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미안합니다.

자유기고가 2010.05.27 08:24 조회 1,417

미안합니다. 발다노

미안합니다. 카펠로

미안합니다. 하인케스

미안합니다. 히딩크

미안합니다. 델 보스케

미안합니다. 카펠로

미안합니다. 슈스터

미안합니다. 라모스

 

그리고 미안합니다. 폐예그리니............

 

제가 95-96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된이후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해임된 감독들 리스트를 뽑아봤네요... 카펠로는 2번이나 있습니다. 젤 아쉬운 감독이죠. 괜히 우승청부사가 아니었는데..히딩크는 왜있지? 변변치 못한 성적이었는데? 하지만 당시 히딩크에게 보드진이 해준게 별로 없었죠. 시간도 주지 않았구요.

 

헤타페의 성공을 가지고 야심차게 레알로 왔고 우승도 했지만 뭔가 부족했던 슈스터, 6개월 단발계약이었지만,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던 후안데 라모스.. 그들도 참 아쉽네요.

 

또 다시 감독 경질...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독이 든 성배"

 

하지만, 감독해임에 대한 실망감을 가지면서도 또 다시 새 감독에 대한 기대를 가지는것이 바로 레알 마드리드. 아쉽지만 보드진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성공이냐 실패냐는 다음시즌이 끝나면 판단되겠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는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확정된 무링요... 잘 해주십시오. 그리고 폐예그리니의 앞날에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PS 하지만... 존 토샥, 퀘이로스, 룩셈부르고, 카마쵸 등은 애정조차 느껴지지 않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1

arrow_upward 떠나는 뒷모습이 상가집 가는 분위기...폐예그리니 감독님... arrow_downward 네덜란드 VS 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