜스삘
-니우톤산토스---C.알베르토-
---루시우-----도밍고스-----
--------타파렐-------------
이거 보면서 엄청 의아했던게 루시우가 뽑힌거랑, 카를로스가 탈락한거. 루시우 말고.. 뭐 .. 알다이르? 였던가.. 발음하기 어려운 분이 뽑힐줄 알았는뎅
뭐 니우톤 산토스보고 브라질의 말디니라고 하는거 보면 뭔가 있을거 같고, 루시우는 공격적인 브라질을 혼자 10년동안 지탱 블라블라. 도밍고스라는 사람 커리어가 상당히 이색적이였는데 보카 쥬니어스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브라질리언이라고 하네요. 보카 쥬니어스 무적 시절에 혼자서 공격 전개 다하던 .. 루시우 대선배라는듯.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니우톤 대신에 카를로스 넣고, 지코 대신에 딩요나 히바우두.
스페인은 작년 컨페드 끝나고 외국 사이트에서 눈팅하다가.. 그때 글 쓴줄 알았는데 메모장에 적어만 놓고 옮기지는 않았네요. 여튼 영어로 떡밥 던져졌을때여서 이름은 틀릴수도 있네영.
----텔모 사라-----다비드 비야-----
---------라울 곤잘레스------------
-헨토--------------------바사라---
----과르디올라----싸비헤르난데스--
--카마쵸---------------푸욜-------
-------------이에로---------------
-------------사모라---------------
전성기를 구가했을때 기준의 클럽
빌바오 - 텔모 사라
발렌시아 - 다비드 비야
바르셀로나 - 과르디올라, 싸비, 푸욜, 에스탄슬라우 바소라
레알 마드리드 - 라울 곤잘레스, 페르난도 이에로, 프란시스코 헨토, 사모라, 카마쵸
여기서 또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던게 마르쿠스 세나가 월드컵만 든다면 저기 뽑힐만큼 독보적이다고. 뭐 세나보고 알벨다와 바라하의 롤을 동시에 수행가능한 블라블라 하던데, 지금 스페인 팬은 알론소와 부스케츠 롤을 동시에 소화가능한 블라블라 하는거 보면 그럴것도 같네요.
토레스도 들어갈수 있냐 없나로 논쟁 붙었었던거 같은데 대부분 토레스 이전에 모리엔테스라는 결론을 ㅇㅇ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싸비 빼고 마르쿠스 세나.
한국은 순수 개인생각
------황선홍-------
-서정원-----차범근-
이영표-------박지성
---유상철--허정무--
--이정수----최진철-
-------홍명보------
------이운재-------
FW. 서정원을 빼고 박지성 올리고 송종국을 대신 넣어도 될거 같고..이동국은 이번에 명예회복만 했으면 황새 백업으로 가능할거 같기도 했는데 아쉽. 안정환이 황새 백업에 가까울듯. 최순호옹보고 아는 올드 붉은 악마님이 박주영 이상의 천재였다고 하는데.. 안 봤으니 알리가 있나요.
서정원은 프랑스에서의 활약도 그렇고, 엄청 빨랐던걸로 기억하네요.
- 안정환, 최용수, 김주성
김주성 선수는 정작 지금은 전혀 언급 안되는데, 90년대 초반 거의 개사기였다고 하네요. 90월드컵 경기 다시 보여줬을때 쭈욱 봤었는데,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한국팀에서 잘하더군요. 또 89-91.. 3연속 아시아 올해의 선수였다고 하니 할말 다한듯.
MF: 좌영표 우지성, 혹은 좌영표 우종국.. 그리고 유상철.. 2002 라인이 역사상 최강이였던 것 같습니다. 허정무는 플레이 본거라곤 마라도나 졸라 까는거 밖에 없는데.. 아인트호벤에서 장수했고 지금 까이는것과 특유의 사각형얼굴과는 달리 굉장히 영리했다고 하네요.
- 조광래, 김남일, 송종국, 하석주
김남일은 2004년부터 계속 된 유리몸과 2010 마무리를 이상하게 해서리 ㅈㅈ
우리 아부지가 고등학교까지 축구선수하셨던 분인데 현재 경남FC 조광래 감독님이 아부지가 붙어본 선수중에 최고였다고 하네요. 가끔씩 축구 같이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패스 주는건 이청용이고 뛰는건 김정우같이 뛴다..라고 하셨던.
하석주는 지금 생각해보면 공격적인 능력만은 이영표 이상이였던것 같습니다. 상당히 버라이어티한 공격이 가능했고 킥은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왼발이였습니다. 비단 98월드컵 프리킥으로만 1득, 1어시 했던걸 논외로 치더라도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하석주 컨디션이 바닥이였는데(나이가 당시 31-32) 히딩크가 원래 하석주 뺄려다가 세트피스 연습하다가 하석주 킥 보고 놀래서 컨페드컵 승선시켰다던 당시 스포츠조ㅈ선의 말말말 란이 생각나는군요.
DF : 이정수는 순수 빠심이네요. 여튼 가장 유럽적인 - 공격전개 능력과 제공권, 피지컬, 스피드를 다 갖춘.. 다만 경험 부족 아닌 부족은 아쉬운 - 선수인건 확실한듯. 최진철 대신 이임생옹도 괜찮을거 같고..
여기에 더해봐야 본적도 없지만 김호옹이랑.. 탱크 최영일.. 김태영.. 강철 선수 정도..
GK : 뭐 할말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부폰과 카시야스가 경쟁하던 걸 보시면서 자란 세대인걸요 ㅋㅋ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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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지주 2010.07.01과르디올라도 저기 끼기는 대표팀에서 해준게 좀 적은 것 같네요
그나마 올림픽 금메달? -
마인마이콘 2010.07.01ㅇㅇ 글켔져. 근데 아무래도 스페인 애들 중에서 최근 세대 빼면 국대에 기여한게 뭐 있겠습니까 ㅋㅋ 하다못해 라울도 라울때문에 유로 2008 우승했느냐, 아니느냐로 싸움 나는 나라인데 ㅋㅋㅋ 과르디올라는 제가 본 경험으로는 싸비 이상의 패서였던거 같네요. 시대가 시대이기도 하지만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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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신짱!! 2010.07.01과르디올라는 뭐지....근대 미겔 안드러가는거 의외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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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탄 2010.07.02윤정환이 없으니 무효임...
나의 jerry no.8 -
Miroslav 2010.07.02이에로 옹떄문에 3백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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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0.07.02이름만 들어봤던 디디 레알왔었군요. 카를로스는 진짜 의외네요
그리고 라울국과 한국은 진리의 이에로, 홍명보ㅋ -
마인마이콘 2010.07.02오우예 ㅋㅋ U2님이 정답ㅋ 니우톤 산토스였죠
적으면서 뭔가 묘하게 잘못된거 같았는데 ㅋㅋ -
U2 2010.07.02에스타니슬라오 바소라는 1950년 월드컵에서 스페인 소속으로 다섯골을 넣은 인사이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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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새 2010.07.02융무 허 감독님 네델란드 시절,
옆동네 노망난 할배가 자기한테 하도 악착같이 달라붙어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러 코뼈를 부러뜨렸다는 적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인터넷에서 본 거라 확실히는 모르겠네요-0-; -
U2 2010.07.02*카를로스와 니우톤은 모두 브라질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전드인데 니우톤이 타이틀 갯수가 더 많고 주장 완장을 찬데다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겸하는 멀티 플레이어였기 때문에 꼭 하나를 꼽으라면 니우톤을 꼽는 것이 브라질 언론의 추세...
물론 젊은 층은 카를로스 ㅋ -
구또띠 2010.07.02저는 운재횽대신 병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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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 Kaka 2010.07.02이운재/송종국 김태영 홍명보 이영표/서정원 허정무 유상철 박지성/차범근 최순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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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Kaka 2010.07.02*최순호 김병지에 한표!
황선홍은 다 잘하긴 했는데... 94의 추억이 너무..
또 최전방보단 타겟 한 템포 밑에서 플레이 하던게
더 나았던 기억이..^^;;
그리고 김병지는...98월컵 보신분이라면 뭐...ㅋ -
불타는소년 2010.07.02김호가 나오면 김정남도 나와야져. 근데 이 분들 플레이 다 못 봐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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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0.07.02*황선홍, 서정원은 조금 아닌듯... 황선홍 경우엔 J리그에서 뛰던 시절 득점왕 한게 다고 그거말고는 2002년에 명예롭게 은퇴한거 빼곤 없지요. 물론 아시아예선에서 뛰어난 건 있었지만... 서정원/차범근을 윙포워드로 생각하시고 집어넣으신 거 같은데요. 빠른 선수로요. 오히려 기록상으로 보면 황선홍 자리는 최용수가 들어가야 더 맞고 서정원보단 안정환... 차붐은 머 언터쳐블이니 수긍하구요.
근데 저런 식으로 짜면 안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저 같으면 안정환 원톱입니다. 전성기 안정환으로요.^^ 전 코엘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차피 한국 국대는 결정력이라곤 없으니...국대에서의 경기력이라면 단연코 안정환이 최고라고 봅니다. 전문스트라이커가 아니라 스탯은 적을지 몰라도 팀기여도가 최고지요.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몇 안되는 선수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센터백으로만 보면 3백인데, 퍼포먼스상 김태영이 들어가야 맞겠다 싶네요. 전문수비수로 보면 이정수보단 김태영 활약이 좀 더 괴물이었으니깐요.^^ -
El Diez 2010.07.02저도 브라질 경기 보니까 지코가 딩요보다 임펙트가 덜해보여서 지코보단 딩요같던데 마부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