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현 상황.
도메니크의 뻘짓은 아무리 말해도 입아프지 않고
(엔트리선정, 선수들과의 불화, 나랑마찰? 너 ㅃㅃ 내맘대로 기용, 눈에 보이는 전술)
선수들의 도메니크를 향한 불신, 대놓고 불만표출, 무시
또 선수들끼리의 내부의 갈등 (이게 생각보다 참 매우 심각한거같네요;;)
어제 경기를 통해 여과없이 보여줬죠 프랑스 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런 호화선수진을 두고도 삽질하는 도메니크나 현 프랑스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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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01 2010.06.12*일단 최근 프랑스의 전술적인 혼란은 라사나 디아라의 전력 이탈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라사나가 멀쩡했다면 지난 월드컵에서도 재미를 본 4-2-3-1을 고수할 생각이었지만 라사나가 나가면서 4-3-3이 등장했고 구르퀴프가 중앙 미드필더 3명 중 1인으로 배치가 되죠. 대회가 임박하여 전술이 바뀐 상황인지라 어느정도의 혼란은 이해가 되긴 합니다.
에브라의 주장 선임은 찬성하는 동료들이 많았다고 전해지는데 여기에 갈라스가 불만을 표한건 개인적인 문제나 감독의 선수 장악 실패로 볼 수 있는데요. 갈라스야 사실 그동안 클럽에서도 이런저런 분란을 일으킨 적이 있는지라 감독의 책임으로만 모는건 좀 억울할 듯도 싶네요.
말루다 역시 딱히 그동안 도메네크가 홀대한 선수라고 보긴 어렵고요.
재밌는건 4-3-3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구르퀴프가 클럽과 달리 국대에서 부진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제 경기에서 프랑스는 시작 포메이션만 4-3-3이었을 뿐, 실제는 4-2-3-1처럼 뛰었습니다. 아넬카는 명백한 원톱이었고 구르퀴프는 클럽에서처럼 아넬카 바로 밑에서 움직이더군요.
감독이 선수를 대형에 맞춰서 역할을 부여하고 출전을 시킨다고 해도 오랜 훈련으로 조직력이 배양되지 않으면 결국 선수들은 자기한테 익숙한 역할을 본능적으로 수행하는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제 구르퀴프는 잘했다고 보기 어려우니 결국 부진의 책임은 선수 자신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
경남아버님료코 2010.06.12리베리랑 구르귀프 사이 안좋음 .. 근데 꾸역꾸역 같이 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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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2010.06.12어제 리베리 엄청못하던데 전잔에 크로스하나 좋았꼬
그뒤엔 완전 -_- -
그대와함께라면 2010.06.12선수들이 구르퀴프를 너무 싫어하더군요 -_-;; 일단 지단과 구르퀴프는 엄청난 기량차이가 있는데도 똑같은 전술을 고집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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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uppy 2010.06.12@그대와함께라면 선수들이 구르퀴프를 싫어한다는 근거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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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10.06.12@Puppy 제가 링크해논 기사부터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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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uppy 2010.06.12@라피 아.. 이유가 있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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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01 2010.06.12*최근 도메네크가 구르퀴프에게 요구하는 역할은 지단보다는 과거 AC밀란 전성기 시절 세이도르프가 했던 것과 유사합니다. 4-3-3의 중앙 미드필더로 쓰고자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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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쥰 2010.06.12구르퀴프야 뭐 국제대회서 보여준 게 없으니 애초에 기대가 없었고 리베리한테 진짜 실망했네요. 무리한 개인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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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10.06.12처참하다 처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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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6.12진짜 프랑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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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10.06.12음 예전 2006 월컵땐 대표팀에서 삽질이 그렇게나 많았어도 팀내 불화는 안나왔었는데 말이죠.
지단효과 였나? -
레알. 2010.06.12선수 감독 다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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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돈신 2010.06.12답이없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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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6.13도민익 정신차려라...정신나간 영감탱이야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