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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허정무 까는건 일단, 나이지리아 전 끝나고 하죠?

No.9 Phantom 2010.06.17 23:52 조회 912

 

 

지금 허정무호의 경기 내용은 2002년을 제외하고는 가장 좋다고 봅니다.

2006년과 비교해봐도 소 뒷걸음질 치다가 이긴 토고전, 내내 밀리다 겨우 비긴 프랑스 전, 논란은 있었지만 완패한 스위스전

결국 시원하게 제대로 펼쳐본 경기가 없었습니다.

그리스가 비록 조 최약체로 주목받고 있으나 유럽 조별 예선 통과한 팀이구요.(플옵이지만...)

그 팀을 깨끗하게 넉아웃시켜 버렸습니다.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스코어는 크게 차이가 났지만 그건 어쩔 수 없죠.

워낙 실력차가 많이 나는 팀에다가 운마저 안따라 줬으니까요.

그리고 유로 2008 기억하세요?

히딩크도 한국보다 못할게 없는 러시아 이끌고 스페인에게 0:4로 털린 거...

94년은 못봐서 기억도 안나고...

98년 월드컵이요? 

아버지가 새벽에 깨워서 축구봤는데 그 경기가 한국 대 네덜란드전이었습니다.

결과는 비참했죠...

멕시코 전도 1:3으로 패했구요.

아, 그 때는 차붐이 감독이었죠?

하지만 히딩크 빼고 마땅한 성적을 올린 외국인 감독이 있기야 했나요?

지금까지의 성적으로만보면 히딩크를 제외하면 허정무 감독이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나이지리아전까지 보고 허정무 감독을 까던지 말던지 하죠?

 

몇가지 판단 미스?

 

스위스 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패하고 레매에서마저 폭풍 까임을 당했던 델 보스케는 4류 감독인가요?

 

축구는 경우의 수 게임입니다.

 

결국 결과론으로 밖에 판단 할 수 없다는 거죠.

 

잘되면 명장, 못되면 패장입니다.

 

할 이야기는 많지만 이정도만 할게요.

 

월드컵은 아직 남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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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염]ㅋㅋㅋㅋㅋㅋ arrow_downward 역시 나이키가 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