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미드필드는 어디갔나 ?

RMCF1902 2005.12.19 07:58 조회 2,299
미들과 수비진에서 이리저리 공돌려보다가 안뚫리니깐 문전으로 뻥 질러주고.. 그러니 공격이 될리가 있나... 무슨 킥앤러시 축구를 하는것도 아니고.. 미들을 장악하지를 못하는데 공격이 당연히 안풀리겠죠... 호비뉴는 축구 좀 더배워와야 하겠고.. 자기가 컨디션이 좋지 못한거 같으면 드리블 하지말고 패스플레이를 하든지.. 볼 잡으면 어떻게든 뚫어보려하니... 메시처럼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호비뉴는 개인기 하나면 다 통하는줄 아나본데 생각하는 축구에 있어서는 빵점입니다..
그리고 딱히 색깔있는 전술도 찾지 못한채 룩셈부르구가 개인기식 위주 축구로 레알을 완전 다 베려놓고 도망 가버렸군요.. 그렇게 개인기로 뚫으려하면 잘될줄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룩셈부르구는 브라질에서나 감독해야지 그런 말도 안되는 개인기식 축구로는 유럽 클럽 백날 맡아봐야 망하는수 밖에 없겠네요..
최근 소시에다드, 헤타페, 말라가, 오사수나 전을 보면 미들진들이 왜 그렇게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계속 후방에서 뻥뻥 질러주는 롱패스로 소발에 쥐잡는 격으로 골을 넣을 것인지.. 왜 예전처럼 미들진에서 패스 플레이로 골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는지.. 오늘 하루 답답해서 이러는게 아니고 벌써 오래전부터 레알의 미들진은 맛이간지 오래되었습니다.. 레알 선수들은 룩셈부르구식 축구는 머리에서 싹 지워버리고 다시 예전의 스타일로 되돌아 가야합니다.. 지금 임시감독이 그 스타일을 얼마나 되찾아줄지 모르지만 레알이 살아나는 가장 빠른길은 룩셈부르구 축구의 잔재를 빨리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다가는 16강전에서 망신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

arrow_upward 카페에 물의를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arrow_downward 제가 본 게 레알의 경기인지도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