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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아단에게 5m의 가격표를 매긴 레알

Canteranos 2010.06.19 22:00 조회 1,862


이번 주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골키퍼 안토니오 아단에게는 중요한 한주가 될 예정입니다. 예르지 두덱의 1시즌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던 아단의 미래가 다르게 결정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일단 오퍼는 많습니다. 사라고사의 구애가 가장 강하고, 위건, 말라가를 비롯한 많은 팀들이 그를 원하고 있습니다.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다음 시즌에 아단을 꼭 합류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나오는 얘기들처럼 레알 마드리드가 두덱과 계약을 연장하기로 한다면, 아단이 내년에 레알의 써드 골리가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리고 올해처럼 A팀에 이름을 올린 상태로 카스티야의 골키퍼로 뛸 가능성도 적습니다.


사라고사는 이미 지난 여름에 아단을 영입하고자 했었으며, 이번에는 골키퍼인 로베르토가 벤피카로 이적한 직후부터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재밌는 사실은 벤피카 또한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유스출신들에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위건의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는 메렝게스와 연락을 취하면서 아단에 대한 관심을 한번 이상 표현한 바 있습니다. 말라가 또한 관심을 보였으나, 사라고사와 위건 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제3안이라고 합니다.


- Marca



아단도 이미 87년 생이라서 더이상 데리고 있기 힘들 것 같긴 했는데, 결국 두덱과 계약 연장을 하면서 어디론가 보낼 것 같아요. 예전엔 르에서는 나름 괜찮은 포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정도로 크진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비슷하게 성장한 펠리페 라모스도 있고, 그 뒤에 또 유망한 메히아스도 있어서 큰 미련을 가지고 있진 않은 듯....


전에 디에고 로페스의 이적료 6m이 결국 굉장히 싼 가격으로 판정나면서 이번에 아단 통해서도 카스티야선수의 이적료 치고는  높은 금액을 받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레알은 1군 선수들은 정말 비싼 값에 사곤 하는데, 보면 카스티야 선수들도 괜찮은 가격에 파는 것 같아요. 중하위권에겐 거상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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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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