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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렇게 되면 정말좋겠네~정말좋겠네~

라젖 2010.05.23 02:03 조회 1,245

1. 플로렌티노 페레즈, '감독 교체는 없다'

CL 결승전이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페예그리니 체제의 유지를 선언. 최측근 발다노는 '무링요는 좋은 감독이지만 마드리드가 추구하는 팀 컬러와 맞지 않는 성향의 감독이다.' 라고 페레즈를 설득했다고. 페레즈는 '페예그리니는 나를 비롯한 보드진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을 것이며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절대 감독 자리를 위협받지 않을 것이다. 이 뒤로도 감독 교체와 관련된 기사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겠지만 그것들은 모두 헛소리에 불과할 것'이라며 현 매니저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개인적으로 저는 무조건 감독 유지파에요. 올시즌 여러 경기에서 좋은 팀이 될 가능성을 분명 보여 왔던 페예그리니 마드리드입니다. 페예그리니라는 감독 자체도 희디흰 축구를 추구하는 레알 마드리드에 어울리는 감독이라고 보고요. 또 대체자인 입방정 무링요는 개인적으로 싫기도 하네요.

 

2. 곤살로 이과인,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뻐'/라울 곤살레스, '나의 고향이자 묏자리는 마드리드'

시즌 종료 후 주급 체제의 개정이 있었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두 포워드 이과인과 라울이 있었다. 올시즌 라리가 득점 2위를 기록하며 2시즌 연속으로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된 곤살로 이과인은 2015-2016시즌까지 5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클럽 측은 '그와 같은 최고의 선수는 반드시 붙잡아야 했다. 그는 더욱 성장하여 향후 10년간 마드리드의 득점을 도맡을 것'이라며 기쁨을 표했고, 87년생의 젊은 포워드는 'CL, 리가, 코파 등 얻을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이곳에서 얻고 싶다. 최고의 동료들만 있는 이곳에서라면 발롱도르 역시 꿈이 아닐 것이라 믿는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팀의 주장 라울은 주급을 삭감하며 새로이 계약했다. 그는 '영혼과 몸이 다른 곳에 있을 수는 없다.'라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

-> 하느님 제발. 이성, 감성 뭘로 보나 이과인은 붙잡아야죠. 라울이 남아주는 것은 그저 제 꿈.

 

3. 카카 '모든 실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었다'

브라질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core' 카카는 실망스런 모습으로 09-10시즌을 일관했지만, 월드컵을 앞둔 지금 모든 것이 좋아졌음을 느낀다고 라젖희망에 밝혔다. 카카는 '올시즌 나와 가장 가까웠던 것은 아내도 동료들도 아닌 부상'이라며 올시즌의 부진이 부상 때문이었음을 고백했다. 이 28세의 미드필더는 밝은 표정으로 이제 모든 신체적 난조가 해결되었다고 말했으며, 월드컵과 이후의 경기들에서 밀라노에서와 같은, 오히려 그 이상의 경기력을 보일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독실한 크리스쳔으로 알려진 그는 드물게도 '이 정도라면 둘째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조크까지 던졌다.

-> 올시즌 카카만 기대대로의 활약을 보였어도 트로피 하나나 두개쯤은 들지 않았을까 하네요. 다음시즌엔 꼭 제 기량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60m짜리 시행착오가 아니기를.

 

4. FC 바르셀로나 RB, MF 다니엘 아우베스, 사비 '입조심하겠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원숭이처럼 터프한 외모의 소유자 아우베스는 '입은 작죄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함부로 놀려 온 혀를 잘라내고 싶은 기분이다. 나에겐 존중이라는 것이 없었던 모양이다.'라며 말을 조심하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이에 팀 동료 사비도 '아우베스의 개심은 나에게 좋은 의미의 충격이다. 그를 본받아 바르고 고운 말을 하겠다'며 동료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 ㅋㅋㅋㅋ

 

 

이래되면 좋겠네요.

이건 자게? 축게?

잠이 안오니 뻘생각만 늘어나네요. 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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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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