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 팬들의 오만함

마인부우 2010.05.17 10:09 조회 1,581 추천 4

1. 감독은 부임하자 말자 모든 선수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바로 세계 최정상권팀으로 올려놔야 한다

 

 

2. 경기는 재미있어야 한다

 

 

3. 자기가 원하는 전술을 적용할 틈따위는 없다. 못하면 1년 내에 경질이다

 

 

4. 무조건 스쿼드는 갈락티코

 

 

5. 이 짓을 10년째 하고 있다. 챔스 우승 하는 것 보다 그냥 선수 갈아치우는거랑 감독 갈아치우는 재미로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고 있는것 같다.

 

 

 

 

 

페예그리니가 비야레알 시절 어떤 경기를 펼쳤는지 충분히 본 입장에서 지금의 스쿼드로는 페예그리니 경질 하지 않고서야 답이 안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요리를 잘 만들고 이거 하나로 세계 요리사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요리사를 데리고 와서는 김치 만드는 재료를 줘놓고 '야, 너 김치 제대로 못 만들면 해임임'이러는 꼴이라고나 할까요?

 

 

무링요 데리고 올게 아니라 카카, 벤제마 무조건 보내고 페예그리니가 원하는 4-4-2 그림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답입니다. 무링요 와도? 카카는 방출입니다. 카카가 0607 혼자서 공격 다 이끌던 시절로 돌아오지 않고서야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전술이기 때문입니다.

 

 

공격진 ? 수비 안해

공미 카카 ? 경기도 못 풀어, 골도 못 넣어

공미 라피 ? 미친듯이 잘하는데 올 시즌 말아먹은 카카보다 입지가 뒤쳐져. 이건 무슨 모순이야.

알론소 적응중. 가고는 잘해도 까여, 못해도 까여. 마르셀루도 잘해도 까여. 못해도 까여. 그라네로 못해. 라쓰는 알론소 따위는 신경 안 쓰고 자기 할일만 해. 드렌테는 뭐 죽었니 살았니?

페페 시즌 아웃.

카시야스 정줄놓.

 

의료진은 선수들 부상 관리 못해.

 

페레즈가 제발 멍청이가 아니길 빕니다.

 

 

 

 

 

 

 

정말 보기 싫은 의견들이 게시판에 올라왔군요. 언제까지 칼데론 시절에 해대던 멍청이 짓을 자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 20년 뒤에도 이런 악습이 계속 될까 두렵군요.

 

 

 

그 잘난 무링요의 작년 인테르 경기나 보고 무링요 데리고 오라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세자르 미친듯이 막고 즐라탄이 미친듯이 구겨넣은게 작년의 인테르였는데 말이죠. 또 병맛 밀란과 로마, 유벤투스의 상태는 잘 아시는거구요.

 

 

우리가 재수없던건 이과인이 하필 챔스를 앞두고 담에 걸린거. 라이벌이 끝판 대장 바르셀로나였다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뭐라고 욕할 권리 없습니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무조건 막고 역습 전술로 갔으면 100%잡았던 경기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원했던건 뭔가요? 바르셀로나를 무조건 어떻게든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거 아니였나요? 

 

 

4-3-3틀을 완성한지 10년 된 팀을 스쿼드도 제멋대로고 전술도 제멋대로인 1년차 팀이 어떻게 이기나요?

 

 

 

이길 수 있게 시간도 안 줘 놓고 색깔이 없다, 뭐 카리스마도 없다 등등의 이유로 비하하시는 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p.s 단도직입적으로 묻죠

 

 

발데스 vs 카시야스

피케,푸욜 vs 알비올,가라이(페페 시즌아웃)

알베스,아비달 vs 라모스, 아르벨로아

투레,부스케츠,싸비,이니에스타 vs 알론소, 라쓰, 가고, 마르셀루

메시,즐라탄,페드로 vs 호날두, 이과인, 카카, 라피

 

 

위닝 능력치, FM 능력치, 올 시즌 활약상 누가 더 좋은가요?

 

선수들이 미친듯이 잘했는데 감독이 못해서 짜르자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우승 못했으니까 까고 보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무링요가 탐나는건가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근데 또 무링요가 괜찮을 법도 한게 arrow_downward 근데 감독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