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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링요 "음..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선수?"

치아키 2010.05.20 11:19 조회 2,295
무링요가 뽑은 최고의 선수는 호나우도입니다.

여기에는 나오지 않지만 동영상을 보면 펠레도 거론하죠.


「당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호나우도가 바로셀로나에서 뛸 당시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바로셀로나의 통역관으로 재직함)

"1996년에 호나우도.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오, 지단 그리고 굴리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1996년의 호나우도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선수였죠.
매일 난 호나우도와 일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단독으로 수비수 5명을 제끼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역선수중 뽑은 최고의 선수는


1위 카카 - 그가 보여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신들린 모습은 마라도나의 젊을때를 능가했다.
2위 티에리 앙리 - 혹자는 쥐스트 퐁텐느와 비교하지만, 오히려 앙리에게 실례이다.
3위 프란체스코 토티 - 로마의 왕자 확실히 언터쳐블이다.
4위 리오넬 메시 - 그녀석의(마라도나) 재림. 가끔 그가 아닌지 착각을 하게 만든다.
5위 호나우도 - 축구역사상 전무후무한 이황제는 전성기때의 20%기량만 남아있다. 20%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한다.
6위 호나우딩요 - 다시 날아오를 매직댄서 즐기는 축구를 구사한다.
7위 아리옌 로벤 - 부상만이 그의 적이었다.
8위 지안루이지 부폰 - 야신도 그만큼 역동적이진 못하다.
9위 카를레스 푸욜 - 혹자는 네스타가 최고라고 할지 모르나 내가 본 최고의 수비수는 푸욜이다.
10 위 루드 반 니스텔루이 - 원톱 포메이션에 있어 그보다 적합한 인물은 없다.
11위 스티븐 제라드 - 그가 경기에서 끼치는 영향은 무언 멘탈적인 것이 있다.
12위 루이스 피구 -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는 그의 축구인생에 축배를.
13 위 파벨 네드베드 - 그의 심장은 아직도 빠르게 뛰고 있다.
14위 호빙요 - 브라질산 작은 악마 피지컬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15위 세스크 파브레가스 - 호날두와 루니 이상의 재능을 보유한 영건이다.
16위 젠나로 가투소 - 좋은 승부욕가 근성을 가지고 있다. 남은 커리어가 관건
17위 웨인 루니 - 성난 황소 그를 보면 그가 얼마만큼 승부에 굶주렸는지를 알 수 있다.
18위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 꾸준하게 활약해주고 있다. 루트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19위 디디에 드로그바 - 마치 경기장에 흑표범을 풀어놓은 것 같다.
20위 네마냐 비디치 - 강하고 안정적이며 빈틈이 없다.

 

이제는 페예그리니 잔류든 무링요가 오든 뭐든간에 빨리 결정이 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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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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