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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스페인이 원톱이 나올까 투톱이 나올까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Hala-Madrid 2010.06.09 23:29 조회 1,355

여러 의견이 있더군요. (레매는 잘 모르겠으나 몇몇 게시판들은 그렇더라고요)

 

유로에서 보여준 비야-토레스 2톱의 무기력함도 그렇고...

 

비야가 원톱일때 괴물같은 포스를 보이는데다 사비와 실바가 더더욱 활기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서인지 원톱이 더 활용성이 높은가 봅니다. 더군다나 이번 스페인은 토레스와 요렌테와 같은 선수들이 제공권 장악에도 능한만큼  선수 구성을 다양하게 할 수가 있고요. 원톱에 능한 선수들이 많은 만큼 1톱이 2톱에 비해 더더욱 효과적이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442도 아직은 배제는 못하는게, 세나의 부재 때문이라고 봅니다. 세나가 없는 이상, 그래도 중원에서 수비하기가 힘든 433 계열의 포메이션은 중앙에 무리를 많이 주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닐까 생각되거든요. 물론 이니에스타와 실바가 수비적으로도 공헌을 많이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드러나는 433의 구조적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토레스를 뭐랄까..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볼을 운반시킨다던지 하는 식의 롤을 맡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레매(라고 쓰고 레알 가족이라 부릅니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막상 써놓고 보니 질게인지 축게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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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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