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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슬로베니아 - 알제리

M.Salgado 2010.06.13 20:14 조회 1,290 추천 2

가장 관심없는 경기라면서요?

 

슬로베니아는 월드컵 예선에서 체코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를 먹은 팀입니다.

유고에서 떨어져나온 국가로.. 뭐 이건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죠.

 

주목할만한 선수는 공격수 노바코비치가 있습니다.  레전드 자호비치 다음으로 A매치 득점이 높은 선수입니다.

38경기 16득점을 기록중입니다.

 

팀의 주장은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뛰던 로베르트 코렌입니다. 알아보니 올시즌끝으로 계약 종료라는군요.

 

제가 그나마 아는 쪽은 수비쪽입니다.  한때 마르세유에서 뛸 정도로 촉망받다가 커피 거품 걷어내듯이 거품꺼지고 망했던 체사르가 있으며 레프트백, 레프트윙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브랑코 일리치가 있습니다.  일리치는 레알 베티스에서 뛰었었는데, 망하고 지금 모스크바에서 눈치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데스리가 쾰른에서 뛰는 브레츠코가 있지요.

 

슬로베니아에서 볼 포인트는 수비가 얼마나 단단할까?에 있습니다.  솔직히 공격진이 탄탄하지 못한 면을 주장 코렌을 포함한 수비적인 미드필더와 수비력으로 커버하고있습니다.  특히 골키퍼인 우디네세의 한다노비치는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몸값 껑충껑충예상합니다.  그래도 인테르 유스 출신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뛰게된 90년생 레네 크린 기대합니다. 하아하아

 

 

상대편은 알제리도 해야겠져?

 

알제리는 아프리카쪽 팀인데, 생소하다 생소하다 해도 은근히 빅리그 경험많은 선수들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주장은 프랑스 출신으로 여기저기 옮겼다 지금 보쿰에서 뛰는 야히아입니다.  그리고 파트너로 포츠머스에서 뛰는 벨하지가 있지요.  레인저스 소속의 부게라도 알제리 대표팀입니다.

 

알제리의 진국은 미드필더입니다.  라싱에서 뛰는 라켕이 결국 알제리 국적을 선택했습니다. 벤피카 소속으로 한때 폭풍 활약이었던 옙다가 라켄과 함께 중앙 라인을 편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르세유에서 뛰고 현재 볼프스부르크 소속의 지아니가 공격을 이끌 것입니다.  한때 설기현 라이벌이라고 거품 쩔었던 부아짜는 폭풍 부진과 함께 국대 탈락 ㅈㅈ

 

주전 공격수는 62경기 19득점의 사이피가 있는데 올해로 35세라서 후반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전 스트라이커로는 시에나의 게잘이 나올것같네요.

 

알제리 주무기는 수비수들이 몸들이 참 좋아서 셋피스에서 위력적이란 점입니다.

 

 

 

결론: 재미 드럽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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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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