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리그2 2009/2010 PFA Team of the Year
잉글랜드 리그2 베스트 팀

캐스퍼 슈마이켈 (노츠 카운티)
1986년 11월 5일
188cm
등번호 : 23번
포지션 : 골키퍼
2009년 8월 14일 슈마이켈은 잉글랜드 리그2 클럽인 노츠 카운티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노츠 카운티에 전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이었던 스벤 고란 에릭손이 디렉터로 뽑히면서 그와 다시 만나게 되었죠. 맨체스터 시절에 버리와 달링턴에서도 임대되며 활약했지만 폴커크와 카디프 시티 그리고 코벤트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괜찮았고요.
슈마이켈은 노츠 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선수가 되었으며 데뷔전이었던 레드브리지와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결국 10월 올해의 선수에 뽑혔었고 그는 클럽의 09/10 리그2 우승과 리그1 승격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존 브레이포드 (크류 알렉산드라)
1987년 12월 29일
173cm
등번호 : 2번
포지션 : 오른쪽풀백
크류 알렉산드라의 존 브레이포드는 2008년 논리그 클럽 버튼 알비온에서 3이적해 3년계약을 맺었습니다. 버튼에서 괜찮은 활약을 펼치면서 잉글랜드 C대표팀으로도 활약했던 브레이포드는 오른쪽풀백이지만 중앙수비를 볼수 있으며 미드필더로도 뛸수 있습니다. 골 넣는 법도 알고 있어 07/08시즌 버튼에서 5골을 터뜨리기도 했죠. 그의 예전 감독 니겔 클러프에 더비 카운티가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클럽은 18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그는 팀내 선수중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으며 다음시즌에도 이적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리그2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중 한명으로 주목받을겁니다.

크레이그 도슨 (로치데일)
1990년 5월 6일
188cm
등번호 : 26번
포지션 : 중앙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은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출신으로 래드클리프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첫시즌 07/08시즌에 주전으로 도약한 이 수비수는 소속팀과 다른 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되었죠. 많은 스카우터들이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고 토튼햄 핫스퍼, 블랙번 로버스 그리고 미들스보로를 비롯해 여러 클럽들의 스카우터들이 그를 살피러 래드클리프의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2년간의 래드클리프생활을 뒤로하고 로치데일에 입단한 도슨은 데뷔전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저브경기에서 골을 터뜨렸으며 두번째 시즌에는 로리 맥아들의 부상으로 8월 8일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도슨은 곧 팀에 핵심 수비수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20살의 수비수는 리그2 올해의 팀에 한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이안 샤프스 (로더햄 유나이티드)
1980년 10월 23일
191cm
등번호 : 5번
포지션 : 중앙수비수
장신수비수 이안 샤프스는 로더햄 유나이티드의 주장으로 2006년 팀에 합류햇습니다. 당시 2년계약을 맺었던 샤프스는 좋은 활약으로 새로운 2년 재계약을 맺었으며 클럽이 리그2로 강등되었을때 떠나지 않았던 선수중 한ㅁ형입니다. 그는 지난시즌 훌륭한 수비를 여러차례 보여주었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죠.
이 파워풀한 수비수는 이번시즌에도 훌륭한 수비력으로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톰 케네디 (로치데일)
1985년 6월 24일
키 : 180cm
등번호 : 3번
포지션 : 풀백
아버지인 키스 케네디가 버리에서 뛴적 있으며 삼촌인 알란 케네디는 뉴캐슬과 리버풀에서 뛴적이 있는 25살의 톰 케네디는 버리에서 태어나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고향팀에서 뛰었습니다. 5년간의 활약을 뒤로하고 버리에 감독이었던 크리스 캐스퍼가 계약을 맺지않으면서 팀을 떠나게 된 톰은 로치데일에 입단했고 팀에 가장 훌륭한 선수중 한명으로 거듭납니다. 08/09시즌에는 로치데일이 승격하지는 못했지만 올해의 수비수에 뽑혔었고 이번 시즌에는 아담 레 폰드레가 로더햄으로 이적하면서 팀의 패널티킥까지 전담했습니다. 이번시즌에도 그는 매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벤 데이비스 (노츠 카운티)
1981년 5월 27일
키 : 170cm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등번호 : 11번
벤자민 재임스 데이비스 줄여 벤 데이비스는 리그2에 가장 실력있는 공격형 미드필더중 한명입니다. 월샬에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한 데이비스는 2002년 입단한 체스터 시티에서 매 시즌 득점력이 올라갔고 슈루즈버리로 옮겨서 중간에 빠졌던 07/08시즌을 빼고 10골이상을 득점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계약만료를 앞두고 데이비스는 팀의 제안을 거절하고 더 높은 리그에서 뛰기 위해 노츠 카운티로의 이적을 택했죠. 데이비스는 3년 계약을 맺었고 이번시즌 컵 합해서 51경기에서 15골을 터뜨렸습니다. 팀 최다 득점자인 리 휴즈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렸죠. 그의 도움으로 휴즈는 많은 골을 터뜨릴수 있었죠.

스티븐 도슨 (버리)
1985년 12월 4일
키 : 168cm
등번호 : 7번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윙도 가능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버리에 주장 스티븐 도슨은 레스터 시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맨스필드 타운에 합류해 3년간 활약했지만 팀이 컨퍼런스로 강등될때 계약이 만료되는 도슨은 버리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팀의 주장인 도슨은 아일랜드 21세대표팀 출신이며 팬들은 그의 별명을 Awesome Dawson으로 지었습니다. 90분동안 강력한 태클로 상대 미드필더들을 압도했기 때문에 붙여진것이죠. 도슨은 뛰어난 활약으로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감독인 알란 닐은 팀이 승격에 실패했기 때문에 도슨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것이라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개리 존스 (로치데일)
1977년 6월 3일
키 : 178cm
등번호 : 8번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미드필더
32살의 이 미드필더는 1998년 스완시 시티에서 로치데일로 임대되면서 로치데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임대가 아닌 이적으로 다시 로치데일로 돌아온 존스는 3년간 팀의 미드필더로 제 역할을 다해주었으며 2001년 반슬리로 이적했습니다. 그러나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2003년에는 다시 로치데일로 임대되었죠. 결국에는 2004년 로치데일로 돌아온 존스는 지금까지 활약했고 이번 시즌 팀이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며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니키 로우 (로더햄 유나이티드)
1988년 3월 29일
키 : 178cm
등번호 : 10번
포지션 : 미드필더
로더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그의 아버지 리키 로우와 구별하기 위해 리키 로우 주니어로 불리우는 로우는 쉐필드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여빌 타운과 브래드포드 시티에서 임대로 경기를 뛰었었고 2009년 로더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아버지의 팀에서 뛰게 되었죠.
그는 프리시즌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리그에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미들스보로의 제안을 로더햄이 거절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더 높은 리그의 클럽에서 뛸수 있을거라는 말을 들었죠. 1월에는 블랙풀이 £150,000에 금액을 제시해 로더햄이 거절했었습니다. 그는 44경기에서 2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고 리그2에서 돋보이는 윙어중 한명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만큼 클럽은 그와 재계약을 맺거나 다른팀으로 이적시켜야 될것입니다.

리 휴즈 (노츠 카운티)
1986년 5월 22일
키 : 178cm
등번호 : 9번
포지션 : 스트라이커
논리그 클럽 키더민스터 해리어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된 리 휴즈는 2년간 많은 골을 터뜨렸고 웨스트브롬에서 테스트를 받기도 했던 휴즈는 결국에 알비온으로 이적했습니다. 그 전에 키더민스터에서 활약으로 잉글랜드 C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었죠. 휴즈는 알비온에 90년대와 00년대 키 플레이어중 한명이었고 31골을 터뜨렸을때는 프리미어리그와 풋볼리그 그 누구보다 많은 골을 터뜨렸었습니다.
하지만 2001년 승격에 실패했던 웨스트브롬은 그를 코벤트리 시티에 5M으로 팔았고 결국 2위로 승격하게 되죠. 반면 코벤트리는 아쉽게 플레이오프를 놓칩니다. 승격한 알비온은 그를 데려왔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득점력은 위력적이지 못했고 결국 클럽은 19위로 강등당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보다 더 안좋은 소식이 휴즈를 찾아오게 되죠. 자동차사고가 있었고 그는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07년 6월에 리그1 클럽 올드햄 애슬레틱과 2년 계약을 맺게 되었죠. 그는 녹슬지않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츠 카운티에 2009년 7월 22일 2년 계약을 맺으면서 입단했죠. 에릭손이 팀에 합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그는 데뷔전에서 브래드포드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했으며 이후 수많은 골을 터뜨렸습니다. 결국 그는 38경기에서 30골을 터뜨렸으며 1949-50시즌 토미 로튼의 골 이후 30골을 넣은 노츠 카운티 선수는 휴즈가 처음이었죠.
그는 리그2 최고의 스트라이커였고 팀은 챔피언이 되어 다음시즌 리그1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났지만 휴즈는 남았고 다음 시즌에도그의 득점력이 리그1에서 불을 뿜을지 지켜봐야될것 같네요.

아담 레 폰드레 (로더햄 유나이티드)
1986년 12월 2일
키 : 180cm
등번호: 39번
포지션 : 스트라이커
47경기에서 27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폰드레는 휴즈에 뒤를 이어 득점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시즌 로치데일에서와 달리 그는 처음으로 20골이상을 득점했고 로더햄도 그와 니키 로우, 이안 샤프스등의 활약으로 5위로 시즌을 마칠수 있었죠. 스톡포트 컨트리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폰드레는 로치데일에서의 임대가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3년계약을 맺으며 로치데일에 입단했습니다. 2시즌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잡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리그내에서 더 강한 로더햄으로 이적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의 희망대로 많은 골을 터뜨렸고 이제 팀은 승격을 위해 레드브리지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휴즈와 마찬가지로 폰드레가 리그2를 떠날수 있을지는 일요일날 알수 있게 되죠.
PS- 글을 조금씩 쓰고 그래가지고 이제야 완성해서 올리네요. 노츠 카운티를 떠난 캐스퍼 슈마이켈은 최근에 리즈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리그2에서 뛴것으로 대표팀에 합류할 기회가 없었는데 리즈에서도 좋은 활약을 한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캐스퍼 슈마이켈 (노츠 카운티)
1986년 11월 5일
188cm
등번호 : 23번
포지션 : 골키퍼
2009년 8월 14일 슈마이켈은 잉글랜드 리그2 클럽인 노츠 카운티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노츠 카운티에 전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이었던 스벤 고란 에릭손이 디렉터로 뽑히면서 그와 다시 만나게 되었죠. 맨체스터 시절에 버리와 달링턴에서도 임대되며 활약했지만 폴커크와 카디프 시티 그리고 코벤트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괜찮았고요.
슈마이켈은 노츠 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선수가 되었으며 데뷔전이었던 레드브리지와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결국 10월 올해의 선수에 뽑혔었고 그는 클럽의 09/10 리그2 우승과 리그1 승격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존 브레이포드 (크류 알렉산드라)
1987년 12월 29일
173cm
등번호 : 2번
포지션 : 오른쪽풀백
크류 알렉산드라의 존 브레이포드는 2008년 논리그 클럽 버튼 알비온에서 3이적해 3년계약을 맺었습니다. 버튼에서 괜찮은 활약을 펼치면서 잉글랜드 C대표팀으로도 활약했던 브레이포드는 오른쪽풀백이지만 중앙수비를 볼수 있으며 미드필더로도 뛸수 있습니다. 골 넣는 법도 알고 있어 07/08시즌 버튼에서 5골을 터뜨리기도 했죠. 그의 예전 감독 니겔 클러프에 더비 카운티가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클럽은 18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그는 팀내 선수중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으며 다음시즌에도 이적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리그2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중 한명으로 주목받을겁니다.

크레이그 도슨 (로치데일)
1990년 5월 6일
188cm
등번호 : 26번
포지션 : 중앙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은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출신으로 래드클리프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첫시즌 07/08시즌에 주전으로 도약한 이 수비수는 소속팀과 다른 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되었죠. 많은 스카우터들이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고 토튼햄 핫스퍼, 블랙번 로버스 그리고 미들스보로를 비롯해 여러 클럽들의 스카우터들이 그를 살피러 래드클리프의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2년간의 래드클리프생활을 뒤로하고 로치데일에 입단한 도슨은 데뷔전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저브경기에서 골을 터뜨렸으며 두번째 시즌에는 로리 맥아들의 부상으로 8월 8일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도슨은 곧 팀에 핵심 수비수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20살의 수비수는 리그2 올해의 팀에 한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이안 샤프스 (로더햄 유나이티드)
1980년 10월 23일
191cm
등번호 : 5번
포지션 : 중앙수비수
장신수비수 이안 샤프스는 로더햄 유나이티드의 주장으로 2006년 팀에 합류햇습니다. 당시 2년계약을 맺었던 샤프스는 좋은 활약으로 새로운 2년 재계약을 맺었으며 클럽이 리그2로 강등되었을때 떠나지 않았던 선수중 한ㅁ형입니다. 그는 지난시즌 훌륭한 수비를 여러차례 보여주었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죠.
이 파워풀한 수비수는 이번시즌에도 훌륭한 수비력으로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톰 케네디 (로치데일)
1985년 6월 24일
키 : 180cm
등번호 : 3번
포지션 : 풀백
아버지인 키스 케네디가 버리에서 뛴적 있으며 삼촌인 알란 케네디는 뉴캐슬과 리버풀에서 뛴적이 있는 25살의 톰 케네디는 버리에서 태어나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고향팀에서 뛰었습니다. 5년간의 활약을 뒤로하고 버리에 감독이었던 크리스 캐스퍼가 계약을 맺지않으면서 팀을 떠나게 된 톰은 로치데일에 입단했고 팀에 가장 훌륭한 선수중 한명으로 거듭납니다. 08/09시즌에는 로치데일이 승격하지는 못했지만 올해의 수비수에 뽑혔었고 이번 시즌에는 아담 레 폰드레가 로더햄으로 이적하면서 팀의 패널티킥까지 전담했습니다. 이번시즌에도 그는 매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벤 데이비스 (노츠 카운티)
1981년 5월 27일
키 : 170cm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등번호 : 11번
벤자민 재임스 데이비스 줄여 벤 데이비스는 리그2에 가장 실력있는 공격형 미드필더중 한명입니다. 월샬에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한 데이비스는 2002년 입단한 체스터 시티에서 매 시즌 득점력이 올라갔고 슈루즈버리로 옮겨서 중간에 빠졌던 07/08시즌을 빼고 10골이상을 득점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계약만료를 앞두고 데이비스는 팀의 제안을 거절하고 더 높은 리그에서 뛰기 위해 노츠 카운티로의 이적을 택했죠. 데이비스는 3년 계약을 맺었고 이번시즌 컵 합해서 51경기에서 15골을 터뜨렸습니다. 팀 최다 득점자인 리 휴즈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렸죠. 그의 도움으로 휴즈는 많은 골을 터뜨릴수 있었죠.

스티븐 도슨 (버리)
1985년 12월 4일
키 : 168cm
등번호 : 7번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윙도 가능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버리에 주장 스티븐 도슨은 레스터 시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맨스필드 타운에 합류해 3년간 활약했지만 팀이 컨퍼런스로 강등될때 계약이 만료되는 도슨은 버리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팀의 주장인 도슨은 아일랜드 21세대표팀 출신이며 팬들은 그의 별명을 Awesome Dawson으로 지었습니다. 90분동안 강력한 태클로 상대 미드필더들을 압도했기 때문에 붙여진것이죠. 도슨은 뛰어난 활약으로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감독인 알란 닐은 팀이 승격에 실패했기 때문에 도슨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것이라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개리 존스 (로치데일)
1977년 6월 3일
키 : 178cm
등번호 : 8번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미드필더
32살의 이 미드필더는 1998년 스완시 시티에서 로치데일로 임대되면서 로치데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임대가 아닌 이적으로 다시 로치데일로 돌아온 존스는 3년간 팀의 미드필더로 제 역할을 다해주었으며 2001년 반슬리로 이적했습니다. 그러나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2003년에는 다시 로치데일로 임대되었죠. 결국에는 2004년 로치데일로 돌아온 존스는 지금까지 활약했고 이번 시즌 팀이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며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니키 로우 (로더햄 유나이티드)
1988년 3월 29일
키 : 178cm
등번호 : 10번
포지션 : 미드필더
로더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그의 아버지 리키 로우와 구별하기 위해 리키 로우 주니어로 불리우는 로우는 쉐필드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여빌 타운과 브래드포드 시티에서 임대로 경기를 뛰었었고 2009년 로더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아버지의 팀에서 뛰게 되었죠.
그는 프리시즌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리그에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미들스보로의 제안을 로더햄이 거절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더 높은 리그의 클럽에서 뛸수 있을거라는 말을 들었죠. 1월에는 블랙풀이 £150,000에 금액을 제시해 로더햄이 거절했었습니다. 그는 44경기에서 2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고 리그2에서 돋보이는 윙어중 한명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만큼 클럽은 그와 재계약을 맺거나 다른팀으로 이적시켜야 될것입니다.

리 휴즈 (노츠 카운티)
1986년 5월 22일
키 : 178cm
등번호 : 9번
포지션 : 스트라이커
논리그 클럽 키더민스터 해리어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된 리 휴즈는 2년간 많은 골을 터뜨렸고 웨스트브롬에서 테스트를 받기도 했던 휴즈는 결국에 알비온으로 이적했습니다. 그 전에 키더민스터에서 활약으로 잉글랜드 C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었죠. 휴즈는 알비온에 90년대와 00년대 키 플레이어중 한명이었고 31골을 터뜨렸을때는 프리미어리그와 풋볼리그 그 누구보다 많은 골을 터뜨렸었습니다.
하지만 2001년 승격에 실패했던 웨스트브롬은 그를 코벤트리 시티에 5M으로 팔았고 결국 2위로 승격하게 되죠. 반면 코벤트리는 아쉽게 플레이오프를 놓칩니다. 승격한 알비온은 그를 데려왔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득점력은 위력적이지 못했고 결국 클럽은 19위로 강등당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보다 더 안좋은 소식이 휴즈를 찾아오게 되죠. 자동차사고가 있었고 그는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07년 6월에 리그1 클럽 올드햄 애슬레틱과 2년 계약을 맺게 되었죠. 그는 녹슬지않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츠 카운티에 2009년 7월 22일 2년 계약을 맺으면서 입단했죠. 에릭손이 팀에 합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그는 데뷔전에서 브래드포드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했으며 이후 수많은 골을 터뜨렸습니다. 결국 그는 38경기에서 30골을 터뜨렸으며 1949-50시즌 토미 로튼의 골 이후 30골을 넣은 노츠 카운티 선수는 휴즈가 처음이었죠.
그는 리그2 최고의 스트라이커였고 팀은 챔피언이 되어 다음시즌 리그1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났지만 휴즈는 남았고 다음 시즌에도그의 득점력이 리그1에서 불을 뿜을지 지켜봐야될것 같네요.

아담 레 폰드레 (로더햄 유나이티드)
1986년 12월 2일
키 : 180cm
등번호: 39번
포지션 : 스트라이커
47경기에서 27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폰드레는 휴즈에 뒤를 이어 득점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시즌 로치데일에서와 달리 그는 처음으로 20골이상을 득점했고 로더햄도 그와 니키 로우, 이안 샤프스등의 활약으로 5위로 시즌을 마칠수 있었죠. 스톡포트 컨트리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폰드레는 로치데일에서의 임대가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3년계약을 맺으며 로치데일에 입단했습니다. 2시즌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잡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리그내에서 더 강한 로더햄으로 이적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의 희망대로 많은 골을 터뜨렸고 이제 팀은 승격을 위해 레드브리지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휴즈와 마찬가지로 폰드레가 리그2를 떠날수 있을지는 일요일날 알수 있게 되죠.
PS- 글을 조금씩 쓰고 그래가지고 이제야 완성해서 올리네요. 노츠 카운티를 떠난 캐스퍼 슈마이켈은 최근에 리즈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리그2에서 뛴것으로 대표팀에 합류할 기회가 없었는데 리즈에서도 좋은 활약을 한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