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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벤제마 인터뷰+캡쳐 사진

Lithium 2010.05.16 22:25 조회 1,799

5월 11일에 한 인터뷰입니다.

전반적으로 애 표정이 좀 어두운 것 같기도? -.-;

  

- 레알 마드리드에 와서 1년째인 이번 시즌은 희망에 가득찬 스타트였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일이 잘 안 풀리기도 했지요.당신에게 있어서는 실망스러운 시즌이 아니었습니까?

 

벤제마(이하 '벤') : 아뇨,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경험이라는 것은,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것입니다.조금 더 잘 할 수 있었을런지도 모르지만,이번 시즌은 자신에게 있어 첫 해예요.아직 계약은 남아 있으니까,돌아오는 시즌에는 좀 더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 새로운 환경에 좀체로 적응할 수 없었던 것도,생각했던 만큼의 활약을 할 수 없었던 원인입니까? 될 수 있으면 스페인어로 말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벤 :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나는 별로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서요...하지만 축구는 좋아해요.(뜬금없이...ㅋ) 이번 시즌은 자신에게 있어 굉장히 어려운 해였어요.가족이나 친구들과 떨어져서 지내지 않으면 안 되었으니까요.하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맺었어요.그러니까,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노력하는 것뿐이예요.

 

"난 원래 별로 말하는 걸 안 좋아하는 타입이라서요..."

 

 "...그치만 축구는 좋아해요....."

(대사와 어울리지 않는 암울한 표정 ㅋㅋ '...'을 꼭 붙여 줘야만 할 것 같았어요;)

 

 

- 부상도 있었고,그다지 시합에 출전하지 못했던 당신에게는 맨유 등으로부터의 오퍼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이적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벤 : 아뇨,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분이 좋아요.(잠시 생각하다가 통역에게 '~가 (스페인어로) 뭐였지?' 라고 프랑스어로 물어보더니) 나를 신뢰해 주었으면 해요.

"그거 스페인어로 뭐라 그러드라?"

(통역사분이 엄마처럼 가르쳐 줬음 ㅋ) 

 

- 리가도 앞으로 1라운드 남았습니다만,지금의 상황에서도 아직 우승은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까?

 

벤 : 팀도 나도 느낌은 좋지만요.바야돌리드가 바르셀로나에 이겨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우리들은 자신들의 시합에 이길 뿐이죠.

 

 

- 이번 화요일에 도메네크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월드컵 멤버를 발표한다.(벤제마는 떨어졌죠ㅠ)당신이 소집되지 않는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벤 : 소집되지 않는다면 유감스러운 일이겠지만,월드컵에 갈 수 없어도 나는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이라고 느낍니다.예선에서는 제법 플레이했으니까요.이유는 내가 아니라 도메네크 감독에게 물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유는 도메네크 감독한테 물어보는 수 밖에 없죠.흥."

 

 

힘내라 제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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