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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우루과이전 감상평,,,,

서빠 레빠 2010.06.27 01:27 조회 728

흠,,.

레메에 질답 빼고는 글을 잘 안ㅆㅓ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어쨋든 각설하고,,

일단 오늘경기에 가장 좋아던부분은 미드필드진에서 빠른 압박과 패싱전개 그리고 원터치 1대2패스였다고 생각 합니다,

기성용 이청용 박지성 박주영 김정우 등이 원터치로 빠르게 공격 전개 해주고 상대 선수들 압박을 잘햇다고 봅니다,,(이런점은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되요,,..)

특히 박지성 이청용의 좌우 측면 돌파는 상당히 매서웠고 프리미어리거 답게 빠르고 센스있는 돌파가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웟던게 최전방 공격 라인인데요,,

이청용 박지성 이영표 차두리등 좌우 측면미드필더와 풀백들이 휘저어 주고 크로스를 날려주면 그걸 받아줄 선수가 박주영이엇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박주영은 원래 타게터라기 보다는 센스있는 플레이로 상대선수를 제치고 좌우로 공격 방향을 전개해주고

공간을 만들어서 공격을 이끌어가는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허정무 감독은 박주영을 타게터로 썻다는 점이 아쉽고,

이동국을 타게터로 두고 이동국이 떨구어주면 박주영 박지성 이청용등이 받아먹는 플레이가 필요햇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진도 오늘 전체적으로 잘해주었으나  수아레즈 카바니 포를란등한테 한번에 뻥뚤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첫골실점때 포를란이 좌측으로 들어가니까 오버래핑햇던 차두리가 중앙으로가면서 김정우가 포를란 마크하고 포를란이 크로스하니까 중앙에 차두리 이정수?? 가 공을 따라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때 따라들어가서 걷어냈더라면,, 실점은 하지 않았을텐데.../

 

후반들어가면서 선수들의 패스플래이도 많이 죽고 뻥축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패스미스도 일어나고 몸싸움에서도 많이 밀렷구요,,,

후반 이동국이 교체로 들어가면서 이동국을 이용한 수비를 등진플레이가 잠깐 나오는가 싶더니만 뒤로갈수록 이동국을  바쳐줄만한 크로스나 패스가 몇개 없었어요,,,  쩝,,,,,,

이동국같은 타게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아쉽더군요,,,

이동국이 수비와 싸워주고 그남는공간을 박주영이나 박지성이 쇄도해서 골넣는 장면을 상상했었는데....

그런장면이 잘 안나오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중 가장 아쉬웠던 것이 염기훈의 투입이었습니다

염기훈은 확실히 몸싸움이나 활동량 면에서 확실히 뛰어난듯합니다. 그러나 발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물론 실제로 아주느리다는건 아닙니다 이승렬에비해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뜻이지...)

후반 마지막순간에 양팀 선수들 모두 지친가운데 염기훈보다는 투쟁적이고 어리고 빠른 이승렬이 들어갔다면,,,  지친 우루과이 수비진들을 교란시키고 우리나라 공격진에 큰 활력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2002년 차두리나 최태욱의 역활같은거,,,) 흠,, 그런 생각을 하니 허정무 감독의 선수 기용이 참으로 아쉽더군요,,,

 

어쨋든 2002년 이후 8년만에 16강입니다 그것도 원정에서요 ~~!

우리선수들 잘해주엇고 허정무 감독님 코칭스탭들이 선수들 잘 이끌어 주엇구요, 지금 가장 아쉬운건 선수들과 감독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한테 너무 야박하게 굴지마시고 응원과 격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고나니 좀 두서없긴 하군요,,, 쩝,,, 죄송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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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지금 분위기가 한명이 독박 쓰는 분위기네요. arrow_downward 한가지 간과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