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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누가 흔들리는 마음 좀 잡아주세요..

Ganzinedine 2010.05.19 11:00 조회 1,120

여러 레매 분들의 능력과 여러 글들에 힘입어

 

전 찌라시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변했습니다.

 

레알이 누구 노린다고 할 때마다 대부분 신뢰성 없어 보이게 되고

 

이런 면이 점점 단단해졌지요

 

하지만..하지만..

 

지난해 그토록 원했던 다비드 비야, 거의 다 넘어왔던 다비드 비야가 바르샤로 간다고 합니다.

 

프란세스크 역시 이젠 드디어 바르샤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토록 유임을 외쳤지만, 무링요가 레알 감독으로 온다고 합니다.

 

아..................

 

이런 기사가 너무 많이 나오니깐요, 원래 믿지 않았지만, 점점 믿어지게 되네요.

 

언론이 하도 무링요가 레알 올거라고 하니깐 이제 더이상 콧방귀가 나오질 않아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가 바르샤로 간다는 기사가 거피셜처럼 보입니다.

 

이럴 때 보통 다른 레매 분들께서 "걱정마세요 안갈 거고 안올 것입니다"라는 댓글을 다시지만,

 

지금은 그런 댓글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무링요에 대해서도 카데나 세르라는 말이 쏘ㅐ기를 박아버리는 듯 하네요..

 

세스크 바르샤 가도? 좋습니다 이해합니다.

 

무링요가 레알에 오게 된다면? 아 이런 ㅅ버ㅣㅏㅁㄴㄹ아ㅣㅁㄴㄹㄴ

에이 그래도..쩝..체념할 수밖엔 없군. 무링요가 부디 잃어버린 리그, 챔스 타이틀을 돌려주겠지.

 

하지만, 비야가 바르샤엘 간다면? 이건 정말 큰일인 것 같아요.

 

펩은 높이를 위해 즐라탄을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였고,

 

골 결정력으로 높이의 열세를 상쇄할 만한 다비드 비야를 영입한다고 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여기에 더 무서운 것은, 네트워크 외부성 뭐 이런 거 배우다 보면 나오죠

 

옆사람이 사면 나도 사고 싶고 이런 거 말이에요.

 

옆동네가 스페인 1진 비야와 세스크를 사게 된다면, 페레즈 회장도 이에 지지 않기 위해서

 

무슨 일을 또 벌일 것만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비야가 고분고분 왔다면, 벤제마 고민도 없을 것이고 그랬겠지만, 바르샤 간다니 너무 아쉽네요.

 

부디 능력자분께서 저의 이런 불안감을 제거해 주세요.

 

뭐, 단지 회장 선거를 앞둔 라포르타의 개드립이다. 언론의 설레발일 뿐이다.

 

이런 말을 정말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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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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