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질없는 욕심일까요?
저는 솔직히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도 실력으로만 판단하자면 박지성선수보다 더 위라고 생각하고
지금 고집의 [허 감독님께 사랑받고 있는 염기훈 선수보단 훨씬 위라고
하지만 왜 국대에 뽑히지 못했는지에 대한 이유정돈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손장난질에 망쳐진 재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경기장 외의 맨탈이 완전히 좋은 선수라고도 생각하기도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 엔트리 탈락과 현재의 무직기간을 거치며 조금씩 더 성장하기 바랍니다.
다른 J리그나 유럽리그가 아닌 K리그에서 다시 새출발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11년 아시안 컵
마지막으로 국대의 끝을 장식할 박지성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누비며 그의 은퇴를 축하해주고
2014년 최고참으로 지금의 안정환선수의 역할로 월드컵에 참가해 멋지게 그 끝을 마무리 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이천수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의 No. 1은 언제나 당신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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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0.06.22의미없는 상상이지만 정말 이천수가 불미스러운 일없이 쭉 갔다면 한국 축구 역사가 달라졌을것 같은데... 정말 아쉬운 케이스죠
그래도 재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것 같으니 다시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dogma01 2010.06.22*이천수가 지난 아시아 예선 대표팀에 있었다면 무패가 아니라 전승 통과도 가능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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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iez 2010.06.22울산이 아닌 PSV로 이적해서 히딩크에게 길러졌다면 어땟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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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지막이별 2010.06.22@El Diez 히딩크가 PSV로 가자고했을때 자기는 최고에서 뛰고싶다면서 거절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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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0.06.22@마지막이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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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카날레스 2010.06.225번째 줄을 읽지마자 누군지 감이 딱 오네요. 월드컵 기간에만 축구를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천수 어디갔냐고 찾는 사람들 많더군요. 천수만큼 수비를 흔들어 줄만한 선수도 없었는데 마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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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6.22이천수는 그저 생각할수록 아깝다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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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별 2010.06.22실력을 따졌을때 이천수가 결코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박지성의 장점은 공간활용과 체력, 활동량에 있는데 이천수는 다른유형의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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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동국 2010.06.22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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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nos 2010.06.22인천에서 받아주면 안될까요ㅡ.ㅡ; 그래도 이제 30줄이고 이래저래 많은 일 겪었으니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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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지막이별 2010.06.22@Canteranos 저도 인천에 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연고지인 인천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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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그라네로 2010.06.22그래도 박지성보다 위라는건 인정몬하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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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6.22재능은 최고인데....악마의 재능인가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