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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발로텔리,밀란 응원가 흥얼거리면서 인테르 훈련장에

Lithium 2010.05.06 22:40 조회 2,264

가십지 기사인데 웃겨서요 ㅋㅋ

에헹헹 나는 밀라니스타라능

 

호세 무링요와 관계를 잘 유지하지 못해서,인테르의 마리오 발로텔리는 출전 기회를 잘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규율 문제라고 하지만,제일 큰 이유는 이것이 아닐런지요?

 

발로텔리는 원래부터 엄청난 밀란 팬.그것을 최근에는 숨기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일의 발단은 밀라노의 장애아 시설을 방문했을 때,밀란을 좋아한다는 소년에게 "몰라?나도 밀라니스타야" 라고 자연스럽게 커밍아웃.이 때는 아이에게 맞춘 농담으로 여겨졌지만,그 후 발로텔리는 몇 번이나 밀란의 시합을 보기 위해 산시로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챔피언스리그의 밀란 vs 맨유도 스탠드에서 관전) 다른 날에는 밀란의 응원가를 흥얼거리면서 피네티나(인테르의 훈련장)의 라커룸에 나타난 모양입니다만,그 때에는 선배들에게 "장난도 정도껏 해라." 고 주의를 받아,그 보고를 받은 무링요 감독까지 "괘씸하다!" 고 격노케 했다는군요.

 

요전날,대인기 TV방송 『Striscia lanotizia』(이탈리아에서는 정평이 나 있는 풍자 뉴스/버라이어티 방송)의 돌격 리포터가,밀라노의 카페에서 쉬고 있는 발로텔리에게 등번호 45번과 이름이 들어간 밀란 유니폼을 건네는 해프닝이 발생.발로텔리는 전혀 싫어하는 기색 없이 선물을 받았습니다.무엇보다, "너에게는 파랑과 검은색보다 빨강과 검은색 쪽이 어울려.어때? 한 번 입어 보면?" 이라고 돌진하는 리포터의 요구에는 역시 응하지 않고(또 혼날 게 뻔하니까),방송의 카메라가 꺼진 순간,재빨리 유니폼의 소매를 끼우고,들떠서 떠들어댄 모양입니다.결국에는,실비오 베를루스코니까지,"발로텔리?좋은 얼굴을 한 청년이군.저것은 밀라니스타의 얼굴이다"  라고 발언해 버리는 등,아직 소동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발로텔리가 빨강과 검정색 유니폼을 피치에서 입을 날이 그리 멀지 않았는지도?

 

 

 

 

출처 : live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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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얘기는 꽤 유명한 것 같은데 밀란 응원가 부르면서 훈련하러 간다는 건 처음 봤네요ㅋㅋㅋ 골때리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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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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