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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역시 감독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음..미치겠음

RoRonaldo♥ 2005.12.22 10:20 조회 2,742 추천 1
머 그렇다고..카로감독을 불신임하는건 아니고요^^;

룩셈 경질이 너무 빨랏다고봅니다...적어도 오늘경기 카디즈 전까진 기회를 줬어야죠..

윈터뷁인데 이제....카로 감독 체재후 이렇다할 이득도 없는거같구요..

라모스의 수미능력 다시한번 확인?  지주의 건재함 확인?

물론 카로감독의 전술과 능력에 의구심을 두는것은 아닙니다.

구단입장 즉 페레즈 이외의 수뇌부들의 입장에선 감독교체후 분위기 반전을

노려보자 하는 의도가 있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구단의 입장이죠..

선수들과 감독 그리고 팬의 입장에서 바라봤어야죠..

또다시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코치진 그리고 새로운 전술  이런것에 새롭게 적응해야하는

선수들..아무리 선수들이 베테랑이고 프로라고 할수있지만..그들은 인간입니다..

주위 분위기가 이리 혼란스러운데 어찌 경기에만 집중할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런게 가능하다면 그들은 축구를 위한 로봇기계이죠..사람이아니죠..

선수들과 감독을 믿고 지지해주지는 못할망정...

감독경질이 최고의 대안이라면 성적을 내지 못하는 모든구단의 감독들은 다  갈아엎어야겠네요?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되버렸지만.. 룩셈을 윈터뷁전까지 계속 신임했다면 소시에다드전 이후

계속해서 이리 실망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않았을것입니다..선수들이야 뭐 괜찮다

새로운감독은 좋은감독이다. 언론에서 이러한 립서비스를 할수는 있겠지만

진정으로 심리적으로 괜찮을까요? 무한혼돈과 언론의 압박에 더 지치고 힘든건

구단주도 팬들도 아닌 선수들입니다...정말 선수들과 감독에게 타이틀을 원한다면

믿음과 지지 신뢰를 보여줘야죠... 최고의 구단이라는 자존심과 최고의 구장시설 등 이러한

것들은..선수들을 피치 밖에서만 빛나게할뿐입니다...

시즌이 가면갈수록 페레즈 회장이 정말..경영쪽에선 대성공을했다할수있지만..

레알이라는 구단을 개인의 직위 보존을 위해 악용한다고 느껴질정도로...

구단을 휘두르는거 같네요...20세기 최고의 구단인 레알은.. 선수들과 팬들이 하나되어

만들어진 세기의 클럽입니다.. 페레즈씨의 개인소유가 아니죠..

경영진과 선수들과 팬들이 다시 하나가 되는순간...레알은 다시 피치위에서 하얀 백사자로

탈바꿈할것입니다..

윈터뷁이후 어이없는 감독 교체는 더이상 없었음합니다...

다시한번 날아오르길 기대하며,..어지러운글 마치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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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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