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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오늘경기....

¡Muy Bien! 2005.12.19 08:40 조회 2,626
우선 여러분들 흥분을 가라앉히세요 ㅎㅎㅎ

오늘 정말 마드리드홈인가 싶을정도로 안풀렸던 게임이구요.

11:11이 아닌 11:10으로 수적 우세에 있으면서 오히려 10:11인듯한 느낌을 드게하는 ..

거기에 심판의 좀 어이없는 판정도 한몫했죠.. 물론 오늘 주심은 두팀에게 모두 이상한 판정을

내려서 쌤쌤이라 치구요 ;;

호나우두.. 오사수나전 하기 전에 올라왔던 어떤 글에서 가장 열심히 훈련하던 선수라는 글을

얼핏 본듯한데.. 정말 안뛰더군여.

카메라가 자주 잡아주면서 뭔가 안풀린다 안풀린다 하는 표정을 읽을수 있었지만

그럴수록 뛰어야 기회가 생기는거 아닙니까. 맨 끝에서 상대 수비들이랑 놀고 있으니

수비라인이 뒤로밀착 일렬횡대로 서있으니 수비라인이 뚫릴리가 없죠 ;

부상이라던 지단은 .. 첨에 들어갈때.. "부상이라면서 무리하게 출전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5분도 안되서 사라지게 만들어줬구요..

솔다도는 이제 슬슬 출전기회를 많이 줘서 리가에 적응시켜주고 크게 키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티는 성격좀 죽이구요 ;; 솔직히.. 저였더라도 그런 분위기에서 가만히 참고 있진 않았겠지만

어떤분 말대로 프라이드가 아니라 축구 입니다 ;;

라모스는 여전히 좋은모습 보여주었는데.. 오늘 확실히 라모스의 단점을 하나 알아냈습니다.

상대와 1:1상황에서 주저앉으면서 태클을 자주 하더군요. 물론 성공률도 높고 잘해주지만

한번 뚫리면 바로 뚫려버리죠..

아마 카로감독이 이 스타일을 바꾸게 하려고 좀 앞쪽에 배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스타일로 최종라인에 있다간 돌파를 허용하면 바로 골키퍼1:1상황이죠..

예전에 라모스가 중앙수비볼때도 이런장면이 종종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파본은..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양쪽윙백들은 여전히 잘 뛰지만.. 다른선수들이 받쳐주지않으면 과로로 쓰러지실듯 ;;

둘다 30이 넘으셨죠 ;';

카로감독이 임시직이지만 감독으로 부임한이상..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뭔가 해보고자 하는

맘이 강한 카스티야 선수들을 이용해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라모스같은 인재를 하나둘 더 찾아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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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rrow_upward 빨리 카사노,쿠이트,발락이 와줬음합니다. arrow_downward 카페에 물의를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