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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카날레스,유스선수들)

니나모 2010.06.23 16:27 조회 2,259 추천 2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결정을 내렸고 세르히오 카날레스는 구티의 대체자로서 클럽에

남을 것이라고 합니다.당초 클럽측의 생각은 한 시즌 더 라싱에서 임대로 플레이하게

하는 것이었으나,급박한 상황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의 1군에 합류하는 시기가

앞당겨졌다고 하네요.

 

카날레스가 미국에서 있을 프리 시즌 훈련때 함께하는건 이미 결정되어 있었으나 이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다음 시즌에도 레알과 함께하게 될것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지난

주에 무링요 감독과 발다노가 가졌던 여러번의 미팅에서 논의되었던 것들 중 카날레스에

대한 것도 있었고 무링요 감독은 카날레스를 다음 시즌 1군에 합류시키는걸 동의했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카날레스가 보낸 훌륭했던 지난 시즌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고 라리가를

즐겨보는 입장으로서 라리가의 뛰어난 재능들 중의 한명이자 이러한 점이 벌써 그를

1군에 합류시키려는 여러 이유들 중의 하나란 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한편,무링요

감독은 구티를 스쿼드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하네요.

 

카날레스가 올 여름 레알 1군으로 합류한다는 것은 레알이 그의 영입을 위해 6M유로를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라싱과의 합의는 5M유로에 완료됐었으나,레알은

이제 1M유로를 더해 6M유로를 지불해야 할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카날레스 본인은

6시즌 동안 9M유로(한 시즌에 1.5M유로 정도) 정도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카날레스가 다음 시즌 1군에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나면서 헤타페의 모든 바램이

물거품이 됐다고 하네요.이적이 유력한 페드로 레온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헤타페는

카날레스를 임대해주길 요청했었다고 합니다.

 

카날레스는 구티의 자리를 물려받을 것이고 현재 구티 본인은 계속 이적할 팀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현재로선,구티의 높은 재정적인 요구(연봉)을 맞춰줄만한

오퍼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EPL로 향하는 문은 구티 영입에 공개적으로 관심을

보였던 팀들 중 하나인 블랙번이 영입을 철회하면서 닫히기 시작했다고 하네요.지난

일요일 블랙번의 감독인 샘 앨러다이스는 자신들의 최우선 목표는 포워드이고 이 문제를

해결할때까지 구티가 기다려주지 않을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현재는

그리스의 한 팀이 구티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 팀은 올림피아코스로서 구티의

에이전트인 Zoran Vekic에게 구티의 상황을 물어봤다고 하네요.올림피아코스의 새로운

감독인 Ewald Lienen는 구티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AS

->사실 구티가 떠날 경우 카날레스가 구티의 대체자가 될거란건 카날레스 영입 루머가

돌때부터 이미 꾸준히 나오던 얘기였죠.그래서 개인적으론 구티가 떠날 가능성이 높아질

때부터 카날레스가 바로 합류할 가능성 역시 높다고 봤었는데 결국 바로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나 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카날레스가 바로 합류하기로 결정되면서 구티뿐만이 아니라 VDV의

거취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카날레스같은 경우 현재 무링요 감독이

3미들의 한자리를 채우기 위해 영입을 원하고 있는 유형으로 유력해보이는 b to b

미드필더의 백업으로도 그닥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여지고 결국 카카의 백업이 될 것이

유력하다고 보여집니다.현재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건 VDV이고 지난 시즌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칼데론의 유물이란 약점을 가지고 있고 백업급의 선수들 중 그나마

꽤 몸값을 받을만한 선수라는 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전에 현재 보드진이 올 여름 영입 예산으로 1억 유로 정도를 예상하고 있으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금액은 50M유로 정도뿐이라 나머지 금액을 선수들을 팔아 충당할 계획

이라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지난 여름에 쓴 돈을 생각하자면 꽤 신빙성있는

얘기라고 생각되구요.문제는 선수들을 팔아 50M유로 정도를 만들어야 된다는 부분인데

현재 방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 대부분이 몸값이 별로 나가지 않는 선수들이죠;;;

 

즉,카날레스 역시 카카의 백업 자리로 가게 된다면 아직은 구체적인 이적 루머가 돌진

않지만 애시당초 백업으론 급도 높은 편이고 팔게될 경우 이적료도 꽤 받을수 있는

VDV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질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는군요.물론 이건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견해이고 지난 레알관련장신을 유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런

식으로 내놓는 견해는 맞는것보다 틀리는게 어마어마하게 더 많습니다...ㅡ_ㅡ;

 

Ramón Martínez no quiere vivir otra vez un caso Mata

 

레알 마드리드는 마타의 케이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유스팀의 재능들 중 누구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길 원치 않아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유스를

맡고 있는 라몬 마르티네즈는 현재 사라비아,오스카르 플라노 그리고 프란 솔의

재계약을 완료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분데스리가에 소속된 프랑크부르트의 Eintracht는 오스카르 플라노의

계약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고 합니다.여러 팀들이 이 세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그들 중 누구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걸 원치

않아하고 있고 어제 프란 솔에게 2년간의 재계약을 오퍼(오스카르 플라노와 같은 조건)

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지난 월요일엔 사라비아에게도 마찬가지로 오퍼했다고 합니다.

 

모든 케이스들에서 클럽과 선수 양측이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건 경제적인 부분이 아니라

스포츠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유스의 재능있는 선수를 1군으로 올리고

싶다고 말했었고 그의 수석 코치인 카랑카는 유스들에 대해 매우 잘알고 있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의 이러한 발언은 유스팀의 모든 하위 카테고리에 전달됐고 지난달 후베닐의

포워드인 모라타가 재계약을 하면서 유스팀의 정책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레알의 유스 선수들>

 

10 오스카르 플라노

 

나이:19살,포지션:포워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8시즌을 보냈고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후베닐 A에 소속되어 있고 이번 시즌 21골을 넣었으며 테크닉과 파워풀한 슛팅을

자랑한다고 하네요.우승을 차지한 챔피언스 컵에선 3골로 피치치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1 사라비아

 

나이:18살,포지션:윙어

 

유스팀의 매우 장래가 촉망되는 재능으로서 U-17과 U-18에도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킬풀한 레프트 윙어이고 카랑카에 의해 1군에 추천됐다고 하네요.이번 시즌 시작은

후베닐 A에서 시작했었으나 시즌이 끝날땐 카스티야 소속으로 시즌을 끝마쳤다고 합니다.

계약은 6월 30일에 끝나고 레알은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나 사라비아를 보호하고 있다고

하네요.루머들을 피하기 위해 현재 사라비아는 언론과의 접촉이 금지된 상황이라고

합니다.현재 벤피카의 오퍼를 받아놓은 상태이고 아스날 역시 오래전부터 그를 지켜보고

있어왔으며 심지어 바르샤도 사라비아 영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16 프란 솔

 

나이:18세,포지션:포워드

 

후베닐 A의 키플레이어이자 오스카르 플라노의 단짝 투톱이라고 합니다.레알에서 8시즌을

보냈고 그동안 237골을 기록했다고 하네요.레알의 유스팀이 된 두번째 해에 레알 마드리드C

의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올해는 32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AS-

->조만간 세명의 선수들 모두 1군에서 볼수 있게 되었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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