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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수요일의 BBC 가십 - 페레즈 "50m? 풋!..이적자금 110m!"

치아키 2010.06.16 20:24 조회 1,414
 
 
TRANSFER GOSSIP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1억 1,000만 파운드(약 1,970억 원)에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의 듀오 스티븐 제라드와 웨인 루니를 데려올 계획입니다. 레알은 루니에게 8,000만 파운드(약 1,433억 원)를 제의할 것이며, 팀의 중원 강화를 위해 제라드의 영입도 시도할 것입니다. (데일리 스타)

 

레알에서 뛰고 있는 24세의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는 첼시행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첼시는 라모스에게 5년간 연봉 830만 파운드(약 149억 원) 씩을 지급하는 계약을 제시할 용의가 있답니다. (IM Scouting)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하포엘 텔아비브에서 뛰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골키퍼 빈센트 이네야마를 400만 파운드(약 72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웨스트햄의 주전 골키퍼를 맡고 있는 로버트 그린과는 달리 이네야마는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첫 경기(0-1 패)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더 선)

 

보카 후니오르스에서 뛰고 있는 31세의 플레이메이커 후안 로만 리켈메의 에이전트인 배리 매킨토시 씨는 리켈메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하기 위해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제안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완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르샤의 구단주 자리에서 물러나는 호안 라포르타 씨는 "투레의 이적이 매우 진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투레의 동료인 브라질 대표팀의 오른쪽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도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르샤가 가장 최근에 제시했던 재계약 제의마저 거절한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레알은 맨유에서 뛰고 있는 세르비아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를 영입하기 위해 카림 벤제마와의 (부분) 트레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포츠머스의 선수 영입 금지 조치가 풀리면 팀의 풀백 카일 워커를 임대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24세의 센터백 로랑 코시엘니는 소속팀인 FC 로리앙에 아스날이 가장 최근에 제시했던 제안을 수락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코시엘니에게 830만 파운드(약 149억 원)를 제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데일리 메일)

 

볼튼 원더러스의 오웬 코일 감독은 팀에서 뛰고 있는 24세의 센터백 개리 케이힐에게 거액의 이적료가 들어온다면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케이힐은 1,500만 파운드(약 269억 원)에 아스날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더 선)

 

맨유는 라이벌 맨시티로부터 호비뉴를 3,000만 파운드(약 537억 원)에 영입하는 협상을 시작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산투스로 임대된 바 있습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믹 맥카시 감독은 헐 시티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수비수 스티븐 무요콜로를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스토크 시티가 이미 그에게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미러)

 

OTHER GOSSIP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일부 선수들이 경기 출전 여부를 일찍 알고 싶어하는데도 이번 알제리전에서도 최종 선발 라인업을 경기 시작 2시간 전이 되어서야 발표할 것입니다. (더 선)

 

알제리는 지난주 토요일(현지시각) 미국과의 C조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른 로버트 그린이 이번 경기에도 잉글랜드의 골문을 지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린이 다시 실수를 저지르도록 유도하려고 무작정 중거리 슈팅을 때리는 전략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미러)

 

국제축구연맹(FIFA)은 북한 대표팀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 대한 인터뷰를 중간에 가로막은 조치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기자들이 회견장에서 북한이 월드컵 중계권을 따내는 데 실패한 이유를 질문하려다 도중에 제지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텔레그래프)

 

포르투갈 대표팀의 미드필더인 데쿠는 자신들이 코트디부아르와 0-0 무승부에 그치자 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자신이 억지로 오른쪽 윙어로 뛰어야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데쿠는 후반 17분이 되어 교체된 바 있습니다. (IM Scouting)

 

리버풀은 팀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와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에게 다른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도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기 전까지는 기존 선수들의 이적 협상을 일절 거부할 것입니다. 이들은 다음주가 지나기 전까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으로 풀럼의 로이 호지슨 감독을 팀의 감독직에 임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미러)

 

미들스브러의 스티브 깁슨 구단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22세의 수비수 데이비드 휘터가 올 여름에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휘터는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팀들과 이적설에 휘말렸습니다. (데일리 메일)

 

프리미어리그에 새로 승격한 블랙풀의 칼 오이스턴 구단주는 리그의 다른 팀들이 빚을 지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이스턴 구단주는 일부 팀들이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자신들의 돈을 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과거 입스위치 타운과 스코틀랜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조지 버리 감독이 지도자 생활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그를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러)

 

AND FINALLY
 

풀럼에서 뛰고 있는 미국 대표팀의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월드컵 우승에 대한 기대 떄문에 정신적인 안정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잉글랜드와 미국의 경기(1-1 무)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던 뎀프시는 잉글랜드가 두려움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선)

 

북한 축구팬들이 브라질과의 조별 리그 첫 경기(1-2 패)를 지켜볼 수 있는지는 오늘까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양 팀의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이들은 농작물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농부들의 노력을 다룬 시트콤 '메아리의 기쁨'을 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텔레그래프)

 

우루과이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포를란은 "요즘 트위터에 푹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DiegoForlan7'이라는 아이디를 갖고 있는 포를란은 운이 좋은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참가국들은 선수들에게 월드컵 기간에 트위터 사용을 금지했기 떄문입니다. (더 선)

 

스위스 대표팀은 훈련 시간에 일부러 부부젤라 소리를 틀어놓는다고 합니다. 히츠펠트 감독이 스페인과의 H조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부부젤라 소리에 적응하기 위해 지역에서 이 악기를 잘 부는 사람들을 초빙한 것입니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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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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