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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에게 데드라인을 통보한 무링요

니나모 2010.05.12 00:49 조회 1,865

 

호세 무링요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그를 새로운 감독으로 앉힐 것인지 확인시켜 달라는

데드 라인을 설정했고 이번주 안으로 대답을 듣길 원하고 있다.

 

그의 계약 조건들은 사실상 합의되었으나,이러한 딜이 완료될수 있기 이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내부 의견들이 해결되어야만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페레즈는 얼마전 설사 리그 우승을 차지하더라도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이전에 아르옌 로벤과 웨슬리 스네이더를 판 것이 그의 결정이 아니었다는

것을 폭로했었고 이러한 발언의 경솔함은 코파 델레이와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실망과 합쳐져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그러나 매니징 디렉터인 발다노는 페예그리니가 남길 원하고 있다.37 경기에서 31승을 거둔

것과 더불어 클럽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득점을 보였다는 것이 좋은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실패와 리그에서 바르샤에게 당한 2번의 패배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직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준다.만일 그의 의견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발다노는 사임을 할수도 있고 혹은 모든 결정은 페레즈가 내리면서 단순한 대변인 역활만

하게 될수도 있다.

 

레알의 팬들은 지속성을 선호하고,따라서 만일 페예그리니 감독이 경질된다면 페레즈 회장을

향한 그들의 환호는 끝나게 될수도 있다.

 

또한 무링요의 임명은 페레즈 회장이 만들길 원하는 지도력있고 위엄있는 클럽의 이미지와

상충된다는 걱정이 있고 무링요의 남들을 화나게 만드는 경향은 레알이 그 동안 쌓아올리려고

노력해왔던 외교적인 다리들을 태워버릴수도 있다.

 

게다가 무링요표 축구는 비록 첼시,CSKA모스크바 그리고 바르샤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레알이 좋아할만한 것은 아니다.

 

물론,무링요가 만약 떠난다면,라파 베니테즈가 인테르의 콜을 받는걸 기대할수도 있을것이다.

-Guillembalague.com-

 

무링요 영입은 여러가지로 안좋게 볼수 밖에 없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데려오려면 돈은 많이 들고,페레즈 VS 발다노 구도까지 생기다니...물론 단순히 루머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페예그리니 감독을 데려오는데 있어 발다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발다노는 페예그리니 감독의 경질에 반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맞을듯 싶네요.

그리고 위의 기사를 사실이라고 볼시 발다노의 의견을 무시하고 결국 페레즈 회장의 결정대로

무링요를 데려온다면 페레즈 회장은 이전과 달라진게 없는 셈입니다.

 

그리고 기사내에서도 언급되지만 무링요를 돋보이게 하는건 물론 그의 능력과 외모도 있지만

그의 언론 플레이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언론 플레이는 레알에선 득이

되지 않고 오히려 독입니다.엘문도 데포르티보와 스포르트는 항상 우리팀을 트집잡을 거리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아스와 마르카 역시 친레알이라고는 하나 기사거리가 될만한게

잡혔다고 하면 더 무서운 언론들이 되어버리죠.그리고 무링요가 우리팀 감독이 되는 순간

이 네 곳의 언론들은 만세 삼창을 불러제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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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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