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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후반에 수비 안하고 공격한게 저는 좋네요.

No.9 Phantom 2010.06.17 23:29 조회 1,158

 

뭐,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는 득실차를 최대한 유리하게 잡는게 좋기는 하지만...

 

제 성격이 이길거 아니면 차라리 덤벼보다가 깨지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언제 아르헨티나 상대로 설레발쳐보고 맞불놓아 보겠습니까...

 

전반처럼 수비만하다 2:1 혹은 2:2로 비겼으면 결과는 만족스럽겠지만 경기 내용은 찝찝했을 것 같아요.

 

개인의 실력차야 뭐어차피 알고 있던거고 팀웍과 고지대 + 운을 믿어봤지만 셋 다 안 따라줬네요.

 

그나마 후반에 체력적으로 앞서면서 잠깐 우위를 점했지만 3번째 골 먹히면서 결국 탈곡기에 들어간 쌀 신세가 됐네요.

 

그나저나 한국 역습 시 패스가 부정확거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특히 더 심했던 것 같네요.

 

아르헨 역습 시 패스랑 비교하면 정말...

 

그래도 한국 축구는 점점 더 발전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언젠가는 아르헨티나랑 맞불 놓고 닥돌 대결 하는 날이 오겠죠?

 

뭐...

 

적어도 20년 후에나 가능할 법한 일이니까 그 날을 기다리며 일단, 설레발을 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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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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