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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굿바이 메첼더

자유기고가 2010.05.09 23:28 조회 1,299

음... 뭐라 말해야 할지..

 

사실 도르트문트에서 가장 좋아하던 선수가 메첼더 였습니다. 메첼더가 레알에 온다는 뉴스엔 정말 미친듯이 기뻤습니다. 독일의 벽이라 불리던 메츠-메르테 라인의 한축이 레알에 오다니.....

 

하지만 레알에서 메첼더는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부상이 너무나 많았죠. 하지만 필드에 나와서는 정말 멋진 활약을 해줬습니다. 그냥.. 필드에 나올때마다 항상 위안을 삼았죠.

 

시간이 지나 결국 메첼더는 레알을 떠가게 되었네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본인도 얼마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잘 하고 싶었을가요? 하지만 늘 부상이라는 악몽이 그의 발목을 잡았네요. 내년에는 살케에서 뛴 다고 하죠? 부디 샬케에선 부상없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다시금 독일 국가대표로서 흰져지를 입는 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살케가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데.. 혹시 레알 마드리드와 만날수도 있겠네요. 만약 메첼더가 베르나베우를 다시 방문할수만 있다면, 팬으로서 참으로 뭉클할꺼 같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있길

  

 

PS 아.. 그러고 보니... 불현듯 생각 났는데... 샬케라면... 도르트문트의 라이벌인데.. 쿨럭;;; 도르트문트 원정경기가면 어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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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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