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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강정현 2010.04.28 07:06 조회 1,324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4강


원래 유에파 우먼스컵으로 진행되다가 2009/2010시즌부터 유에파 챔피언스리그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4강에서는 뒤스부르크, 포츠담, 우메오등 모두 우승경험이 있는 팀들인 반면 리옹은 우승경험은 없지만 07/08시즌과 08/09시즌 연속으로 4강전에 진출하면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메오가 2차례 우승을 했고 4차례 준우승을 했으며 포츠담은 1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의 경험이, 뒤스부르크는 포츠담에 지며 탈락했지만 1회우승의 경험이 있죠.



우메오(스웨덴) VS 리옹(프랑스)

포츠담(독일) VS 뒤스부르크(독일)


이미 포츠담과 뒤스부르크의 경기는 1차전에서 뒤스부르크가 팸케 메스의 골로 승리했지만 포츠담이 켐메의 골에 힘입어 연장을 넘어 승부차기로 들어가서 3:1로 포츠담이 승부차기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리옹과 우메오의 경기에서는 리옹이 홈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우메오 원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1차전에서 3분만에 루시아 네시브의 골로 앞서나갔던 리옹은 페터슨에게 19분 동점골을 내주었지만 전반종료직전 네시브가 다시 골을 터뜨렸습니다. 우메오는 페터슨이 71분 골을 터뜨렸지만 리옹의 카티아가 83분 골을 넣으면서 1차전에서 승리했죠.

우메오와 리옹의 2차전경기는 4월 28일 열립니다. 리옹이 1차전에서 3:2로 이기긴 했지만 우메오가 과거 아스날 레이디스에 3:2로 패했다가 홈에서 6:0으로 이긴적도 있는만큼 28일날 리옹으로선 준비를 잘해야 될것 같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lXGNR9PKFTw

2008년 우메오와 아스날 레이디스의 경기 링크




득점순위



1위. 바네사 뷔르키 (바이에른뭔헨) 11골


1986년생 포워드로 스위스 대표팀의 공격수이기도 합니다. 예선 라운드에서 그루지아클럽 노르치 디나모엘리 트빌리시와의 경기에서 팀이 18:0으로 승리할때 6골을 넣었으며 리투아니아 클럽인 진트라 유니버시타스에 8:0으로 이길때도 4골을 넣었습니다.

뷔르키는 이 기세를 몰아 32강전이었던 빅토리아와의 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를 했엇지만 16강전 몽펠리에와의 경기에서는 득점운이 없었죠. 팀은 몽펠리에에 연장에서 골을 허용하며 탈락했습니다.







2위. 이다 브랜스톰 (링코핑) 10골


1988년생 스트라이커인 이다는 스웨덴 클럽 링코핑을 16강까지 이끌었습니다. 예선에서 9골을 터뜨렸으며 취리히와의 32강전에서도 1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승리를 도왔죠. 2005년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스웨덴대표팀으로 데뷔전을 치루었던 이 공격수는 16강전에서는 출전하지 못하며 팀의 탈락을 지켜보아야했지만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며 스웨덴대표팀의 미래가 밝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공동 3위  킴 리틀 (아스날) 9골


1990년생의 어린 미드필더겸 포워드 킴 리틀은 이번 시즌 클럽의 최다 득점자입니다. 예선을 치루지 않고 32강에 참여한 아스날은 그리스의 PAOK를 상대로 1,2차전 총 18:0으로 승리를 했고 리틀은 여기서 7골을 터뜨렸습니다.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경기에서도 홈과 원정에서 각각 1골을 넣었죠.

리틀은 8강전 상대였던 뒤스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 90분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으며 홈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면서 팀의 탈락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공동 3위  안나 미타그 (포츠담)  9골


포츠담 역시 32강부터 참여했고 이 독일대표팀 스트라이커는 32강부터 4강전까지 9골을 기록했습니다. 32강전 혼카와의 1,2차전에서 6골 2어시스트를 하며 팀의 16:1 대승을 이끌었으며 브론비와의 16강전에서는 원정경기에만 출전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햇죠. 8강전 뢰아와의 경기에서도 2차전인 원정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렸습니다. 뒤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는 1,2차전 모두 출전햇지만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죠.







공동 3위  잉카 그링스 (뒤스부르크)  9골


1978년생의 독일대표팀 베테랑 스트라이커는 32강 비테스크와의 경기에서 7골을 터뜨렸습니다. 린코핑과의 경기 그리고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각각 1골씩 넣으며 9골을 기록했죠. 아쉽게 포츠담에 지면서 뒤스부르크가 탈락했지만  이 실력있는 공격수의 득점력은 여전히 위협적이었습니다.






어시스트 순위




공동 1위 마리아 칼슨 (린코핑) 6개


1983년생에 스웨덴대표팀 미드필더 칼슨은 7경기에서 1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예선에 참가했을때 로마 칼파와 벨파스트 유나이티드 그리고 클루자나등을 상대로 6어시스트를 기록했죠. 32강부터는 꾸준히 경기에 나섰지만 어시스트와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공동 1위 Fatmire Bajramaj (포츠담) 6개


독일대표팀의 22살 미드필더 Fatmire Bajramaj는 뒤스부르크에서 5년간 뛰었으며 2009년부터 포츠담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혼카와의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뢰아와의 홈경기때 3어시스트 원정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죠. 8경기에서 4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뒤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는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죠.







2위 라파엘라 마니에리 (토레스) 5개


1986년생의 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는 토레스 갈치오의 소속으로 리옹에 패해 8강전에서 탈락할때까지 9경기에서 3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예선부터 참가한 소속팀은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고 32강에 발우르와의 경기에서 그녀는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도왔죠. 원정경기에서도 1:2로 승리한 토레스는 16강에서도 그녀의 활약속에 8:2로 상대를 누르고 8강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원정에서 3:0으로 패했고 홈에서 그녀의 어시스트로 1골을 넣었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팀은 탈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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