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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시싱요..\"내일은 자유롭게 공격할래요~~^^\"

nanako 2005.12.14 12:02 조회 2,788
6개대륙의 클럽 왕좌를 가리는"FIFA 도요다컵 세계클럽선수권"대회가 14일 준결승 제1경기로 우승후보 브라질의 상파울로와 사우디의 알이티히드가 대전한다.
오른쪽 공격을 담당하는 것은 브라질 대표 DF 시싱요(25세).
내년 독일월드컵 1차예선에서 일본과 같은조에 속한 왕국의 힘(^^)을 적진에서 보여주게되었다.

아름다운 포물선이 도꾜의 밤하늘을 몇번이나 수놓았다. 상파울로의 시합전 연습. 시싱요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능란한 크로스를 몇번이고 반복하고있었다.

"내일은 평소보다 자유롭게 공격할래요.."

대회 첫경기를 앞두고 결의를 보인 시싱요는 브라질 대표에서 빼놓을수 없는선수. 더욱이 시싱요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우승컵을 든 카푸의 후계자. 아니 독일월드컵에서는 주전의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는 선수다.

올해 6월의 프리월드컵"컨페드컵"에서는 결승인 아르헨티나전에서 3개의 어시스트 등으로 대활약. 이후 평가역시 급상승해서 내년 1월에는 은하계군단 레알마드리드로의이적이 결정되어있다. 현재 카푸 35세, 시싱요 25세로 연령을 고려해도 반년후에는상황역전이 충분히 가능하다.

상파울로는 통상적으로 브라질 국대와 같이 4백으로 시싱요는 그 오른족 사이드백으로 들어가지만 알이티하드전은 3백을 채용할 예정. 시싱요는 오른쪽 MF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것이다. "자유"란 말은 그런 뜻이다.

내년 6월22일 지코제팬의 왼쪽 사이드를 찢어발길 지도 모르는 남자.. 우선은 일본에서 세계제일을 노린다.

산케이스포츠

PS일본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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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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