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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무링요,이과인)

니나모 2010.05.10 13:49 조회 2,541

지난주에 레알 보드진은 페예그리니 감독과의 계약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끝내기로 결정했고

설사 리그 우승을 하더라도 페예그리니 감독이 다음 시즌 레알에서 계속 감독을 맡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레알 보드진이 페예그리니 감독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는건 무링요라고 하네요.그리고 현재 무링요는 만일 레알이 자신을 영입하려

한다면 일을 빨리 진행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테르의 현감독인 무링요는 그의 주변인들에게 만일 레알 마드리드가 진정으로 자신을

원한다면 이번주 안으로 계약이 완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무링요는 2012년까지 계약(8M유로로 계약을 파기할수 있는 조항이 있음)되어 있고

이번 시즌 트레블을 달성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인테르에 남지

않을것을 이미 결심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의 결과에 실망했으며 

바르샤전을 통해 무링요가 보여준 능력은 그들로 하여금 감독을 바꾸도록 결심시켰다고

하네요.그러나 만일 레알이 진정으로 무링요를 원한다면 서둘려야 한다고 합니다.-AS

->개인적으론 무링요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우리팀의 감독으로 오는건 반대하는 입장이라

전혀 반갑지 않은 루머로군요. 챔스와 코파의 결과는 분명 실망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변화보다는 인내를 보여줄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리고 타사이트가서

'또 바꿔'라는 말을 듣는것도 이젠 지겹군요...

 

 

이과인이 현재 이적 시장에 나와있다고 합니다.레알 마드리드는 지금까지 이과인의 재계약을

진행시키는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아왔으며 이과인 본인과 그의 주변인들은 이를 클럽측이

올 여름에 그를 팔려고 한다는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이과인의 최우선

목표는 레알에 잔류하는 것이나 클럽측이 그를 파는걸 선호한다는걸 인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과인의 퍼포먼스는 유럽의 많은 빅클럽들로부터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나 이과인의 에이전트

들은 레알 몰래 다른 클럽과 협상을 벌이는 일은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보여지는대로 레알이 이과인을 이적 시장에 내놓는다면 첼시,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맨유가

이과인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일 것이고 선수와 가까운 주변인들에 따르면 세리에의 몇몇

팀들도 이과인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이과인의 주변인들은 현재 클럽측이 그를 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첫번째

재계약 협상이 깨진 이후 계속 협상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이과인의 의향은 클럽에 남는

것이나 그는 지금의 상황이 로벤이나 스네이더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고 클럽측이 그를

팔아 새로운 보강을 할 자금을 얻으려 한다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시즌이 시작되기 전

이과인은 3배의 연봉을 오퍼한 제니트의 오퍼를 거절했던 일이 있었고 시즌이 시작된 이후엔

벤치로 밀렸었으나 다시금 주전을 차지해 호날두와 함께 세계 최고의 득점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과인은 현재 그의 가능성을 믿고 있고 어떤 경쟁도 물리칠 각오가 되어 있으나 그와 그의

주변인들은 왜 레알측이 재계약 협상을 중단시켰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레알측은 여전히 이과인의 이적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으나 이는 지난 여름

스네이더와 로벤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클럽측의 목표는 현스쿼드에서 많은 이적료를

받을수 있는 그를 팔아 새로운 영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하네요.여전히 리그 마지막 경기도

남아있고 월드컵도 남아있으나 이과인의 미래는 새로운 영입들과 함께 레알의 다음 시즌

계획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뉴스들 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합니다.이과인은 계속

클럽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으나 그는 클럽측이 그를 팔길 원한다는걸 알고 있다고 하네요-AS

->이과인의 현상황은 확실히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고 기사 내용처럼 클럽측이 이과인을 잔류

시키는 쪽보다 파는 쪽에 더 기울어 있다는걸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보네요.기사내에선 로벤과

슈니를 언급하지만 개인적으론 호빙요때의 상황이 오버랩되는 면이 많구요.

 

시즌 내내 재계약 미적거림->새로운 선수 영입하고 이과인판다는 루머 계속 나옴->이과인 빡침

->새로운 선수 영입실패,그때가서 부랴부랴 이과인에게 재계약 제의->재계약 제의는 받았는데

현 회장인 페레즈가 영입하고 한 시즌 내내 별 활약을 못보여준 벤제마보다도 적은 연봉->이과인

'나 나갈래요'

 

이런 시나리오로 가면 완벽한 호빙요 때의 재림이죠...ㅡ_ㅡ;

만약 팀내 최다득점자인 이과인을 팔고 한 시즌 내내 별다른 활약을 못보여준 벤제마를 믿고

가겠다고 한다면 페레즈 회장이 미친게 아닌가...의심할만한 상황이라고 보구요.다른 주전급

스트라이커를 영입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게 또 벤제마가 걸리죠.개인적으로도 벤제마가

분명 재능이 있다는건 의심치 않습니다만 이래저래 계륵인 벤제마도 답답하고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이과인과 벤제마 둘 모두 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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