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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희망고문

쌀허세 2010.04.11 07:48 조회 1,577 추천 3

머 거두절미 하고 희망고문이었네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팀 갈아엎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이번시즌 시작할때 리그2위만 해도 팀을 빌딩하는것이,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많은분들이 말씀하셨죠.

강팀들한테 적당히 하다가 아쉽게 지고, 약팀들 상대로 승리 챙기면서 중위팀 상대로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면서 팀의 조직력을 맞추는데 중점을 둬야 하는데

이건 머 날두 이과인 등등이 몇몇팀들을 박살내면서 말도 안되는 승점+득점을 채워주는바람에 오늘같은 결과에 더 큰 실망만 하게 되네요. 결코 그러면 안되는데.

 

매번 다음 다음 이야기가 나오고 저도 이제 신물이 났는데...

정말 예전의 페레즈가 아니라면 '다음'은 정말 마지막의 '다음'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너무 실망들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ps1. 구티가 답이네요. 제발 딴리그 간단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말길. 엘클라시코 6-2를 다시 봐도 구티가 떠나는건 못보겠네요.

 

ps2. 마르셀로가 너무 까이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회를 날리긴 했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활발히 공격해준 선수가 아닌가 했는데;;;

 

ps3. 발데즈>카샤스 이건 이번시즌 엘클1차전 이후로 느낀겁니다;; 얼마전 어딘가에서 측정한 자료도 세자르>발데즈>카샤스라고 하던데.

정말 카샤스 많이 불안합니다. 꼭 오늘경기만이 아니라요;;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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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패인 arrow_downward 저는 이번경기보고 감탄함