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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이과인,라울,실바)

니나모 2010.06.01 14:00 조회 3,379 추천 7

 

무링요 감독의 프리젠테이션이 끝난후,발다노는 레알의 미래에 있어 또 다른 매우

중요한 문제인 이과인의 재계약 문제를 처리했다고 합니다.발다노와 제너럴 디렉터인

호세 앙헬 산체스는 이과인의 재계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베르나베우에서 이과인의

아버지인 호르헤 이과인과 에이전트인 Norberto Recasens를 만났다고 하네요.

 

한 시간이 조금 넘는 미팅을 가진 이후 이과인의 재계약은 더욱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호르헤 이과인은 미팅을 끝낸 이후 베르나베우를 떠나면서 가진 AS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양측의 입장은 이전보다 매우 가까워졌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레알은 2월달부터 이과인의 재계약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었다고

합니다.레알은 당초 2016년까지 2.5M유로의 연봉을 오퍼했었으나 어제 있었던

대화 이후 3M유로가 약간 넘는 제안을 했다고 하네요.이러한 금액은 이과인측이

요구한 금액과 같다고 합니다.양측이 합의하기까진 이제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이고

호르헤 이과인은 어제 인터뷰에서 "해결되기까지 약간의 자잘한 문제들이 남았습니다.

우린 몇일안으로 재계약에 사인할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협상이 정체되고 여러 팀들이 이과인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과인이 항상 원했던건 레알과의 재계약이었다고 합니다.호르헤 이과인은 인터뷰를

통해 "곤잘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는 명백합니다.그의 머리속엔 항상 이곳에

남는다는 생각뿐이 없지요.다른 클럽들의 오퍼들?우린 오직 레알 마드리드와만 대화하길

원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양측의 합의는 매우 가까워져있고 이과인은 몇일안으로

재계약에 사인할것이라고 합니다-AS

->호빙요처럼 되는게 아닌가 조마조마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챔스에선 아직 뚜렷히 보여준게 없다는 약점이 있긴 하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에서

보여준걸로만 보자면 4M유로 이상 요구했다고 해도 그렇게 이상하진 않을 상황인데

일단 이과인이 잔류 의지가 강하다는 점과 이과인측 요구가 의외로 소박(;;;)하다는 점이

크게 영향을 미친거 같네요.정말 다행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이 있기 한 시간 전 무링요 감독은 발데베바스에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곳에서 그는 회복 훈련 중인 라울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이 자리에서

무링요 감독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그가 계속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말했으나 다음 시즌에

얼마나 많은 출장 시간을 가질수 있는지는 보장해줄수 없다고 확실히 말했다고 합니다.

또는 다른 방식으로,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라커룸 내부를 콘트롤할수 있는 주장으로서

인테르 시절 마테라찌와 같은 역활을 맡아줄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현재로선 라울 본인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라울은 이미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7월달에 훈련에 복귀할때까진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하네요.일단,라울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집중하길 원하고 있고 이후엔 휴가를

즐길 것이라고 합니다.

 

무링요 감독은 이미 라커룸안에서 많은 기여를 할수 있는 베테랑 선수들을 스쿼드에

포함시키는걸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고 하네요.지난 시즌 인테르에선

마테라찌 또는 코르도바와 같은 선수들이 그런 역활을 맡았었고 무링요 감독은 만일

라울이 레알에서 계속 잔류하길 원한다면 라울이 그런 역활을 맡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한편,레알 보드진은 라울의 이적에 있어 어떤 유형의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AS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조하는 무링요 감독의 성향상 구티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지금

라울까지 떠나 주장단이 물갈이되는건 그닥 바라지 않을거 같네요.어찌됐든 이제 공은

라울에게 넘어갔고 라울의 결정만이 남았군요.

 

 

왼쪽 윙포지션에 있어 레알의 최우선 영입목표는 벤피카의 디 마리아라고 합니다.그러나

만일 벤피카측이 너무 많은 이적료를 요구해 디 마리아의 영입이 배제될 경우 그 대체자들

중 한명은 실바라고 하네요.발렌시아의 회장인 Manuel Llorente는 어제 El Murciélago라는

프로그램에 참석했고 실바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네요.

 

"저는 실바에 대해 어떤 클럽과도 대화를 나눠본적이 없습니다.실바의 이적은 이적료와

얼마나 그들이 실바를 영입하길 원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우린 레알측과 어떤 대화도

한적이 없습니다만,그들은 저에게 그들의 관심에 대한 데이타를 보내준 적은 있습니다.

실바의 가치는 매우 비쌉니다"

 

디 마리아는 무링요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이나 디 마리아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건 레알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첼시와 멘체스터 시티는 이미 디 마리아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었고 여기에

리베리 영입이 불가능해진 유벤투스 역시 끼어들었다고 하네요.벤피카의 스포츠 부장인

루이 코스타는 디 마리아의 이적에 대해 "만일 그가 떠나려면 바이아웃을 지불해야만 할겁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참고로,디 마리아의 바이아웃은 40M유로라고 하네요-AS

->카카,호날두에 만일 어제 기사 내용대로 벤제마까지 선발 명단에 들어갈 경우 세 선수들 모두

왼쪽을 선호하는지라 개인적으론 영입을 한다면 왼쪽보단 오른쪽이 나을거 같은데 보드진이

찾는건 줄곧 왼쪽윙인듯 싶네요.페예그리니 감독이 시즌 초반에 4-4-2를 버리고 4-3-1-2로

포메이션을 변경했던 이유들 중 하나가 카카,호날두,벤제마의 동선이 겹치는 문제도 있었다고

보는데...흠...

 

어쨌든 정말 40M유로를 지불해야 한다면 디 마리아쪽은 포기하는게 좋아보입니다만 실바쪽으로

선회한다고 해도 실바 이적료도 저 정도 할거 같다는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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