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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과인을 안심시킨 발다노

Canteranos 2010.05.14 01:21 조회 1,979

http://www.as.com/futbol/articulo/valdano-vio-ayer-valdebebas-le/dasftb/20100513dasdaiftb_46/Tes


클럽에서 이과인을 옹호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호르헤 발다노입니다. 레알의 총괄부장은 어제 발데베바스 훈련장을 방문해 이과인과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과인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에 영향을 받고 있었고, 발다노는 이과인을 진정시켜야겠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발다노는 재계약에 있어 연봉에 대한 갭은 양쪽 모두가 의지가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선수 측은 4m을, 마드리드 측은 3m을 조금 넘는 금액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는 클럽에서는 현재 2013년까지 되어있는 계약기간과는 상관없이 이과인과의 계약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보증했습니다. 


이과인은 베르나베우에서 역사를 만들어가는 일이 최우선 목표라는 걸 발다노에게 확실히 전달했습니다. 현재 팬들과의 관계가 깊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돈을 최우선시함으로써 현상태가 깨지게 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발다노는 이과인을 안심시켰고, 그의 올해 29골은 유럽에서도 흔치 않음을 설명했습니다. 피피타의 재계약은 조만간 마무리될 것입니다.


- AS


로셀 인터뷰 보니까 이과인 얘기가 있던데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빨리 재계약을 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4m...많다면 많은 금액인데 솔직히 요즘 이과인 정도하면 당연히 줘야죠. 다행히 전에 나왔던 연봉에 대한 이견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아 충분히 재계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칼데론의 유산 얘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쪽은 아닌 것 같아요. 첫째 남미 3종세트는 엄연히 발디니의 작품으로, 마르셀로와도 이미 재계약을, 가고를 내보낼 생각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굳이 지금 셋 중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는 이과인을 내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칼데론이 내세웠던 진짜 정책은 더치커넥션이었기 때문에, 그쪽을 청산하면 했지(물론 이미 많이 했지만) 이쪽을 정리할 이유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이과인을 우대하는 건 확실히 아닌 것 같습니다. 비야에 대한 영입시도나 벤제마의 영입에서 당연하게 드러나는 일이죠. 허나 그렇다고 잘하고 있는 선수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벤제마 키우거나 다른 선수 데리고 오겠다고 이적시킬 우매한 보드진은 아닐 것 같습니다.


어쨌든 곧 시즌도 끝나고 월드컵도 다가오니 재계약도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월드컵 이후로 재계약을 미룬다면 활약을 보고 연봉을 결정하겠다는 얘기지, 그렇다고 봐서 이적시키겠다는 걸로 단정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포풍 활약으로 4m, 혹은 그 이상을 받아내냐, 아니면 결국 보드진의 요구대로 가냐 하는 건 이과인이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위에는 다 이성적인 얘기였는데 그냥 심정을 말한다면.....

이제 팬들도 좀 안심시켜주시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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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arrow_upward 무링요가 레알행에 대해 입을 열었네요 arrow_downward 마라도나,\"가고쨩 미안ㅠ 캄비아소랑 사네티한텐?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