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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링요 감독의 영입리스트에 포함된 슈바인슈타이거

니나모 2010.06.20 13:39 조회 2,003 추천 2

 

무링요 감독이 제라드와 데로시 두 선수 모두 영입을 실패했을 경우의 대안으로 슈바인

슈타이거의 영입을 요청했다고 합니다.슈바인 슈타이거는 하비 마르티네즈와 함께

무링요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서 매우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은

그가 젊다는 점과 영입이 매우 어렵다는게 증명된 데 로시와 제라드와는 달리 영입이

가능할수도 있는 선수라는 점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이 원하는

또 다른 선수는 세스크이나 레알 보드진은 높은 이적료때문에 세스크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고 하네요.(또한 바르샤가 영입을 상당히 진행시켜놓은 상태) 슈바인

슈타이거는 무링요 감독이 알론소의 파트너로 생각하는 선수 유형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레알 마드리드,인테르 그리고 유벤투스 등과 같은 팀들의 관심으로

인해 2008년 겨울에 재계약을 했었다고 합니다.현재 슈바인슈타이거의 계약은 2012년

까지이고 3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슈바인슈타이거의 바이아웃은 55M유로

이나 실질적인 이적료는 30M유로라고 합니다.

 

슈바인 슈타이거는 당초 윙어로서 몇 시즌동안 플레이해왔으나 반할 감독이 부임하면서

중앙미들로 포지션을 옮겼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중앙미드필더로 출장하고 있다고

하네요.나이가 아직 젊은데도 불구하고 이번 월드컵은 그의 두번째 월드컵이고 바이에른

뮌헨에선 5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컵우승 그리고 2번의 수페르코파를 얻었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월드컵이 끝난후 그와 재계약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중앙미드필더 보강을 원한다는걸 명확히 하고 있으나 엄청난 이적료를

들이면서 무리하게 하는건 원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지난 몇일동안 제라드의 에이전트가

여러차례 레알과 접촉을 가졌고 무링요 감독은 여전히 제라드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한편,데로시같은 경우 무링요감독은 그가 사비 알론소와 너무 유사하다고 생각

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가 식은 상태라고 하네요.현재 무링요 감독은 다른 대안이나 라스와

같이 지난 시즌 일시간 폼이 떨어졌던 선수를 영입하는걸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AS-

 

슈바인슈타이거라...철저히 b to b 미드필더만 찾고 있나보군요.

개인적으론 슈바인슈타이거가 중미로 보직 변환한후의 플레이를 거의 못봐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잘한다는 평은 많기 듣긴 했는데 폼도 중요하지만 스타일도 중요하기 때문에 슈바인

슈타이거의 경기를 많이 보신 분들이 어떤지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영입가능성 같은 경우엔 슈바인슈타이거같은 경우엔 제라드나 데로시보다는 현실적인 옵션이

될수도 있겠지만 소속팀이 협상하기 어렵기로 유명한 바이에른 뮌헨이라 역시나 쉽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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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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