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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다음 시즌 베스트11,콜라로프)

니나모 2010.05.31 13:31 조회 3,464 추천 2

 

무링요 감독은 AS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3 또는 4명의 수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합니다만,이들은 우리들의 공격까지 향상시켜줄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청은 페레즈 회장과 발다노에게 전달됐고 현재 무링요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은

마이콘,데로시 그리고 콜라로프라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은 공격적인 자원으론 유일하게

디 마리아의 영입을 생각하고 있으나 이적료가 합리적일 경우에만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만일 디 마리아의 영입이 힘들 경우,무링요 감독은 클럽측이 제안하는 다른

선수들의 영입을 받아들이거나,그 포지션엔 아무도 영입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2주전부터 팀의 윤곽을 잡는 일을 해왔고,지금은 레알에 적용할 게임

스타일과 베스트 11을 명확히 정했다고 합니다.전술적인 면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강한 수비력과 속도,그리고 양쪽 윙어들의 공격력을 활용하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포메이션은 원칙적으로 4-3-3이 사용될 것이고 이 포메이션은 무링요 감독이 첼시에

있던 시절 즐겨 사용했던 방식이라고 합니다.새로운 영입들 외에 베스트 11에 있어

중요한 뉴스는 라모스의 포지션이 될것인데 무링요 감독은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기용하는걸 선호하고 있다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은 이미 인터뷰를 통해 "라모스를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걸 밝혔다고 합니다.이렇게 될 경우

라이트백은 마이콘이 될 것이고 라모스의 파트너는 페페가 될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레프트백은 콜라로프가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중앙미드필더진은 알론소,데로시 그리고 카카가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퀄리티,재능 그리고 피지컬적인 면에서 발란스를 맞출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무링요 감독은 미팅을 통해 라스에게 그의 역활이 줄어들게 될 것이란걸 알려줄 것

이라고 합니다.만일,라스가 백업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그는 방출 리스트에 올라가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공격진에도 새로운 뉴스가 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벤제마를 주전으로 쓰려고 하고

있고 이러한 이유의 원인들 중 한가지는 벤제마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 중 한명이 될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이러한 이유로 인해 벤제마는 주전으로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것이고 이과인은 이번 시즌에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호날두와 만일 영입된다면,디 마리아가 양쪽 윙포지션을 맡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라울같은 경우 무링요 감독은 그와 미팅을 가질것이고 만일 무링요 감독이 제안하는 역활을

라울이 맡을 경우 계속 잔류하게 될것이라고 하네요.마지막으로,드렌테와 같이 팀에 맞지

않는 몇몇 선수들은 잔류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양쪽윙어:호날두와 디 마리아가 양쪽 윙포지션들을 맡게 될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수비적인

포메이션이 될 경우엔 둘 모두 수비 가담을 위해 밑으로 내려와야만 할것이라고 하네요.

 

벤제마:여전히 백업 스트라이커인 벤제마는 상대적으로 느린 스피드를 가진 디에고 밀리토의

역활을 레알에서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카카:원래의 폼으로 복귀하지 못한다면 모델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더 많은 공간을 차지해야만

하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최전방 공격수와 항상 짝을 이뤄야한다고 하네요.

 

양쪽 풀백:마이콘이 라모스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고 콜라로프가 레프트백을 차지할 것이라고

합니다.아르벨로아와 마르셀로는 이들의 백업을 맡을 것이라고 하네요.

 

센터백:무링요 감독은 높은 신장에,강하고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원한다고 합니다.몇몇 경기

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알비올은 주전 자리를 잃게 될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페페와 라모스는

의심의 여지없이 무링요 감독이 원할만한 센터백 듀오라고 하네요.

 

혁명:이러한 베스트 11으로 인해 무링요 감독의 선발팀에는 미야토비치가 영입했던 선수가

거의 남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오직 페페만이 선발로 나설것이라고 하네요.

-AS-

->일단 이 기사같은 경우 무링요 감독 본인의 생각이라기보단 AS쪽에서 '이렇게 될 것이

유력하다고'보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무링요 감독 본인이 이렇게 할것이다라고

말하지도 않았을텐데 이 기사 내용이 100% 무링요 감독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보긴

좀 어렵죠.그리고 프리 시즌을 치루면서 영입이 이루어지는걸 보면서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네요.

 

어쨌뜬 대략 정리해보자면

-----------------------벤제마---------------------

---디 마리아--------------------------호날두------

------------------------카카----------------------

------------------------------데로시--------------

-----------------------알론소---------------------

---콜라로프-------라모스------페페-----마이콘-----

-----------------------카시야스-------------------

 

이런 식이 될거란 소리인데 데로시,콜라로프,마이콘,디 마리아의 영입 가능성은 둘째치고

이런 식이라면 4-3-3이 아니라 4-5-1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4-3-3에서의 '공격적인 중미'

와 4-5-1에서의 '공미'는 엄연히 역활이 다르고 카카라면 4-5-1에서의 '공미'는 맡을수

있겠지만 수비적인 부담이 많은 4-3-3에서의 '공격적인 중미'역활은 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카카와 호날두를 활용해서 4-5-1 포메이션을 사용할수 있을지조차 좀 의문이

들긴 하지만 감독이 무링요이고 전술 컨셉이 선수비후 역습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될거 같기도

합니다만 뚜껑은 따봐야 알겠지요.

 

그리고 주전원톱같은 경우엔 벤제마도 좀 그렇지만 이과인같은 경우 무링요의 취향에 맞을만한

원톱형 공격수는 아니라고 생각되긴 합니다.그리고 사실 원톱 자체가 어울리는지 어떤지도

별로 원톱으로 나서보질 않아서 잘모르겠구요.반면,벤제마는 리옹이 4-3-3을 주로 사용하기에

이미 4-3-3 혹은 4-5-1에 적응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리고 만일 정말 무링요 감독이

이과인보다 벤제마를 주전으로 사용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현재 보드진이 이과인이 요구하고

있는 연봉을 맞춰주기 꺼려하는 것도 어느 정도 설명될수도 있죠.하지만 이번 시즌초에도

주전은 벤제마,후보는 이과인이었지만 결국 주전을 차지한건 이과인이었다는거...설사 벤제마가

주전으로 일단 나오더라도 향후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죠.다만,올 여름에 재계약

문제로 이과인이 떠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네요.

 

 

라치오의 레프트백이자 세르비아 국가대표 선수인 콜라로프가 무링요 감독의 첫번째 영입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이미 콜라로프의 영입을 보드진에 요청했고 이탈리아쪽

보도에 따르면 18M유로에 영입이 완료될수도 있다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은 인테르에 있던

시절부터 콜라로프의 영입을 원했었다고 합니다-AS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에 문제가 있어보인다는 소리가 많아서 좀 불안해보이기도 합니다만

무링요 감독이 인테르 시절부터 지켜봐왔다고 하니 영입하면 알아서 잘쓰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현재 인테르도 노리고 있고 본인이 이탈리아에 잔류하는걸 선호하는지라 영입이 가능

할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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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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