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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링요의 첫번째 영입이 될 디 마리아

니나모 2010.06.10 12:44 조회 1,695 추천 1

Di María primer fichaje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무링요 감독의 첫번째 영입은 디 마리아가 될 것이고 영입이

임박했다고 합니다.레알은 현재 월드컵이 시작되기 이전에 디 마리아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협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하네요.레알 보드진이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매우 명확하다고 합니다.레알 보드진은 "만일 영입이 더 늦어지게 된다면

월드컵에서의 디 마리아의 활약에 의해 벤피카가 10M~15M유로를 더 요구할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레알측의 생각은 25M유로를 초과하는 금액은 지불하지 않는 것이고 발보아,사비올라

그리고 하비 가르시아의 이적으로 인해 생긴 양클럽들간의 좋은 관계로 인해 모든 것이

곧 해결될 것이라고 합니다.이렇게 되기까진 두 가지 요인들이 많은 작용을 했다고

하네요.첫번째 요인은 어제 Record지가 보도한대로 다비드 루이즈가 이미 벤피카측에게

한 시즌 더 남길 원한다고 말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만일 다비드 루이즈마저 떠났다면,

벤피카의 Luis Felipe Vieira회장은 그들의 또 다른 스타선수를 파는 일이 더욱 어려웠을

거라고 하네요.또 다른 요인은 레알로 오길 원하고 있는 디 마리아가 계속 보드진에

압력을 넣고 있다는 점이고 이는 어제 벤피카의 감독인 호르헤 헤수스 감독의 발언에서도

잘드러난다고 합니다.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잔류하길 원치 않는 선수들은

떠나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벤피카측이 마르코스 알론소,사라비아,호드리고 또는 알리피오를 요구하면서,현재 협상의

초점은 디 마리아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몇명의 유스 선수들이 포함되는지라고 합니다.

이 4명의 선수들은 모두 장래 레알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선수들로,레알은 임대 혹은

바이백 옵션이 붙어있는 이적일 경우에만 이들의 벤피카행을 논의할 거라고 하네요.

디 마리아는 토요일에 나이지리아전을 시작으로 월드컵에 데뷔하게 되고 이때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선수로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AS

->일단 금액 자체가 25M유로로 줄어들었고 유스 선수들이 포함되더라도 임대 혹은 바이백

옵션이 달린 이적이라는 점에서 어제 Marca에서 나온 루머보단 낫긴 한데 여전히 저로선

그닥 끌리는 영입은 아니네요.

 

다만,다른 몇몇분들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디 마리아 영입은 페레즈 회장의 취향에 맞는 영입은

분명 아닙니다.네임 밸류는 떨어지고 외모로 인한 상품성도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반해 이적료는 비싼 편이죠.그래서 개인적으론 디 마리아 루머가 나오더라도 '페레즈님하는

살리가 없겠네...'라고 안심(?)하고 있기도 했었구요.디 마리아 영입이 결국 이뤄진다면 이건

페레즈 회장의 의사가 적극 반영됐다기보단 멘데즈 무링요 감독의 영향이 커보이고 이러한

대형 영입까지 감독의 의사가 많이 반영된다는 점에선 분명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디 마리아의 영입 자체는 그닥 반기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영입에 대한 권한이 무링요

감독에게 많이 주어져있다는 상징적인 영입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그런 점은 긍정적으로

보이네요.(근데 왜 그 대상이 하필이면 디 마리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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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그런데 결국 와서 잘하면 안 까이잖아요 arrow_downward 요즘 보면 페레즈 많이 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