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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루초가 루초를 외치다

Elliot Lee 2010.04.26 01:52 조회 1,769 추천 1

아르헨티나 출신의 루초 곤잘레스가 (레매의 루퓌러를 위해) 수요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루초와 전혀 관계 없는 레알매니아의 운영자인 EL이 잠도 못자고 루초의 인터뷰를 쓰라는 외압을 받아 기사 작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초에 관심 없는 EL은 기사 작성 후 루초를 증오하기 시작했다는 후문도 있다

 

루초, 지금 모든게 잘되가보인다.

좋다. 그렇지만 팀이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그런 것뿐이다. 우리는 1위이고 현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는 팀을 위해 뛰고 지금 우리의 결과와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이 것을 계속 하길 바랄뿐이다.

 

당신의 시즌 초는 좋지 않았는데 오늘 그 것에 대해 변명 좀 해보련가?

(에펨도 아니고) 어떤 선수들은 적응할 시간을 필요로 하고 안그런 선수도 있기 마련이다. 포르투에서 나는 적응기가 필요하지 않았고 여기서는 필요했다. 부상을 너무 일찍 당해버렸고 언어의 문제도 있었다. 첫 5개월은 정말 헬이었지만 이제 나는 체력적으로 훨씬 나아졌고 팀에도 중요한 놈이다. 그저 춤을 추기 위해 리듬이 필요했다.  

 

그 시절 당신에게 엄청난 비난이 집중되었고 특히 이적료에 대해 말을 많이했었다.

당연하다. 그렇지만 경기장에서 나는 내 이적료가 얼만지 생각치 않는다. 만약 내 정상적 경기력을 보았다면 그 말을 이해했을 것이다. 나는 이 곳에 오자마자 무언가 보여주려고 했고 나는 직업상의 일부로 비판을 수용하지만 아무래도 나한테 좋은말 하는게 좋다.

 

심하게 받아드렸나?

당연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드리지 않았다. 디디에 데샹은 항상 나를 믿었고 데샹에게도 그딴 소리가 가기도 했었다.

 

 

"난 항상 발전한다"

 

 

이제 모든 여론이 당신의 뒤에서 밀고 있다. 이 것에 대한 느낌은 어떠냐?

호세 아니고가 마르세유에서 내가 좀 먹어준다고 말했다. 팀이 이겨 팬들이 기쁜게 내게 중요한 것이다. 그들은 나를 좋아하고 나는 경기장에서 그들의 사랑에 대답을 한다.

 

마르세유가 잘하고 있고 우승할 것 같나?

당연한걸 왜물어보나? 우리는 1위다. 그렇지만 5번의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고 그 것을 하나씩 잘 처리해야 할 것이다. 마르세유는 마무리하기 좋은 위치에 있지만 우리가 계속 잘해야만 한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걸려있고 좋은 시작을 이번주에 했으면 좋겠다.

 

마르세유에게 있을 위험은?

그런걸 없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5번의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고 우리는 편하게 안심하고 있음 안된다.

 

리옹을 상대로 세트피스를 맡았고 어떤 일이 일어났나?

감독의 결정이었다. 그는 팀의 이익을 위해 결정을 내린다.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나는 코너킥이 골이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가비나 솔리가 그 것을 결정 짓는다. 그게 팀워크다.

 

득점과 결정적 패스 어떤게 더 좋나?

득점이 싫다고는 안말하겠다. 그건 거짓말이니까. 그렇지만 나는 패스도 좋아한다. 부르고뉴를 상대로 마마드가 넣은 첫골은 정말 가치 있는 골이다.

 

지금 전성기인가?

모르겠다. 그렇지만 경기는 팀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팀을 위해 최선과 내 모든 것을 내놓는다. 지금 심신이 모두 좋다. 그렇지만 내 철학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발부나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일 것이다.

그와 뛰면 모든게 쉽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이해한다. 그렇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격적인 선수들과 잘 맞는다.

 

에인세가 팀을 위해 뭐 하는게 있긴 한가?

그는 영향력이 있다. 그냥 경력때문이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표본과 같은 친구다. 많이 돌아다녀보았고 좋은 구단에서 뛰어봤다. 선수단은 그런 선수를 보유해야한다. 모리엔테스나 에인세 같은 선수는 경험을 준다. 그의 모습은 팀에게 매우 중요하다.

 

마라도나가 당신을 남아공에 같이가자고 할까?

모든 선수들은 다 국대로 뛰고 싶어한다. 마라도나는 나에게 그런 소리를 당연히 안했다. 아르헨티나는 훌륭한 선수들로 가득차있고 나는 내 팀에서 우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근데 월컵 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의 이름을 아이디로 쓰는 그에게 사랑한다고 내 특별한 마음을 고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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