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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포메이션,유스선수들)

니나모 2010.06.21 16:56 조회 2,049 추천 6

 

발다노와 함께 현재 스쿼드에 있는 선수들과 앞으로 영입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 대해

분석한 이후,무링요 감독은 이번 시즌 동안 2개의 시스템을 사용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그리고 모든 선수들이 합류하게될 LA에서의 훈련에서 무링요 감독은 이러한 방향에

따라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네요.

 

첫번째 시스템은 무링요 감독이 인테르와 함께 지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쓰기도 했던

4-2-3-1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 시스템은 챔스,코파 그리고 리그에서 가장 많이 쓰이게

될것이라고 하네요.이 시스템은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때문에

팀을 수비적으로 덜 불안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시스템은 4-3-3으로 무링요 감독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에서 전경기 중 70% 이상을

이 시스템을 사용했었다고 하네요.이 포메이션은 카카가 세 명의 미드필더들 중 한명으로

들어가면서 더욱 공격적이나 더 많은 자유를 얻게 될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세 명의 선수들이

최전방에 위치하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두 개의 포메이션 중 어떤 포메이션이 사용되더라도,지난 시즌 바르샤와의 경기에서 에투가

보여줬다시피,전방에 위치한 선수들에게도 확실하게 수비적인 임무가 부여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전방에 위치한 오직 한 선수만이 수비에서 자유로울 것이라고 하네요-AS

->대략 그림으로 그리자면

-----------------이과인 or 벤제마------------------

--디마리아(?)----------카카-------------호날두-----

--------------알론소------------영입(?)------------

----영입-------페페-----------라모스(?)-마이콘(?)--

이렇게 될거란 소리인데 양윙어에 카카를 활용할거라는 얘기가 나올때부터 이미 많은 분들께서

이런 식의 포메이션을 예상했던바가 있고 4-2-3-1 외엔 다른 방안이 나올수가 없는게 사실이지

않을까 싶네요.문제는 위의 그림과 같이 포메이션을 짤 경우 잘돌아갈지인데 무링요 감독이

디마리아,카카,호날두로 하여금 얼마만큼 헌신적으로 수비 가담을 하게 하는지가 중요할듯

싶군요.현재 상태로만 본다면 개인적으론 솔직히 매우 회의적이고 결국은 4-3-1-2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ㅡ_ㅡ;

 

두번째 안인 4-3-3같은 경우엔 카카를 중앙에 놓는걸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예 실현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네요;;;

 

Karanka recomienda seguir a Sarabia y Jesé

 

카랑카는 어떤 유스선수들이 장래에 유망한지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의

수석코치인 카랑카는 무링요 감독에게 파블로 사라비아와 헤세 로드리게즈를 계속 지켜

보라고 추천했다고 하네요.이 두 명의 선수들은 국대팀의 하위 카테고리에서 카랑카와 함께

했던 적이 있었고 카랑카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이 두 명의 선수들이 다른 선수들보다

더 장래성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10일 AS와 했던 인터뷰에서 카랑카는 이미 이 두 명의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헤세는 유망한 선수입니다.제가 시작했던 팀에 그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그는 재능을 가지고 있고 매력적인 선수입니다.그는 실수(심판을 공격해서

17경기 출장정지를 받음)했었고 이는 잊혀졌습니다.저는 아들과 같이 그를 사랑합니다.그러나

이는 사라비아,호드리고 또는 알렉스도 마찬가지지요"

 

18살의 레프트윙어이자 후베닐 A팀의 주장인 사라비아는 비록 이번 시즌엔 주로 카스티야에서

출장했지만 현재는 그의 팀에서 뛰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트레블을 달성하기 직전이라고

하네요.후베닐 A팀은 현재 리그,챔피언스컵을 달성했고 코파델레이 결승전에 진출한 상태라고

하네요.사라비아는 U-17월드컵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고 현재 재계약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헤세 로드리게즈는 후베닐 B의 포워드로서 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U-17월드컵에서 실버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이 지켜볼 또 다른 선수는 후베닐 A의 포워드인 모라타로

레알 마드리드 유스의 또 다른 재능이라고 하네요-AS

->카랑카가 디 마리아와 마이콘에 대해 인터뷰한 것도 있는데 해석이 애매해서 생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스 문제에 있어 항상 강조하는 바가 있는데 유스에게 꾸준히 기회가 주어지려면

일단 팀의 시스템 자체가 안정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처럼 매해 감독이 바뀐다면 그만큼

매시즌 시작할때 팀은 불안해질수 밖에 없고 또 그만큼 유스 선수들에게 쉽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보네요.새로운 감독이 와서 기존 선수들 파악하기도 바쁜데 유스 선수들까지 자세히

파악하기란 힘든 일이죠.

 

일단 이번 시즌에도 유스 선수가 1군으로 올라오기란 좀 힘들어보이고 무링요 감독이 다음 시즌도

맡는다는 전제하에 다음 시즌부터 꾸준히 올라오길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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