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오늘의 바르쌰처럼 경기내내 주도권을 가지는 팀이라고 할수도있지만
그 공세를 버텨낼수 있는것도 강팀의 조건이 아닐까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모따가 너무 어처구니없이 퇴장당해서
그때이후로는 아예 공격의지를 접어버린 상태에서 계속 수비만하는데
진짜 수비 너무잘하네요ㄷㄷ
인테르가 죽어라 수비만했는데도 경기가 전혀 지루하지않았는데
(바르샤 깨지는거 보는 즐거움도 있었겠지만)
10명 전원이 아예 한 유기체같았어요..
뭐라해야하나
인테르 팀이 하나의 생물이면 공이 움직일때마다 세포하나하나가 반응하는느낌?
진짜 돋네요..
거기다 선수들의 멘탈도 대단하고.. 특히 에투이녀석 ㅠㅠ 진작좀 다른팀가지 예뻐해줬을텐데
무리뉴는 이로써 자기가치를 증명한 셈이 됬고..
어찌됐든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축구 공격축구 좋습니다.
그전에 하나의 팀이 되는게 중요하겠죠? 희망을 가지고 좀더 기다려봅니다.
마드리드에서도 강한 '팀'의 아우라를 다시금 느껴보고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