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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진(하비마르티네즈,데로시,제라드)

니나모 2010.05.21 13:50 조회 2,107 추천 1

 

비록 무링요가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거라는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나지 않았으나 클럽측은 이미 무링요에게 다음 시즌을 대비한 보강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묻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최우선적으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포지션은 중앙미드필더로

디아라,가고 또는 라스의 이적을 대비해 사비 알론소의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가장 선호되고 있는 선수는 어제 월드컵 명단에 포함된 빌바오 소속의 하비

마르티네즈라고 합니다.

 

이 21살의 미드필더는 무링요가 선호하는 선수이고 무링요는 클럽측에 그의 영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네요.레알 마드리드는 오래전부터 하비 마르티네즈를

주시해왔었고 지난 2달간은 하비 마르티네즈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빌바오는 하비 마르티네즈 이적에 대한 협상을 원치 않고 있고

하비 마르티네즈를 영입할수 있는 길은 그의 바이아웃인 30M유로를 지불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빌바오의 회장인 García Macua는 카파로스에게 이라올라,요렌테,아모레비에타 그리고

하비 마르티네즈는 클럽의 전략적인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해 팔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걸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하네요.그러나 레알측은 하비 마르티네즈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레알 보드진은 하비 마르티네즈를

사비 알론소의 이상적인 짝으로 보고 있고 무링요 역시 이를 알고 있으며 이미 하비

마르티네즈의 영입에 동의했다고 하네요-AS

->하비 마르티네즈가 우리팀과 간간히 연결되어 오긴 했었지만 개인적으론 왠지 월드컵

출전 명단에 포함되면서 나온 루머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어찌됐든 전 하비 마르티네즈의

플레이를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만 레매내에서도 좋은 평가가 많기에 영입이 이루어져도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 문제는 바이아웃 30M유로를 질러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중앙미드필더진 보강에 있어 다른 옵션들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선수들은

제라드와 데 로시라고 합니다.무링요는 이 두 선수들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볼 것이고 이

두 선수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현재 이적 시장에 나와있기에 레알은 이들의 영입에 착수할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데 로시같은 경우 로마는 여전히 구단주인 센시가의 문제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고 비록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은 다시금 획득했지만 스쿠테토 경쟁에서 인테르에게

대항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라니에리 감독은 현재 보강을 위한 자금이 필요하고 이는

데 로시의 이적으로 해결될수가 있다고 하네요.

 

베르나베우 내부에선 데 로시가 영입하기에 적합한 나이(26)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50M유로에 가까울 것이라고 합니다.

 

제라드같은 경우엔 리버풀의 실망스러운 이번 시즌이 언터쳐블로 보이는 그들의 핵심 선수들에

대한 문을 열게 했고 Daily Mirror에 따르면 제라드와 캐러거같은 선수들은 리버풀을 떠나는걸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이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제라드의 주변인들에게

조심스레 접근했고 제라드의 이적료는 35M유로 정도가 될것이라고 합니다.페레즈 회장이

제라드를 영입하려고 하는건 이번이 첫 시도는 아니고 2005년에 제라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와 당시 무링요가 감독으로 있던 첼시의 오퍼를 받았었다고 하네요-AS

->나름의 이유들을 들긴 했지만 데로시와 제라드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현재 팀을 떠날거라곤

생각되지 않은 선수들이라 가능성은 그리 없어보이네요.

 

어쨌든 오늘 AS쪽에선 중미 영입루머만 주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도 누가 됐든 중미 한명은

영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디아라,라스,가고 세 명 중 적으면 하나 많으면 둘 정도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하고 무링요가 온다는 가정하에 카카를 팔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론

결국 다음 시즌 우리팀 포메이션은 수비적인 성향의 미들 3명을 중앙에 둔 4-3-1-2가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물론,디 마리아나 실바같은 사이드 자원쪽 루머도 나오고 있지만 카카,호날두와 공존이 가능할지

개인적으론 여전히 의문이고 수비 가담이 미흡한 카카,호날두를 무링요가 쓰려면 결국 3명의

수비적인 성향을 가진 중앙미드필더들을 배치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즉,현재의

브라질 대표팀과 비슷한 선수 구성을 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이죠.그리고 우리팀으로 대입해보면

대략

-------------------카카---------------------

-----영입--------------------라스 or 가고----

------------------알론소--------------------

이런식?(개인적으론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디아라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이렇게 될 경우 너무 수비적인 스쿼드가 아닌가 싶은 비판이 나올수도 있지만 네.무링요식

축구는 원래 이렇습니다...ㅡ_ㅡ;

 

P.S 아직 정식 기사가 뜨진 않았는데 Marca쪽 기사로는 무링요가 3년 계약에 연봉 10M유로로

계약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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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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