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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자.. 월드컵 우승까지 설레발 좀 떨어볼까요?^^

마인이동국 2010.06.23 13:38 조회 1,226 추천 2

16강

최선의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이정도도 엄청난 성과입니다. 



다만, 16강 올라온 이상 뽀록이라도 어찌되었건간에 우승이라는 주제로 안주거리 삼아서 이야기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16강전,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 아, 고질적으로 우리팀은 남미에게, 정확하게는 아메리카 대륙만 만나면 죽을 못 쒔습니다. 그나마 브라질에게는 강하다는게 위안?(말 그대로 그나마 ^^. 99 1-0승, 2002 2-3패, 2007 2-3패)


이운재가 있었다면 죽어라 막고 PK뽀록승리 기대할법도 합니다. 아마 허정무도 염두에 두고 있을겁니다. 대놓고 지키다가 연장 10분쯤에 이운재 투입.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닙니다. 


과거 K리그에서 숭무패중에서, 무가 사라지고 승/패만 존재하던 적이 있었는데 허정무는 아니지만 몇몇 감독이 써먹던 전법입니다. 이 와중에 권정혁이라고 .. 기똥차게 PK만 잘 막아내서 국대에도 오른 선수 있음 ^^




2. 8강전, 잉글 vs 대한민국(-_-)


- 저희의 맞은편 상대는 c조1위/d조2위 승자입니다. c조는 현재 슬로베니아, 알제리, 미국, 영국등..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올라가는 팀이 있는 혼전상황이고, d조 역시 이번 경기를 잡으면 올라가는 팀이 분포해있습니다. 그래도 전력상 잉글, 슬로베니아/ 독일, 세르비아가 유력한데 그냥 아무나 한팀 골라잡았습니다 ㅋㅋ 솔직히 말하면 이영표, 이동국의 한풀이를 위해서 잡아넣은겁니다 ㅋㅋㅋ


잉글은 중거리랑 세트피스만 막으면 됩니다. 창의성 0입니다.







3. 4강전, 파라과이 vs 대한민국


- f조1위 파라과이,e조2위 일본, h조1위 칠레, g조 2위 포르투칼중에서 제일 강한팀은 .. 파라과이or 포르투칼입니다. 다만, 전체 전력과 안정감은 파라과이가 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역시 남미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파라과이에게 생각외로 강합니다 ^^ 이상한 징크스죠. 히딩크 시절도. 본 프레레 시절도, 허정무 시절에도.. 심지어 김호곤 체제하의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파라과이만 만나면 아깝게 지거나 조금 근소하게 이기는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루과이보다 더 쉬워보이는군요...라고 하고 싶지만 특급 스트라이커 바리오스느님 ㄷㄷㄷ





4. 결승전, 브라질 vs 대한민국


- 스페인 아니면 브라질일 가능성이 높겠죠. 혹은 독일. 여튼 2002때의 못다한 매치업입니다. 카카를 뼈느님이 막고 멜루와 실바를 기성용이 유린하면 되는거죠? 쉽네요.







네. 꿈은 꾸라고 있는겁니다 ㅋㅋㅋㅋ 설레발이라도 말이죠 ㅋㅋㅋㅋㅋ 

 

 

p.s 글 쓰다보니 잘못 오기한 부분이 있네요.

 

진실로 4강 가면 브라질이랑 붙겠네요. 결승은 스페인? 오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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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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