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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6월 이적 시장 스타트...

sexy 2010.06.02 02:38 조회 1,564

현재 이적 시장은 레프트백(콜라로프), 미드필더(제라드,램파드,데로시), 마이콘, 윙(디마리아,나바스) 등으로 정리가 되고 있는데, 이제 겨우 6월이고 앞으로 굉장히 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레프트백의 경우 마르셀로가 굉장히 성장을 하고 있다지만 수비적인 약점은 역시 무링요 감독이 철의포백라인을 구성함에 있어 굉장히 뒤쳐지는 부분입니다. 선수 영입이 필요한 부분이고, 콜라로프의 경우에는 피지컬이 굉장히 좋은데 그렇다고 수비적인 풀백은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애슐리콜이 가장 괜찮다구 봐요.


그리고 라이트백의 경우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쓴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생각입니다. 라모스가 물론 세계정상급의 라이트백이긴 하나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이 약하고 특히 일대일방어에서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봅니다. 풀백으로서의 공격력은 마이콘과 같거나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일대일방어에서는 리가 중위권팀을 상대로도 자주 무너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라모스가 센터백을 더 잘할것이다라는 무링요감독의 말은 약간 립서비스성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일대일방어의 약점땜에 그런게아닌가 싶네요..


양쪽 풀백을 영입한다는 것은 일단 좋은 선택인데 아르벨로아의 자리가 굉장히 난감해집니다. 이젠 후보급 선수도 아닌데다 지난 시즌에도 중간 이상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어중간한 선수 영입하는 것 보다는 아르벨로아를 믿고 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에는 데로시가 이름이 제일 많이 나오는데 중원장악력에 있어서는 제라드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과인이나 벤제마나 역시 다음 시즌에 동시 출전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선수 구성이 애매한 감이 있고 때문에 윙어 한명 더 영입해서 원톱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벤제마나 이과인이 윙어로서 잘하는 선수들은 아니니까요... 페레스회장은 이과인, 벤제마, 카카, 날두 그냥 잘하는 애덜 4명 전방에 놔두면 될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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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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