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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브라질, 스페인, 한국 역대 올스타

마인마이콘 2010.07.01 23:48 조회 1,634

브라질은 기억 안 나는데 2008년 말미에 봤던 기사. 브라질 축구 원로 10명이 뭐 대담같은거 하는 형식이였던 거 같은데 


----펠레-------호나우도----

---------지코-------------- 여기가 딩요였나? 베베토였나..

--히벨리뉴--------갸린샤---

----------디디------------- 레알로 왔다가 스테파뇨옹이랑 싸우고 2년만에 이적하신 분. 흑인스콜스삘

-니우톤산토스---C.알베르토- 

---루시우-----도밍고스----- 

--------타파렐-------------



이거 보면서 엄청 의아했던게 루시우가 뽑힌거랑, 카를로스가 탈락한거. 루시우 말고.. 뭐 .. 알다이르? 였던가.. 발음하기 어려운 분이 뽑힐줄 알았는뎅


뭐 니우톤 산토스보고 브라질의 말디니라고 하는거 보면 뭔가 있을거 같고, 루시우는 공격적인 브라질을 혼자 10년동안 지탱 블라블라. 도밍고스라는 사람 커리어가 상당히 이색적이였는데 보카 쥬니어스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브라질리언이라고 하네요. 보카 쥬니어스 무적 시절에 혼자서 공격 전개 다하던 .. 루시우 대선배라는듯.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니우톤 대신에 카를로스 넣고, 지코 대신에 딩요나 히바우두. 






스페인은 작년 컨페드 끝나고 외국 사이트에서 눈팅하다가.. 그때 글 쓴줄 알았는데 메모장에 적어만 놓고 옮기지는 않았네요. 여튼 영어로 떡밥 던져졌을때여서 이름은 틀릴수도 있네영. 



----텔모 사라-----다비드 비야----- 

---------라울 곤잘레스------------

-헨토--------------------바사라---

----과르디올라----싸비헤르난데스--

--카마쵸---------------푸욜-------

-------------이에로---------------

-------------사모라---------------



전성기를 구가했을때 기준의 클럽


빌바오 - 텔모 사라

발렌시아 - 다비드 비야

바르셀로나 - 과르디올라, 싸비, 푸욜, 에스탄슬라우 바소라

레알 마드리드 - 라울 곤잘레스, 페르난도 이에로, 프란시스코 헨토, 사모라, 카마쵸



여기서 또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던게 마르쿠스 세나가 월드컵만 든다면 저기 뽑힐만큼 독보적이다고. 뭐 세나보고 알벨다와 바라하의 롤을 동시에 수행가능한 블라블라 하던데, 지금 스페인 팬은 알론소와 부스케츠 롤을 동시에 소화가능한 블라블라 하는거 보면 그럴것도 같네요.


토레스도 들어갈수 있냐 없나로 논쟁 붙었었던거 같은데 대부분 토레스 이전에 모리엔테스라는 결론을 ㅇㅇ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싸비 빼고 마르쿠스 세나.





한국은 순수 개인생각


------황선홍-------

-서정원-----차범근-

이영표-------박지성

---유상철--허정무--

--이정수----최진철-

-------홍명보------

------이운재-------


FW. 서정원을 빼고 박지성 올리고 송종국을 대신 넣어도 될거 같고..이동국은 이번에 명예회복만 했으면 황새 백업으로 가능할거 같기도 했는데 아쉽. 안정환이 황새 백업에 가까울듯.  최순호옹보고 아는 올드 붉은 악마님이 박주영 이상의 천재였다고 하는데.. 안 봤으니 알리가 있나요. 


서정원은 프랑스에서의 활약도 그렇고, 엄청 빨랐던걸로 기억하네요. 



- 안정환, 최용수, 김주성


김주성 선수는 정작 지금은 전혀 언급 안되는데, 90년대 초반 거의 개사기였다고 하네요. 90월드컵 경기 다시 보여줬을때 쭈욱 봤었는데,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한국팀에서 잘하더군요. 또 89-91.. 3연속 아시아 올해의 선수였다고 하니 할말 다한듯.




MF: 좌영표 우지성, 혹은 좌영표 우종국.. 그리고 유상철.. 2002 라인이 역사상 최강이였던 것 같습니다. 허정무는 플레이 본거라곤 마라도나 졸라 까는거 밖에 없는데.. 아인트호벤에서 장수했고 지금 까이는것과 특유의 사각형얼굴과는 달리 굉장히 영리했다고 하네요. 



- 조광래, 김남일, 송종국, 하석주


김남일은 2004년부터 계속 된 유리몸과 2010 마무리를 이상하게 해서리 ㅈㅈ


우리 아부지가 고등학교까지 축구선수하셨던 분인데 현재 경남FC 조광래 감독님이 아부지가 붙어본 선수중에 최고였다고 하네요. 가끔씩 축구 같이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패스 주는건 이청용이고 뛰는건 김정우같이 뛴다..라고 하셨던.


하석주는 지금 생각해보면 공격적인 능력만은 이영표 이상이였던것 같습니다. 상당히 버라이어티한 공격이 가능했고 킥은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왼발이였습니다. 비단 98월드컵 프리킥으로만 1득, 1어시 했던걸 논외로 치더라도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하석주 컨디션이 바닥이였는데(나이가 당시 31-32) 히딩크가 원래 하석주 뺄려다가 세트피스 연습하다가 하석주 킥 보고 놀래서 컨페드컵 승선시켰다던 당시 스포츠조ㅈ선의 말말말 란이 생각나는군요.



DF : 이정수는 순수 빠심이네요. 여튼 가장 유럽적인 - 공격전개 능력과 제공권, 피지컬, 스피드를 다 갖춘.. 다만 경험 부족 아닌 부족은 아쉬운 - 선수인건 확실한듯. 최진철 대신 이임생옹도 괜찮을거 같고.. 

여기에 더해봐야 본적도 없지만 김호옹이랑.. 탱크 최영일.. 김태영.. 강철 선수 정도..




GK : 뭐 할말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부폰과 카시야스가 경쟁하던 걸 보시면서 자란 세대인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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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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