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나는 레알마드리드를 사랑한다

Enzo-Ferrari 2010.04.21 11:17 조회 1,546 추천 1

레알눈팅만 1년째 오늘새벽 바르샤와 인테르경기를보구 참을수 없는 흥분과 떨림을 잠재우고자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글을 써본적이 몇번없어서 글자틀리고 문단이안맞고 앞뒤글이 뜸금없어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여름이적시장전부터 레매를 눈팅질했습니다


그당시 페레즈라는 엄청난 거물의 등장으로 우리는 그동안의 부진을 해결할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기분이었습니다


그때 대부분의 레매 회원님들은 페예그리님 감독이 영입되었던지라 실바와 리베리를 중심으로 한 스쿼드를 많이 원하셧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페예그리니감독과 원활한 소통이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폐감독님의 전술에 ???를 던지게 만드는 날두와 카카 를 영입하고 알론소 알비올 그라네로 벤제마까지 영입을 했지요 하지만 로벤 슈니등 상당수의 더치들과 그해바이백했던 네그라도와 살옹등 여러선수가 팀을떠나게됬지요


(저는사실 로벤따라 레알팬이되었거든요)


카카와 날두의 영입으로 저는 아무것도 볼수 없었습니다


그토록 좋아했던 로벤이 떠나도 레매 눈팅을 끊을수 없었지요


지난 갈락티코 시즌1의 명경기들을 다운받아 보고 현재 스쿼드와 당시 스쿼드를 비교하며 행복한 시즌을 기대하고 있었지요


리옹과 챔스전까지만해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카카는 그래 적응하려면 1년은되야 혹사도많이당했고 분위기 파악도 해야하지 지단도 뭐 1년 걸렸는데


이런생각이었고 날두와 과인이는 지켜보는것많으로도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리옹과 챔스경기가 끝이난후 상당히 오랫동안 패닉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이고단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유일한 단비같은 희망이었는데 너무나도 허무하게 너무나도 빨리 챔스에서 떨어져 버렸더라구요 그후 아 다시는 축구같은거 보지않겠어라고 다짐까지 해봤지만 그도 쉽지않더라구요


 


그후 레매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답답함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글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거라고 생각됨니다 이건 레매에대한 불만이라기본단 허접이 고수들의 생각을 이해못하는부분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제가 허접입니다 오해마세영)


일단 감독에대한 레매분들의 신뢰에 의문을 가져봅니다


사실페감독님은 비야레알에서 상당한 업적을 쌓으신분이죠 챔스 4강과8강 그리고 준수한 리그성적까지


하지만 정말로 레알마드리드에 어울리는 감독님이실까요? 


오늘 경기를보면 (사실 이경기때문에 이글을 쓰는걸지도 몰라요) 마치 발이 10개달리 오징어의 경기를 보는듯했습니다 무리뉴는 오징어의 머리가되여 이 골기퍼를 제외한 10명의 선수를 마치 수족부리듯이 이 10명의선수가 하나의 생명체인듯 한느낌을 떨쳐버릴수가없습니다


하지만 우리팀은 1년내내 전술 팀웍 많이 부족하다 라는 평가가 많은데 제생각은 팀웍이나 전술같은건 없다고 봅니다 호날두나 과인이같은 크랙들의 역량이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지금의 성적을 거둘수 있지 않았나 생각됨니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 세계최고의선수들을 모두 휘어잡을많한 카리스마나 결단력 대범함등은 페감독님에겐 찾아볼수 없다고 생각됨니다(물론제가 페감독님을 만나본적도 그능력을알수도 없지만ㅎㅠ) 그야말로 역량의 크기문제라고 봅니다 페감독님은 물론 명장이시고 좋은 감독이시지만 레알같은 거대한 클럽보다는 중소클럽에 어울린는 느낌이라고할까 지금레알에는 갈라티코 1기 시절의 화려함도 인터의 전술력도 첼시의 팀웍도 같추지못한 이도저도 아닌 색깔을 잃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너무많은 선수들의 영입이 원인이되어 팀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기에는 갈라티코 1기시절의 환상적인 플레이나(수비력부족은인정) 첼시나 맨시티의 폭풍영입후 성공들을 보면다시한번더 감독의 역량에 의구심을 품어봄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레매분들의 대부분의 의견은 다음시즌도 페감독님을 믿고가자는게 대부분회원들의 의견이신것 같습니다 물론 1기떄 너무자주 감독이 바뀌어서 제실력을 발휘하지못했다는부분에 동감합니다 무리뉴같은 명장을 데려오는일이 쉽지않다는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페감독님에 대한 레매여러분들의 신뢰는 좀 과하다 라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선수영입에대한 레매 여러분들의 과도할정도로 부정적인 시선입니다


21세기 사실 가장많이 발전하고 보급화된 스포츠는 축구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기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가장많은 투자와 커다란시장을 보면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서 어떤국가의 역사를 대변하기도하고 국가를 하나로 모의기도 하는 스포츠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기까지 이축구라는 스포츠가 21세기를 대표하는 스포츠가 되기까지 가장큰공헌을 한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전 페레즈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물론 호나우도 지단 피구 호나우딩요 호날두 메시등 끈이지않는 수퍼스타들의 등장이 한몫했지만 그수퍼스타들을 하나로 묶은 페레즈의 능력이 지금 21세기 축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축구를 보기 전 세대사람들은 선수들은 대부분프렌치스타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페레즈의 등장으로 세계의 슈퍼스타들은 레알로 모여들었고 세계는 관심과 흥분을 감추지않았죠 그후 전세계 많은 국가에 라리가를 비롯한 유럽축구가 세계로 방송이 되었고 그에따른 많은 상업적인 요소들이 성공을 이루었지요 지금 30대초반 20대 후반분들이 축구계로 입문한 계기가 되었고 평생 곱씹을 추억이되었습니다


제게도 이런 추억이 갖고 싶습니다 현존하는 슈퍼스타들이 모두 모인 레알을 보고싶습니다


가능할지 그냥 꿈일지 모릅니다 이게 정말 레알을 사랑하는건지 아닌건지 잘모릅니다


하지만 이게레알이라고 생각합니다 6년이넘도록 챔스16강을 넘지못하는 레알마드리드를 세계최고의 클럽이라고 칭송하는이유는 단순이 지난 9번의 챔스우승때문이 아니라 바로 갈라티코라는 지난 세대의 업적이남긴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하면 레알 레알하면 갈라티코 이게 레알의 진정한 색깔아닌가요?


하지만 레매분들의 대부분의 이적기사나 다른선수들과 링크가뜨면 대체적인 반응들이 부정적이고 꼭필요한 1~2명의 선수만 영입하자는게 대부분의 의견이더라구요


칼데론의 시대가 시작된후 우리는 영입을 자제하고 부족한부분의 선수들만 조금씩영입해왔지만 결국우리에게 돌아온건 6년연속 챔스16강 탈락이라는 레알에겐 수치스러울정도의 성적표가 돌아왔음에도 그에따라 페레즈의 시대를 다시그리워 하게만든 그래서 다시 페레즈가 돌아왔음에도 레매회원분들의 영입에대한 환상이나 기대들은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많은 영입을 한다고 좋은 성적을 내는것이 아니라는것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스쿼드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레알에대한 사랑을로 망각하려하면 안된다는점입니다


옆동네만 보더라도 메시 샤비 이니에스타 다니엘알베스 등등 한명한명 포지션별로 비교 해본다면 골키퍼와 과인이 말고는 스쿼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날두는 내년에 더잘해주길 기대하고 카카도 빨리 폼을 되찾아야 겠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이 스쿼드에 부족함은 몇몇 레매고수분들은 인지하고 있는듯하지만 그해결 방법이 저와 생각이 다름니다


바로 유스와 영입 부족한스쿼드를 매꾸기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바로 유스를 키워내든 선수를 영입하든 이두가지 방밥밖에없죠


오늘 경기에서 바르샤는 7명이라는 유스출신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켰습니다


이런점 너무나 부럽죠 7명이나 유스출신이라니 너무나도 부러워서 배가 아플지경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가 바르샤에게 부족한점을 우리는 유스를 키우자 우리도 키워내자 라는 목소리가 점점커지는듯합니다


너무나도 매력적이지요 적은 투자금으로 세계적인 선수를 키워 완전한 프렌치 스타로 만든다는것


하지만 우리는 과포화된 스쿼드때문에  솔다도나 파레조 마타등등 많은 유스들이 1군기회를 잡지 못하고 팀을 떠나갔죠


하지만 이게 잘못한것일까요? 우리는 바르샤가 아닙니다 우리는 레알마드리드죠 물론 바르샤의 좋은점 배울점은 충분히 벤치 마킹해야 하지만 우리팀에 색자체에대해서는 의구심이듬니다


얼마전 날두의 유니폼 판매량에 대한 글을봤습니다 스페인에서만 팔린 판매량이라더군요


이런게 레알마드리드 아닐까요? 세계최고의 선수를 영입하고 마케팅하며 수익을창출하고 이게 진정한 레알마드리드 아닐까요?


하지만 레메 글을 보면 선수영입에대해 너무나도 보수적이며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습니다


물론 1기의 실패(실패라고 보진않지만 끝?이라고 해야 하나?)가 너무나도 많은 슈퍼스타의 영입으로 인한 스쿼드 과부하가 원인이었지만


이점만 잘 컨드롤 할수 있다면 폭풍 영입은 레알팬들이 누려야할 특권이자 우리시대의 또다른 추억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마이콘도 대단하지만... arrow_downward 바르샤 기억력이???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