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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SPL 선수들을 정리한 두 클럽

강정현 2010.06.08 22:53 조회 2,320 추천 1


해밀턴 아카데미컬


지난시즌 해밀턴은 7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상위/하위로 나누어 마지막 5라운드를 치루었기 때문에 순위가 오르지 못했지만 승점 49점으로 6위였던 하츠보다 1점 더 높았죠.

2년전 승격했던 이 클럽은 첫시즌 잔류에 이어 두번째 시즌을 성공적인 순위로 마치면서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해밀턴의 감독 빌리 리드


팀이 두시즌간 성장해가는 이유는 재능있는 어린선수들과 베테랑 선수들의 조화도 있었지만 이들을 잘 지휘한 감독 빌리 리드의 공이 컸습니다. 시즌이 끝나면서 다른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클럽들의 감독후보로 관심을 받았던 리드는 5월 8일 자신의 팀을 계속 이끌거라는것을 확실히 했죠.



하지만 리드가 새 시즌을 잘 치루기 위해서는 팀을 재정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5월 12일 클럽은 임대되었던 선수들을 돌려보내고 기존 선수들과도 계약을 해제했습니다.




미켈 앙투앙 퀴리에르




조엘 토마스와 브라이언 이스톤




재임스 베솔로브스키


4명의 선수가 소속팀으로 돌아갔습니다. 스코틀랜드 2부리그 던디의 스트라이커 미켈 앙투앙 퀴리에르와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번리로 이적한 토마스와 이스톤 그리고 레스터 시티에서 임대되었던 호주의 미드필더 베솔로브스키가 잉글랜드로 돌아갔죠.

해밀턴은 지난시즌 팀내 최다득점자였던 퀴리에르와 베솔로브스키를 완전이적으로 데려오는것을 바랬지만 레스터의 미드필더는 최근 잉글랜드리그1으로 떨어진 피터보로 유나이티드로 향했습니다. 퀴리에르는 아직 언급된것이 없지만 감독 리드가 그를 대신해 팀의 공격을 책임져줄 선수를 찾지 못한다면 던디에 이적제의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토마스같은 경우 콜체스터에서 못했기 때문에 복귀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해밀턴에서도 득점력이 좋았던것은 아니어서 다른 선수를 감독이 찾는다면 스코틀랜드로 돌아오는것은 힘들것 같네요. 이스톤역시 번리가 챔피언쉽으로 강등된만큼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북쪽으로 돌아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레인저스에 앤드류 리틀을 막는 리차드 헤이스팅스 (오른쪽)


반면 캐나다 국가대표 왼쪽풀백 리차드 헤이스팅스와 아일랜드에 오른쪽풀백 대이비드 반 잔텐과 토니 스티븐슨(스코틀랜드)은 재계약제의를 받지 못했습니다. 스티븐슨과 아킨스는 21살이기 때문에 그들의 재능을 인정해주는 클럽들이 있다면 조만간 새 클럽을 찾을것으로 보이며 반 잔텐과 헤이스팅스 두 선수모두 SPL에서 오랫동안 활약해온 실력있는 선수들인만큼 승격팀 인버네스나 2부리그에서 승격을 준비하는 던디나 팔틱 티스틸등으로 이적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헤이스팅스의 경우 나이가 33살인만큼 고향으로 돌아갈수도 있죠.

한편 이들과 함께 데클란 맥케보리, 개리 오코넬 두명의 어린선수들도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했으며 가렛스 에반스, 대런 돌란 그리고 조르단 맥큐, 리 킬데이, 크리스 록스버그, 대이비드 호프커크는 재계약을 맺으면서 클럽에서 실력을 계속 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틴 캐닝


중앙수비수 마틴 캐닝과 오른쪽윙백 트렌트 맥클레나한 그리고 공격수 데렉 릴, 1월 데려온 전 셀틱유스출신 미드필더 니키 릴리는 다행히 클럽과 그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독 빌리 리드는 11명의 선수를 떠나보냈지만 2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다음 시즌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짐 맥칼리스터


5월 20일 그리녹 모르톤의 보물로 알려진 왼쪽 미드필더 짐 맥칼리스터는 계약이 만료되면서 소속팀의 재계약제의 그리고 루마니아 챔피언 우니레아 우르지체니와 훈련했던 왓포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해밀턴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애버딘과 세인트 존스톤 두 스코틀랜드 클럽과도 연결되었던 맥칼리스터는 2002년 데뷔해 8년간 모르톤에서 활약하며 짐알딩요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감독인 빌리 리드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자신의 팀에 완벽하게 맞는 선수라며 영입하게 된것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가빈 스켈톤, 빌리 리드, 짐 맥칼리스터


맥칼리스터와의 계약소식을 전해준 해밀턴은 곧바로 킬마녹과 계약이 만료된 가빈 스켈톤의 영입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기적의 팀 그레트나를 승격시키고 강등되면서 킬마녹에 이적해 2년간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던 스켈톤은 클럽의 불안정한 재정상태로 인해 재계약제의를 받지 못하고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 했지만 해밀턴이 재빨리 그와의 계약을 끝내며 미드필더진을 보강했습니다.

풀백으로도 활약할수 있는 스켈톤의 합류는 5-3-2 또는 3-5-2에 전술을 사용하는 해밀턴에 여러모로 유용할것입니다.















킬마녹 FC


지난시즌 폴커크와 강등권에서 잔류를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였던 킬마녹은 다음 시즌 강등권에서 헤매지 않기 위해 많은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짐 제프리스 현 하츠감독을 대신해 부임했던 지미 캘더우드감독은 킬마녹과의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했으며 수많은 선수들이 계약만료가 되는 상태인데요.

클럽은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가 감독을 발탁하는것에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새감독후보로 올드펌 셀틱과 레인저스의 코치들을 비롯해 블랙번의 리저브 코치 스튜어트 킨등 여러 사람들이 후보로 올랐지만 구체적으로 진행이 된 사람은 없죠. 미렌을 떠난 거스 맥퍼슨이 선수시절 클럽에서 활약했던것때문에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누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먼저 팀과의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과 이적한 선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스콧 세버린 (CM/CB) = 왓포드로 복귀

로버트 키에르난 (CB) = 왓포드로 복귀

크리스 맥과이어 (CF/LWF) = 애버딘으로 복귀

마크 버칠 (ST/CF)

대이비드 페르난데즈 (ST/AM/RM/LM)

사이먼 포드 (CB)

이안 플레니간 (CM)

리 로빈슨 (GK)

알란 러셀 (ST/CF)

개리 헤이 (LB)

가빈 스켈레톤 (LM/CM/LB/RM) = 해밀턴 아카데미컬과 계약

케빈 카일 (CF) = 하츠와 2년 계약

제이미 아담스 (CDM) = 세인트 존스톤과 계약





대이비드 페르난데즈


먼저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중에서 페르난데즈가 은퇴를 고려할것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킬마녹에 새감독이 뽑히지 않으면서 페르난데즈의 클럽에서 미래도 불투명해진 상태지만 재계약을 맺는것은 어려울수 있는데요.  잦은 부상으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알란 러셀은 지난번 미국에서 테스트를 받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계약제의를 받지는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자메이카국가대표 사이먼 포드역시 잉글랜드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죠. 계약이 남아 있는 선수들이라 할지라도 기대에 못미치는 선수들도 있는데다가 오른쪽윙어 크레이그 브라이슨은 하츠에 감독인 짐 제프리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클럽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킬마녹은 우선적으로 새 감독을 뽑아야 기존 선수들의 미래와 새로운 선수들에 대한 윤곽이 정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 존스톤 FC


볼튼의 감독 오웬 코일은 선수시절 2년간 볼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했었지만 그의 선수생활 대부분은 스코틀랜드리그에서 보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 던펌린 애슬레틱, 머더웰, 폴커크등에서 활약하다가 2005년 세인트 존스톤에 입단했죠. 선수로서 입단이었지만 감독으로 팀을 맡게 되었습니다.

2부리그에 있던 클럽은 뛰어난 성적을 내기 시작했고 클럽의 승격은 곧 이루어질것 같았죠. 하지만 코일은 클럽의 승격을 보지 못했고 번리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잉글랜드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이끌었고 좋은 성적을 내다가 볼튼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죠.


세인트 존스톤은 코일이 떠났지만 클럽은 코일과 마찬가지로 데렉 맥키네스를 선수겸 감독으로 맞아들였습니다. 맥키네스는 코일과 마찬가지로 팀을 잘 이끌어주었고 결국 승격하게 되었죠. 그 시즌이 바로 이번 시즌이었습니다.

맥키네스의 세인트 존스톤은 승격 첫시즌만에 8위로 시즌을 마쳤고 지난 3월 30일에는 홈에서 레인저스를 4:1로 대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럽은 다음 시즌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프리시즌과 이적시장을 잘 보내야 되는데요. 클럽은 지난 5월 11일 6명의 선수를 방출했습니다. 더불어 임대되었던 2명의 선수는 소속팀으로 돌아갔죠.




알란 마인 (GK)


1995년부터 2003년까지 그리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11년을 세인츠를 위해 뛰었던 베테랑 골키퍼 마인은 클럽과 재계약을 맺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예전과 같은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었고 부상을 입기도 했죠. 42살인만큼 2부리그 클럽으로 이적해 선수생활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클럽은 오랫동안 활약해준 마인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XI와 테스티모니얼 경기를 잡아두었죠. 그는 이날 다시 세인트 존스톤의 선수로 뜁니다.




개리 어빈 (RB)




폴 쉬에린 (AM/CM)




가빈 스완키 (CM/LM)




유안 맥클레인 (GK)




조쉬 팔킹햄 (CM)


셀틱유스출신의 개리 어빈은 2부리그에서와 달리 1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베테랑 미드필더 폴 쉬에린은 5월 27일 하부리그 아르브로스와 선수겸감독으로 1년계약을 맺으면서 감독직을 시작했습니다. 유안 맥클레인과 조쉬 팔킹햄은 각각 던디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입단했지만 자신들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클럽을 알아보게 되었죠.

던디에서 이적한 스완키 역시 그의 장기인 프리킥을 넣을 기회도 없었고 경기에서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킬리안 쉐리단


21살 196cm의 장신 스트라이커 킬리안 쉐리단은 레인저스전 맹활약하는등 성공적인 세인츠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소속팀 셀틱으로 돌아갔으며 볼튼에서 데려온 수비수 마크 코놀리도 비록 1경기만 출전했지만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8명의 선수를 떠나보낸 세인츠는 다른 선수들에게는 계약을 제시했습니다.




피터 맥도널드와 마틴 하디


5월 13일. 8명의 선수가 떠난지 이틀뒤 세인트 존스톤은 29살의 스트라이커 피터 맥도널드와 34살의 베테랑 미드필더 마틴 하디에게 짧은 계약을 제시했습니다. 1월이 끝날때까지 클럽에서 뛸수 있는 기회를 주었죠.

두 선수모두 SPL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했지만 부상문제로 인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감독인 맥키네스는 이점을 고려해 짧은 계약으로 그들에게 더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머레이 대이빗슨




데이브 마카이


뛰어난 활약으로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에도 합류했던 공격형 미드필더 머레이 대이빗슨도 클럽의 재계약제의를 받아들이면서 1년 더 클럽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5월 24일에는 그와 함께 리빙스톤에서 이적해온 30살의 수비수 데이브 마카이가 2013년까지 클럽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오른쪽풀백과 중앙수비를 소화할수 있는 마카이는 SPL에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클럽이 7위로 시즌을 마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이클 두베리


34살의 베테랑 수비수 마이클 두베리도 클럽과 1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월에 합류해서 시즌이 끝날때까지 활약하기로 했던 두베리는 팬들의 우려와 달리 안정적인 수비로 팀이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는데 일조했죠. 시즌이 끝날 당시에는 잉글랜드로 돌아간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인터뷰를 통해 지난시즌 세인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족들 문제를 비밀로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를 위해 잉글랜드로 돌아가야 했던 두베리는 감독과 아내와 이야기했고 결국 1년 더 스코틀랜드에서 뛰기로 결정했죠. 그는 자신의 선수생활이 끝을 향해 가는데 SPL에서 풀시즌을 소화하는것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두베리의 잔류로 세인트의 수비진은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강팀들에게 까다로울것 같네요.











재이미 아담스





스콧 도비


세인트 존스톤은 선수보강에도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5월 18일 킬마녹과 계약이 만료되는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 제이미 아담스와 계약을 맺었고 5월 31일에는 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스콧 도비의 영입에도 성공했습니다. 도비는 소속팀 칼라일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웨스트브롬시절 함께 뛰었던 맥키네스의 제안을 받아들여 세인트 존스톤과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웨스트브롬 시절 함께 했기 때문에 스콧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팀에 훌륭한 옵션이 될것입니다. 스피드와 강함 그리고 필요하다면 좌우측에서 뛰어줄수 있죠." - 데렉 맥키네스 (세인트 존스톤감독)

"저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SPL에서 뛰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잉글랜드에서 경험이 있고 저의 능력을 믿고 세인트 존스톤을 위해 골을 터뜨릴겁니다. 저는 20골 또는 30골을 넣는 선수는 아니지만 제게 주어진 몫을 다 해낼것입니다. 예전 팀동료 조디 모리스 그리고 마이클 두베리와 함께 뛰는것이 기대됩니다." - 스콧 도비 (세인트 존스톤 스트라이커)


도비는 2009/2010시즌 10골을 터뜨리며 득점감각을 회복했으며 콜린 사무엘, 케니 듀카와 함께 존스톤의 최전방을 책임질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페 모라이스


도비를 영입한 기쁨도 잠시 6월 4일 클럽의 재계약제의를 고심하던 포르투갈 윙어 모라이스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24살의 오른쪽윙어는 밀월과 히버니안에서 활약했고 히버니안에서 실패했던것과 달리 세인트 존스톤에서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팀에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는 맥디아미드 파크 클럽에 제안을 거절하고 잉글랜드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맥키네스는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그가 잉글랜드로 돌아가기 위해 새로운 팀을 찾고 있으며 런던으로 돌아갈거라고 말했습니다. 감독은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들은것이 없는만큼 걱정이 되지만 그를 대신할 선수를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PS- 오랜만에 쓰는것인데다 밀렸던것들 최대한 추려내서 쓰다보니 영 엉망이네요. 위에서 언급못한것들을 언급하자면 해밀턴의 경우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재임스 맥아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이적시장때 팀을 떠날수 있습니다. 제안이 없다면 맥아더는 다른 스코틀랜드 클럽으로 가거나 팀에 남아 한시즌을 더 보낼것으로 보이네요. 해밀턴이 베솔로브스키를 영입했다면 그의 이적이 큰 타격이 되지 않겠지만 그 역시 잉글랜드에 남은만큼 중앙미드필더 보강이 다음 시즌 성적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공격에는 파이챠오 형제와 맥칼리스터, 임레등이 있어 제대로된 센터포워드만 있다면 높은 득점력을 과시할것 같습니다.

킬마녹은 일단 감독이 발탁되어야 선수들의 미래를 정확히 알수 있을것 같고 세인트 존스톤의 경우 최근 재계약을 거절한 모라이스의 공백이 대신할 선수를 제대로 찾지 못한다면 클것으로 보입니다. 밀월에 크리스 헤켓을 영입하면 좋을것 같지만 클럽이 그를 데려오는것은 어려워보이고 무소속인 선수들이 많은 만큼 좋은 인재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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