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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그라베센은 신임을 잃은것 같습니다..

퍼디넌드 2005.12.13 22:40 조회 2,883
지난시즌 후반기에 영입되어서 정말 좋은 활약을 해줘서, 레알의 후반기 약진에 큰 기여를 해줫던 그라베센.

그러나, 현재 그라베센은 신임을 완전히 잃은것 같습니다.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임감독님이 그라베센을 홀딩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말에는 동의합니다.

신임 로페스 카로감독님의 새로운 전술은 4231.

유로2004때만해도 , 정말 유행하던 전술. 수비적으로 안정성을 찾을수있고.
시스템이 잘돌아가면 공격적으로도 많은 득점을 올릴수 잇는 전술이죠

단점은 자칫하면 원톱이 고립되버리면서, 빈공이 나올수 있다는점.

말라가전에 들고나왓던. 선수구성을 보면.

----------호나우도
--지단      밥티스타    호빙요
--------구티   라모스
----------4 백

이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인 세컨드 스트라이커자리는 , 라울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이고..현재 자기 위치를 못찾고 있는 밥티스타를 기용했습니다, 이경기에서는 삽질을 하긴 했지만, 밥티스타가 잘만 적응한다면, 그에게 가장 좋은 자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자리에 자리잡았으면 좋겠구요.

문제가 되는 수비미들 두자리.

구티와 라모스를 기용했습니다. 그라베센과 가르시아가 배제된거죠.

그라베센은 앵커형의 공격력과 활동력이 좋은 중앙미들. 이 포메이션이라면 경쟁자는 구티입니다.
현재로서는 구티를 제치고 그라베센을 투입할 가능성이 안보이네요. 게다가 여름에 발락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죠.
저 포메이션에서 구티의 자리가 바로 발락의 자리.

그렇기때문에, 그라베센이 떠난다는 루머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라베센은 한창 뛰어야할 나이이고.. 계속된 벤치를 받아들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가르시아는 스피드문제때문에, 라모스에 밀렸습니다. 저는 수비수로 라모스를 쓰면 더 좋을것 같은데..
카로감독님의 생각은 다르신가 보네요.
물론 라모스가 미드필더로 정말 잘합니다. 일단 스피드가 있고, 활동량이 많기때문에 괜찮죠. 수비수로 나올때보다 팀 공헌도는 높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미래를 위한 영입이엇으니 대형수비수로 커주길 바라는것이구요-  

카로감독님이 홀딩미들로 가르시아가 마땅치않다면, 다른 홀딩미들을 영입했으면 좋겟습니다. 라모스는 수비수로 쓰구요.

-포워드영입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4231전술이라면 포워드 영입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지네요. 카사노같은 선수 영입하면 밥티스타는 붕 떠버릴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리고 이 전술이라면 벡스도 주전이 확실하지는 않겟네요.

어찌되었건, 카로감독님이 조직력을 다시 만드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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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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