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발다노
미안합니다. 카펠로
미안합니다. 하인케스
미안합니다. 히딩크
미안합니다. 델 보스케
미안합니다. 카펠로
미안합니다. 슈스터
미안합니다. 라모스
그리고 미안합니다. 폐예그리니............
제가 95-96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된이후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해임된 감독들 리스트를 뽑아봤네요... 카펠로는 2번이나 있습니다. 젤 아쉬운 감독이죠. 괜히 우승청부사가 아니었는데..히딩크는 왜있지? 변변치 못한 성적이었는데? 하지만 당시 히딩크에게 보드진이 해준게 별로 없었죠. 시간도 주지 않았구요.
헤타페의 성공을 가지고 야심차게 레알로 왔고 우승도 했지만 뭔가 부족했던 슈스터, 6개월 단발계약이었지만,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던 후안데 라모스.. 그들도 참 아쉽네요.
또 다시 감독 경질...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독이 든 성배"
하지만, 감독해임에 대한 실망감을 가지면서도 또 다시 새 감독에 대한 기대를 가지는것이 바로 레알 마드리드. 아쉽지만 보드진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성공이냐 실패냐는 다음시즌이 끝나면 판단되겠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는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확정된 무링요... 잘 해주십시오. 그리고 폐예그리니의 앞날에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PS 하지만... 존 토샥, 퀘이로스, 룩셈부르고, 카마쵸 등은 애정조차 느껴지지 않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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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nos 2010.05.27대체 언제까지 독이 든 성배 노릇이나 하고 있어야하는지....
그래도 여기저기서 오겠다고 하는 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ㅡ.ㅡ;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5.27@Canteranos 선수들뿐만 아니라, 감독들에게도 \"레알 마드리드\" 라는 클럽은 명예로운 직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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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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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Kaka 2010.05.27제가 레알 팬이 된 시기와 거의 비슷하네요...^^;;
솔직히...
델 보스케 해임에 관해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고
카펠로 감독마저 단기 알바로 생각하는
레알이기에...
\'독이 든 성배\'라는 말이 너무도 들어맞는 듯 합니다. TT
하지만 이제는...
그냥 \'성배\' 그리고 \'빅이어\'의 대명사이길 바랍니다.
세계 클럽축구를 선도하고
그 정점에서 황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레알 마드리드이길 바랍니다. -
쌀허세 2010.05.27무링요의 팬심, 빠심으로 열렬히 무링요를 환영하는 바이지만...
정말 무링요까지 안되면, 아니 설사 된다하더라도 그 다음의 감독은 누가될지... 진짜 무링요는 마지막 보루아닌가요... -
카(ka)(ga)고 2010.05.27델보스케..아 진짜..리그우승, 챔스 4강 경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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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Lisa 2010.05.27감독들만 봐도 갈락티코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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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주 2010.05.27이럴거면 비야레알서 언터처블로 지내게 놔뒀어야 하는건데
짧은 생각에 페감독님 데려올 때 엄청 기뻐했던 기억이ㅠㅠ
정말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
Lgw827 2010.05.27무리뉴는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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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5.27진짜 이리 감독교체가 많은데도 와주시는 감독님들 .. 확실히 우리팀이 좋긴좋은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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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5.28델보스케..슈스터..정말 아쉬운 감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