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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한국 월드컵 엔트리 발표 중간점검

ㅏ인부우 2010.04.15 15:35 조회 1,195

http://news.nate.com/view/20100415n06187?mid=s0301

 

 

예비명단 30명을 발표합니다.

 

 

월드컵 들어갈만한 선수는 23명이 최대이므로

또 시스템이 4-4-2, 4-5-1를 병행하는 저희의 특성상

 

골키퍼 3명

수비 7-8명

미드필더 8-10명

공격수 4-5명이 최대일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30인을 뽑으라면

 

 

 

 

 

골키퍼에 유망주, 혹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용대, 김병지의 깜짝 승선도 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K리그의 골키퍼 수준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라... 김현태 코치의 인맥 의혹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운재 사랑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참으로 궁금한 부분입니다.

 

- 예상 : (4인) 이운재, 김영광, 정성룡 + 김용대, 신화용, 김병지, 권순태 등등

 

 

 

수비수에는 강원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곽광선, 포항의 황재원, 성남의 조병국 정도가 변수로 보이며

사실상 조용형, 이정수, 곽태휘는 승선이 확정된 상태이며 남은 1-2자리가 결판 날것도 같습니다. 여차하면 왼쪽에 이영표 + 백업을 구축하고, 김동진을 센터백 4번째 옵션으로 고려할 수도 있을것도 같군요.

 

또한 미래의 특급 풀백으로 분류되는 전남의 윤석영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19세에 불과함에도 전남의 왼쪽 붙박이라지요?

 

- 예상 : (10인) 조용형, 이정수, 곽태휘, 강민수, 김형일, 오범석, 차두리, 이영표, 김동진, + 최철순, 윤석영, 조병국, 황재원 정도중에서 1인

 

 

미드필더에서는 김두현, 신형민이 위치를 잡느냐 못 잡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최효진의 경우 최근 서울에서 워낙 페이스가 좋아서, 측면 '풀백'이 아니라 측면 윙으로 합류가 가능할 것도 같군요. 이청용같이 곡선적인 돌파와 센스로 승부하는 것과는 달리 빠른 스피드와 체력, 공간침투를 무기로 하는 지라 다양한 옵션이 필요한 상황에서 좋은 대비책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 대표팀 좌우 풀백의 공격력은 기대하기 힘든 수준인지라 직선적으로 쭉- 찢어줄 수 있는 공격수의 존재 역시 필요한 부분이지요.

 

왼쪽 날개와 세컨탑이 동시에 가능한 김보경의 최근 페이스가 무서운지라 어떻게든 허정무가 데리고 갈 것 같습니다. 염기훈 사랑은 이제 그만~

 

 

 

- 예상 : (10- 11인)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박지성, 김남일, 김재성 + 염기훈, 설기현, 최효진, 김보경, 조원희, 신형민, 김두현 등등등. 주전은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박지성, 김남일, 김정우선에서 정해진 상황.

 

 

 

공격수는 이동국, 박주영까지는 정해진것 같고 J리그에서 먹튀짓 제대로 하고 있는 이근호는 승선이 실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7경기 1득점) 최근 K리그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이동국의 파트너 심우연도 깜짝 발탁을 노릴만한 재목이지요. K리그에서 가장 안목이 좋은 강희 대제가 중용하고 있는 25세의 196의 어마어마한 장신 스트라이커입니다. 안정환 역시 폼을 끌어올리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라 공격진은 박준태, 김동찬, 서정진, 유병수, 김영후, 심우연, 정조국 등등등 깜짝 발탁이 어마어마하게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석현준의 발탁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하고(국내에서는 청대 벤치만 달구던 선수인지라)

.. 여튼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작년에 못하던 애들이 올해 잘하고 있고 작년에 잘하던 애들이 올해 못하고 있는 형국이군요.

 

98때 김현석, 곽경근, 노상래 같은 기라성 같은 공격수를 제외하고 뽑았던 18세의 이동국같은 깜짝 스타가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지요.

 

 

- 예상(6-7인) : 이동국, 이승렬, 안정환, 이근호, 박주영 + 기타 1-2명

 

 

 

어떤 팀에든 떡대가 필요하다고 보는지라 심우연, 이동국의 상승세는 아주 기분이 좋은 모습이네요. 이승렬도 페이스가 아주 좋구요. 이운재만 살아나주고 이정수가 부상에서 완쾌하면 월드컵 준비에는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s 월드컵 다음 세대에는 이상협, 최효진, 조병국, 황재원, 이승렬, 김정우정도의 국내파가 중심이 되겠네요. 올 시즌 쩝니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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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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