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는 클럽 대륙권 대회랑은 참 연이 없네요 ㅠ
| CORINTHIANS 2x1 FLAMENGO | |
| Felipe; Alessandro (Paulinho), Chicão, William e Roberto Carlos; Ralf, Elias (Jucilei) e Danilo; Jorge Henrique (Iarley), Dentinho e Ronaldo. | Bruno; Léo Moura, David, Ronaldo Angelim e Juan; Rômulo, Maldonado (Toró), Willians e Vinicius Pacheco (Kleberson); Vagner Love (Fierro) e Adriano. |
| Técnico: Mano Menezes. | Técnico: Rogério Lourenço. |
| Gols: David, contra, aos 27, Ronaldo, aos 39 minutos do primeiro tempo; Vagner Love, aos quatro minutos do segundo tempo. | |
| Cartões amarelos: Iarley (C); Juan, David, Willians, Bruno (F). | |
| Público: 35.561 pagantes. Renda: R$ 2.949.424,00 | |
| Estádio: Pacaembu, em São Paulo (SP). Data: 05/05/2010. Árbitro: Roberto Silvera (Uruguai). Auxiliares: William Casavieja (Uruguai) e Marcelo Costa (Uruguai). | |
1차전 플라멩구 홈인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장대비 속에서 0:1로 패한 코린치안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극단적인 공격전술로 플라멩구를 몰아붙였습니다.
수비라인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고 인원도 최소화하며 중앙의 호나우두, 왼쪽의 덴팅요, 오른쪽의 조르제 엔리케 3명의 공격수를 두고 골을 넣기 위해 엄청 노력했고 전반전 내내 파상공세를 펼쳤죠. 상대 역습에 위기도 좀 있었지만 결국 다닐로가 뒷공간을 침투하던 호나우두에게 크로스 올린 것이 데이비드의 발을 맞고 27분에 자책골로 연결됐고 왼쪽 측면에서 덴팅요가 올린 크로스를 호나우두가 멋지게 다이빙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총합에서 오히려 2:1로 역전하게 됩니다.
이 기세를 이어가고 싶었는지 후반에도 전반과 다름 없이 전진 수비에 무작정 달려드는 압박 수비 위주로 간 코린치안스 였지만 플라멩구가 공격형 미드필더 비니시우스를 빼고 02 월드컵 우승 때 한몫 제대로 했던 클레베르손을 투입하여 보다 미드필드에서의 밸런스를 신경쓰며 역습 위주의 공격으로 재미를 많이 봤네요.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다가 후반 이른 시간에 바그너 러브에게 골을 내주며 원정골 다득점 원칙에 의해 몰린 코린치안스는 그 이후로 몰아붙여봤지만 골을 넣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그런지 패스미스가 자주 나왔고 수비인원을 최소화한만큼 실수 한번은 계속 위기로 이어졌는데 어찌저찌 막으며 경기 끝까지 뒤집어보려고 했지만 호나우두의 헤딩이 골대 맞고 경기 막판에 있었던 치카우의 프리킥마저 브루노의 선방에 막히며 클럽 100주년 기념 역사상 처음으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차지하려 했던 코린치안스의 야망은 16강에서 막을 내립니다 ㅠ
지난시즌 파울리스타주 리그 대회와 브라질 컵 대회에서는 적절하게 수비 전술도 섞어가면서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했었는데 왜 이렇게 극단적인 경기 운영을 했는지 마노 메네시스 감독의 용병술이 참 아쉬웠네요. 2골을 넣었으니 2:1로 앞서고 있었는데 후반 시작하면서 좀 신중하게 갔으면 이런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ㅠ
호나우두는 이 경기에서 다른 때와는 다르게 보다 최전방 공격수의 역할에 충실하며 수비수들과의 몸싸움을 벌이며 포스트 플레이에 보다 집중한 모습이었는데 자책골을 유도하고 2번째 골을 넣었다는 점에서 자신의 몫은 훌륭하게 다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카옹은 감독이 그렇게 지시를 내렸는지 완전 윙포처럼 엄청나게 공격 가담을 자주했고 위력적인 프리킥과 중거리 슛을 날려봤지만 브루노 골키퍼가 잘 막아냈네요. 호나우두의 중거리 슛이 튕겨나온 상황에서 조르제 엔리케가 세컨볼을 잡았는데 브루노 골키퍼가 완전히 걸어넘어뜨렸지만 이걸 주심이 못 봐서 페널티킥 선언 안된 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ㅠㅠ
이번 주말부터 브라질 정규 1부리그인 캄페오나토 브라질레이랑, 통칭 브라질 세리에 A대회가 개막하는데 이거라도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여름에 데코 와라 ㅠ
호나우두 코린치안스 2010시즌 스탯
총 16경기 (16경기 선발) 6골 5어시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9경기 (9경기 선발) 3골 5어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7경기 (7경기 선발) 3골 0어시
호베르투 카를로스 2010시즌 스탯
총 21경기 (21경기 선발) 3골 4어시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13경기 (13경기 선발) 3골 4어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8경기 (8경기 선발) 0골 0어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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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01 2010.05.06합계 2-2, 원정골 우선 때문에 탈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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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2010.05.06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했으니 이제 국제대회도 안녕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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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0.05.06@U2 계약기간이 2011년까지라서 이 때까지 뛴다고 했었죠..ㅠ
한번은 기회가 더 있는데 그럴려면 일단 리그 4위 안에 드는 것부터 먼저일 뿐이고 -
Diego 2010.05.06이래저래 많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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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IN 2010.05.06골대가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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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0.05.06ㅠㅠㅠ으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