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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페레즈, 밀라노행

Elliot Lee 2010.05.28 23:43 조회 1,684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호세 무링요 감독의 위약금 문제 처리를 위해 밀라노로 직접 갔다. 모라티는 이탈리아 언론인 가제타 델로 스포르타와의 보도에 따라 위약금 문제에 있어서 자신이 더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급할 것이 없다는 말을 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또한 카데나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급할 것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무링요가 오는 것은 시간문제 이외에는 발목잡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양 쪽의 말은 위약금에 있어서 양보를 쉽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할 수있다.

 

미리 무링요와 모라티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논했을 것으로 보이고 지난 몇일간 무링요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앙헬 산체스 인테르의 부회장이자 재정담당인 리날도와 기술부장인 브란카가 만났지만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언론에서는 마이콘이나 콰레즈마의 이적을 언급하면서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가 완만하게 위약금 문제를 선수 이적료로 대처할 수 있다고 보도했었다.  

 

페예그리니 감독 해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 페레즈가 무링요의 영입에 상당한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실상 페예그리니 위약금 그리고 무링요 위약금을 포함해 최고 20M 유로를 지불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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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페레즈-모라티 협상 타결(수정) arrow_downward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