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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서 가장 아쉬운 if

ㅏ인부우 2010.04.14 22:21 조회 1,575

긱스의 귀화아니였을까요?

 

 

정확하게는 긱스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긱스가 어머니(웨일즈인)를 따라가겠다는 결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생각보다 90년 말때가, 더 잉글랜드는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지금처럼 멤버가 두텁지는 않았더라도, 생각해보면 이때가 더 스타일이 다양했었는듯

 

............시어러(쉐링험)

.........오웬.................

<<긱스>>............베컴

......스콜스.폴인스.......

르소................게리네빌

....숄캠벨...토니아담스..

.............시먼스

 

 

지금 같이 뒤에서 쓸어담아줄 선수가 없는 것에 비해서 저때는 폴 인스도 있었고..

뭐 역사에 IF만큼 아둔한건 없지만, 지금의 베리, 람파드 보다는 왠지 저때의 스콜스, 폴인스가 더 강해보이네요. 뭐 최근의 조직력이라면 오히려 베리, 람파드쪽이 더 단단할수도 있지만...

 

적어도 지금 벤틀리, SWP, 레넌, 월콧이 아둥바둥 거리는 오른쪽보다는 발등골절 겪으면서 기동력의 저하가 오기전의 베컴이 건재한 오른쪽. 그리고 아직도 제 주인을 '제대로' 못 찾은 왼쪽의 긱스.

 

 

 

IF는 무의미하지만 생각하면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요.

 

 

저 스쿼드라면 98때 우승도 충분히 가능했었을 것 같습니다. 

2002때도 물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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